[목차] == 개요 == 1989년 [[제임스 카메론]] 감독의 역작 [[어비스(영화)|어비스]]의 개봉 이전 그 붐을 타려고 급속 제작된 5편의 영화들 중 한 편. 1월에 개봉하여 그 중 가장 먼저 공개되었다. (딥 식스 - 레비아탄(1989년 3월 17일 북미 개봉)- 해저 에일리언 (Lords of the Deep) 1989년 4월 21일 개봉작으로 [[로저 코먼]] 제작 영화다.- 해저의 암살자 The Evil Below, 1989년 7월 1일 개봉)- 마의 해역(The Rift. 1990년 3월 9일 개봉작으로 [[스페인]]과 미국 합작 영화) 원제는 Deep Star Six인데 국내 개봉명에서는 왠지 모르지만 Star가 생략되었다. 헌데 2001년 1월 22일 [[SBS]]에서 설날특선으로 더빙 방영할때 딥 스타 식스라는 제목으로 방영했다. 제작사는 [[캐롤코 픽처스]]. 배급은 [[트라이스타 픽처스]]. 감독은 13일의 금요일 1편으로 유명한 숀 S.커닝엄. 전형적인 B급 괴수 호러 액션물로 제작비를 듬뿍 때려넣어서 2시간 가까운 분량으로 만든 [[레비아탄]]과 달리 1시간 30분으로 빠른 템포의 액션물로 제작되었다. 1000만 달러가 넘는 제작비로 만들긴 했지만 역시 돈이 부족한 티가 나는 것은 괴수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나름 슈트는 잘 만들었지만 전신샷이 영화끝까지 거의 나오지 않는다. 오히려 해양기지의 세트는 상당히 잘 완성되었는데 SF적인 상상력은 부족하지만 실제로 있을 수는 있겠다 싶을 정도로 잘 구성되어 있다. 레비아탄과 마찬가지로 흥행은 실패해 북미 흥행수익은 814만 달러에 그쳤다. 감독이 슬래셔 영화 전설인 [[13일의 금요일]] 1편 감독인데다가 국내 개봉당시에도 13일의 금요일 감독 이름으로 홍보한 탓에 굉장한 호러 영화 같아 보이지만 사실은 액션 영화에 가까우며 고어 장면도 딱 1컷밖에 나오지 않는다. (포스터의 유명한 장면) 등장인물들도 어디서 본 것 같은 스테레오 타입의 캐릭터들이 나오며 그냥저냥 시간 때우기 용으로는 지금도 볼만한 영화이다. == 등장인물 == * 맥브라이드 : 주인공 이자 잠수정 조종사. 우리말 성우는 [[홍성헌]]. * 조쉬 콜린스 : 짧은 금발머리의 과학자. 맥브라이드와 연인 사이이지만 정처없이 떠도는 성향의 맥브라이드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. 우리말 성우는 [[함수정]]. * 필립 레이드로우 선장 : 해군 모자를 늘 쓰고 다니는 흑인 선장. 주인공 맥브라이드에게는 형님같은 사이. 우리말 성우는 [[설영범]]. * 다이앤 노리스 : 해저 기지의 대원들을 담당하는 정신상담사. 의외로 후반까지 대활약하는 인물. 우리말 성우는 [[최옥희]]. * 스나이더 : 정비사, 4개월 계약을 하고 기지에 들어왔는데 6개월이 넘어가면서 멘탈이 흔들리는 인물.[*스포일러1 그야말로 팀킬 그 자체인 존재로 이 캐릭터로 인해 죽은 등장인물만해도 4명이 되며 자기 자신까지 포함하면 5명이다.] 우리말 성우는 고 [[최병상]]. * 짐 리처드슨 : 정비사, 잠수부[*스포일러2 포스터의 명장면을 연출하는 인물이다.] 우리말 성우는 [[손원일(성우)|손원일]]. * 스카페리 : 해양생물학자, 해양생물학자로서 괴물의 행동패턴을 파악하는 등 괜찮은 활약을 할 것 같지만 의외로(...)[*스포일러3 괴물이 기지 내부로 진입하자 어버버하다가 괴물의 혀에 팅하고 튕겨나가서 끔살당한다.] 우리말 성우는 [[배정미]]. * 존 벤 겔다 : 기지의 책임자, 하루 빨리 기지를 완성해야한다는 부담감에 해저동굴 폭파를 명령하여 재앙을 부르는 인물. 우리말 성우는 [[김용식(성우)|김용식]]. * 바르시아가 : 기지의 요원. 우리말 성우는 [[손선근]]. * 조니 호지스 & 오스본 : 발굴잠수함 요원들. 우리말 성우는 [[윤복성]] & [[김태웅(성우)|김태웅]]. == 등장 괴물 == * 디플레이돈(Depladon) 본작의 등장 괴물. 생김새는 [[갑각류]]와 파충류를 섞인 듯한 모습을 했다. 강철로 만들어진 잠수복도 뚫어버릴 정도로 강한 턱을 가졌다. 또한 의외로 전기충격에도 버터낼 정도로 맷집이 강한 편이다. == 기타 == B급 저예산 영화이지만 나름 대규모 영화사가 참여해서 그런지 몰라도 [[레비아탄(영화)|레비아탄]]이랑 같이 관련 자료 찾아보기는 쉬운 편이다. 유튜브에는 제작 당시 뒷이야기도 올라와 있기도 하다. 어비스 제작 정보고 만들어진 해상 영화에서 레비아탄 다음으로 제작비 들여서 볼만하지만 호러쪽이 너무 부족하다는 평이 많다. 그래도 해저 에일리언 - 해저의 암살자 - 마의 해역 가운데서 2번째로 제작비 들인 영화. 마의 해역은 이 가운데 다양한 괴물이 나와 호러팬들에게 그럭저럭 평이 좋고 해저의 암살자는 스릴러에 가까운 영화로 평이 나쁘다...해저 에일리언은 말이 안 나올 수준... [[분류:1989년 영화]] [[분류:미국 공포 영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