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FF6600><:>[[파일:img017-topplus11.jpg|width=300]]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'''디플로카울루스'''|| ||||||||||<:><#FF9966>''' ''Diplocaulus'' ''' Cope, 1877|| ||<|8><#FFCC66>분류|| ||[[계]]||||||'''[[동물계]]'''|| ||[[문]]||||||[[척삭동물문]](Chordata)|| ||미분류||||||바트라코모르파(Batrachomorpha)|| ||아강||||||†공추아강(Lepospondyli)|| ||[[목]]||||||†넥트리스목(Nectridea)|| ||[[과]]||||||†디플로카울루스과(Diplocaulidae)|| ||[[속]]||||||†디플로카울루스속(''Diplocaulus'')|| ||<-5><:><#FF9966> '''[[종]]''' || ||<-5>†?''D. brevirostris'' †''D. magnicornis'' †?''D. minimus''[* [[북아프리카]] [[모로코]]에서 발견된 녀석인데, 양 갈래로 뻗어나온 두개골의 형태가 좌우 대칭이 아니라 왼쪽이 더 길고 뾰족한 반면 오른쪽은 더 짧고 둥근 형태인 점이 특징이다. 이 때문에 디플로케라스피스(''Diploceraspis'')의 일종으로 보거나 아예 별개의 속으로 분류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 상태이다.] †?''D. recurvatus'' †''D. salamandroides''(모식종)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Diplocaulus_vale21DB.jpg|width=500]] 복원도 [목차] == 개요 == [[고생대]] [[페름기]] 전기부터 후기까지 [[북아메리카]] 지역에 살았던 고대 [[양서류]]의 일종으로, 속명은 '두 개의 줄기'라는 뜻이다. == 상세 == 이 녀석의 모식표본은 [[미국]] [[일리노이]] 주에서 발견된 척추 화석으로, 대략적인 몸길이는 1m 정도였는데 이는 공추아강[* [[석탄기]] 전기부터 [[페름기]]에 이르기까지 번성했던 원시 양서류의 일종으로, 원통형 [[실패#s-2|실패]] 모양을 한 연골질의 척추가 척삭을 감싸는 형태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.] 양서류 중에서는 비교적 큰 축에 속한다. 커다란 몸통에 비해 사지는 부실한 편이라 아마 주로 물 속에서 생활했을 것으로 보이는데, 꼬리가 다소 짧기 때문에 현생 [[악어]]처럼 꼬리를 좌우로 흔들어 추진력을 얻기보다는 현생 [[고래]]처럼 몸 전체를 상하로 움직이며 헤엄쳤을 것으로 보인다.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Diplocaulus_magnicornis_Exhibit_Museum_of_Natural_History.jpg|width=500]] [[미시간 대학교]]의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된 마그니코르니스종(''D. magnicornis'')의 골격과 복원 모형 이처럼 전체적인 체형은 [[도룡뇽]]과 매우 유사하지만, 두개골이 마치 [[부메랑]]처럼 좌우로 길게 돌출된 형태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.[* 다만 일각에서는 이 두개골 양 옆으로 뻗어나간 돌기가 넓은 피부막에 의해 몸통과 연결되어 있었으리라고 주장하면서 현생 [[가오리]]를 연상시키는 생김새로 복원하기도 하는데, 본문에 제시된 미시간 대학교의 복원 모형도 바로 이 관점을 따른 것이다.] 이러한 독특한 두개골의 기능에 대해서는 빠른 물살을 헤치며 헤엄치는데 도움을 주는 일종의 수중익 역할을 했을 것으로 추정하는 시각이 있는가 하면, 당시 생태계의 주요 포식자들인 [[디메트로돈]]이나 [[세코돈토사우루스]], [[오피아코돈]] 등에게 한 입에 집어삼켜지지 않기 위한 것이라는 관점도 있다. 다만 2013년에 [[텍사스]] 주에서 발견된 디플로카울루스의 미성숙 개체 화석에서 주둥이 부분에 해당하는 두개골 일부가 '''디메트로돈에게 씹어먹혀 잘려나간''' 것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발견된 사례가 있는지라 방어용이었다는 가설이 합당한지는 아직 미지수이다. == 등장 매체 == 미국의 애니메이션 [[꼬마공룡 딩크]]에서 디포라는 이름의 디플로카울루스가 등장하는데,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남들에게 놀림을 많이 받았는지 겁이 많고 주눅든 캐릭터로 묘사된다. 게임 [[46억년 이야기]]에서 등장하며, 특유의 머리를 이용해 들이받는 공격을 한다. [[몬스터 헌터 시리즈]]의 어룡종 몬스터 [[도스가레오스]]와 부하 격인 가레오스, 그리고 고룡종 몬스터 [[네로미에르]]의 머리는 디플로카울루스의 머리에서 모티브를 따왔다. 또한 [[환경생물]]인 길잡이 도마뱀붙이의 디자인 모티브이기도 하다. [[쥬라기 월드: 더 게임]]에서 전시 가능한 고생물로 나온다. [[ARK: Survival Evolved]]에서도 길들일 수 있는 [[ARK: Survival Evolved/생물종/파충류 및 양서류#s-2.2|생물]]로 등장하는데, 초반에 바다나 강에서 스쿠버 장비 없이 물 속을 탐험할 때 유용한 편이다. [[ABZÛ]]에선 챕터 6에서 등장. 물속에서 무리지어 헤엄치며, 육지로 올라와 쉬고 있는 개체도 볼 수 있다. [[포켓몬스터]]의 [[드래펄트]]가 디플로카울루스+[[B-2]]를 조합한 형태이다. [[분류:양서강]] [[분류:고생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