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||||||<table bordercolor=#FF6600><:>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CM_Diplodocus.jpg|width=300]] || ||||||||||<tablealign=right><#FF6600><:>'''디플로도쿠스'''|| ||||||||||<:><#FF9966>''' ''Diplodocus'' ''' Marsh, 1878|| ||<|9><#FFCC66>분류|| ||[[계]]||||||'''[[동물|동물계]]'''|| ||[[문]]||||||[[척삭동물문]](Chordata)|| ||미분류||||||[[석형류]](Sauropsida)|| ||[[목]]||||||[[용반목]](Saurischia)|| ||[[목|아목]]||||||†용각아목(Sauropodomorpha)|| ||[[과]]||||||†디플로도쿠스과(Diplodocidae)|| ||[[과|아과]]||||||†디플로도쿠스아과(Diplodocinae)|| ||[[속]]||||||†디플로도쿠스속(''Diplodocus'')|| ||<-5><#FF9966><:> '''[[종]]''' || ||<-5>†''D. carnegii''(모식종) ~~†''D. longus''~~[* 한때 모식종이였으나 지금은 의문명 처리. 대부분의 학자들은 카네기이종의 일부로 보고 있다.] [[디플로도쿠스 할로룸|†''D. hallorum'']]||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DiplodocusDB.jpg|width=460]] 구 [[디플로도쿠스 할로룸|세이스모사우루스]]인 디플로도쿠스 할로룸(''D. hallorum'')의 복원도 [[파일:external/www.raul-martin.net/diplodocus.jpg|width=460]] 이동하는 디플로도쿠스 무리 [[파일:external/static.squarespace.com/Diplodocus%20carnegii.jpg|width=460]] 골격도 [목차] == 개요 == [[중생대]] [[쥐라기]] 후기 [[북아메리카]]에서 서식한 [[용각류]] [[공룡]]. '''골격 화석이 완벽하게 발견된 공룡들 중 가장 몸길이가 길다'''.[* 물론 높이는 5~6m정도로 아프리카코끼리 성체보다 좀 더 높은 수준.] 속명의 뜻은 '두 개의 기둥'이며 '''긴 목과 꼬리가 몸에 붙어있는 커다란 기둥''' 같아서 붙여진 이름이다. == 특징 == 모식종을 기준으로 몸길이 24~27m[* 감이 안 잡힌다면 23.77m인 '''테니스코트'''보다 더 길다.]에 몸높이 5~7m, 그리고 체중은 10~20t 정도로 꽤 거대한 동물이다. 게다가 전체적으로 길쭉한 생김새라 길이에 비해 무게가 적게 나간다는 특징을 보유하고 있다. 같은 과에 속한 다른 공룡들과 마찬가지로 [[채찍]] 형태의 꼬리가 특징적인데 이 꼬리는 유사시에 중요한 방어구가 되었을 것이다. 휘두르는 속도는 최고 속도 1800km/h 정도이며 이 정도면 음속의 1.5배에 달하는데, 이 정도면 채찍이라고 부르기도 미안한 가히 공성 무기에 가까운 수준이다. 한 방만 맞으면 어떤 포식자든 바로 사망 확정이다. 게다가 엄청난 폭발음까지 냈다고 하니 굉장히 강력하고 효과적인 방어무기였을 것으로 추정된다. 이 때문에 당시 최대 포식자였던 [[알로사우루스]] 등도 성체는 건드리기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. 과거에는 [[코끼리]]와 비슷한 피부를 지닌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20세기 말엽에 발견된 피부 화석을 통해 분석해본 결과 [[이구아나]]와 비슷한 피부를 지녔던 것으로 보인다. 공룡대탐험 이후 매체에서는 이구아나의 것과 같은 케라틴질 비늘 장식물이 등줄기를 따라 목부터 꼬리 끝까지 이어진 묘사도 종종 보인다.[* 하지만 이 피부 화석이 디플로도쿠스 화석이 아닌 다른 디플로도쿠스과 공룡인 카아테도쿠스의 화석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.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/500px-Diplodocus_by_Hay_1910.jpg|width=500]] 한때는 [[악어]]마냥 배를 땅에 깔고 다리를 쭈그리고 걷는 동물로 묘사되었는데 실제로 이랬다면 몸 아래로 깊이 2m는 됨직한 홈이 파였을 것이다. 이후 발자국 화석을 통해 확인사살되어 이 이론은 물거품이 되었다. 국내에서는 목포자연사박물관과 지질박물관, 해남 공룡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데 목포자연사박물관에 알로사우루스와 대치하는 카네기이종의 전신골격을 전시하고 있으며, [[지질박물관]]에서는 '''두개골'''과 해남 공룡박물관에서는 '''꼬리뼈, 발톱뼈 화석'''을 전시, 소장하고 있다. 모형 디오라마를 이용한 삽화가 실린 것으로 유명한 일본의 '공룡대백과'(90년대 중후반 국내에 정발도 됐었다)에서는 코끼리나 맥을 연상시키는 '''코'''가 달려있는 것으로 묘사된 바 있었다.[* 이 주장은 고생물학자 월터 쿰스에 의해 1975년에 처음 제시된 내용이었기 때문에 독단적인 선택은 아니었다.] 이 가설은 현대의 연조직 코를 가진 포유류들의 코뼈에 남는 신경관이나 근육의 흔적이 디플로도쿠스류의 뼈에는 전혀 남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박당했다. 어쨌든 당시 초딩들에게 상당한 컬처쇼크를 유발한 것은 사실. 굳이 다른 생물에 비유하자면 [[마크라우케니아]] 정도이다. == 대중 매체 == [[파일:external/vignette1.wikia.nocookie.net/WWDBook_Diplodocus.jpg|width=600]] [[BBC]]의 [[다큐멘터리]] [[공룡대탐험]] 시리즈 중 두번째 챕터인 '화려한 지배자(거인의 시대)'에서 주역으로 등장. 작중에서는 [[아누로그나투스]][* 사실 이녀석은 다큐에 나온 대로 소등쪼기새와 비슷한 생활 방식이 아닌 쏙독새와 비슷한 생활 방식을 갖고 있었을 가능성이 높다.] 라는 익룡이 디플로도쿠스 몸에 붙은 기생충들을 잡아먹고 사는 상호관계로 처음 나왔다. 초중반부에서는 어미 디플로도쿠스가 구덩이에 알들을 낳은 후 흙으로 묻는다. 땅속에 묻어놓은 알에서 새끼 디플로도쿠스들이 부화하고 숲 깊은 곳으로 간다.[* 이때 [[오르니톨레스테스]]가 있었지만 부화하기 직전의 새끼를 잡아먹고 있어서 지나가는 새끼들에게 관심조차 없었다. ] 그 후 양치류를 뜯어 먹다가 오르니톨레스테스가 왔음을 짐작한 새끼들은 엎드려 위기를 모면한다. 1년이 지난 후 협곡에서 물을 마시고 풀을 뜯다가 [[알로사우루스]] 2마리의 습격을 받아 2마리의 새끼가 사망하고,[* 1마리는 알로사우루스에게 잡아먹히고, 다른 1마리는 도망치다가 [[스테고사우루스]]의 꼬리에 맞아 죽는다. ] 남은 5마리는 디플로도쿠스의 뼈가 널린 곳에 몸을 숨기려 들지만 이제는 잘 숨겨지지가 않는다. 그 후 산불이 난 탓에 3마리만 살게 되지만 다른 1마리는 알로사우루스에게 죽고 2마리만 겨우 살아남는다. 다행히 둘은 성체 무리에 합류하게 된다. [[크리스마스]] 스페셜인 《[[빅 앨의 대모험]]》에서는 소금 사막 위를 무리지어 이동하는 도중 알로사우루스 무리[* 주인공인 빅 앨 포함.]가 디플로도쿠스 무리를 습격하게 된다. 알로사우루스 무리가 공격을 개시하기 전부터 쇠약해져 있던 디플로도쿠스 한 마리가 결국 낙오되어 포위당한 뒤 탈진해 쓰러져 알로사우루스들의 밥으로 전락하는데 꽤 명장면. [[유희왕]]에는 이 녀석을 모티브로 한 [[에볼]]더 디프로도쿠스가 나온다. 그리고 [[수전전대 쿄류저]]에서는 이녀석의 힘을 가진 가디언즈 [[수전지]]인 '''비욘스모'''[* 정확히는 [[디플로도쿠스 할로룸|세이스모사우루스]]지만 세이스모사우루스가 디플로도쿠스로 통합되었으니 큰 상관은 없다.]가 있다. [[공룡시대]]의 독과 다라가 디플로도쿠스이다. 만화책 [[Why?]] 공룡에서는 알에서 부화한 새끼들 중 한 마리가 [[오르니톨레스테스]]에게 잡아먹히고, 이후 어린 개체들 중 한 마리가 알로사우루스 2마리에게 사냥당한다. [[쥬라기 월드: 더 게임]]에서 사육 가능하다. 용각류의 취급이 매우 나쁜 이 게임에서 나름 괜찮은 성능을 자랑하는 유닛이다. [[쥬라기 월드: 에볼루션]]에서도 등장한다. 가장 먼저 사육가능한 용각류면서 인기등급도 좋고 관리하기도 쉽다. [[ARK: Survival Evolved]]에서도 등장한다. '''선공'''이지만, 피해량 0의 넉백 공격만 하기에 별 상관은 없다. [[트로피우스]]가 디플로도쿠스를 모티브로 한 포켓몬이다. [[모여봐요 동물의 숲]]에서 수집할 수 있는 공룡 화석들 중에서도 그 길이가 어디 가지 않는지, 디플로도쿠스 화석은 총 6조각으로 이는 본편에 나오는 모든 화석들 중에서 가장 많은 파츠수(?)를 자랑한다. 박물관 밖에 전시할 때 공간도 가장 많이 차지하는 공룡 화석 1위. [[분류:디플로도쿠스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