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external/www.3dartistonline.com/1349652020_Deacon%20anpoch.jpg]] The Deacon[* 프로메테우스 아트북에서 밝혀진 공식 명칭. 원래는 그리스도교의 부제(副祭), 혹은 집사라는 뜻.], 일명 Ultramorph, Proto-[[에일리언(에일리언 시리즈)|Xenomorph]]. [[프로메테우스(영화)|프로메테우스]]에 등장하는 외계 생명체. == 작중 행적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[[LV-223]]에 온 탐사단 중 [[합성 인조인간]] [[데이빗 8]]은 외계인의 유적에서 몰래 항아리 같은 캡슐을 가져오고 이 안에서 [[검은 액체]]를 발견한다. 데이빗은 이 물질을 몰래 술에 타 할로웨이에게 마시게 해 감염시키고, 감염된 할로웨이는 엘리자베스 쇼와 [[성관계]]를 가진다. 그리하여 쇼는 [[트릴로바이트]]를 임신하고, 메디컬 포드에서 이것을 적출한다.[* 각본 초안에서는 이 부분이 [[체스트 버스터]]를 제거하는 장면이었다.] [[프로메테우스호]]가 [[스페이스 자키|엔지니어]]의 우주선과 충돌해 추락한 뒤, 쇼는 사출된 비커스의 구명선에 산소를 보급하기 위해 들어왔다가 트릴로바이트가 엄청난 크기로 성장해 의료실 안에 갇혀있는 것을 확인한다. 그 때 엔지니어가 쇼를 쫓아와 죽이려 들자 쇼는 의료실 문을 열어 이 괴물이 엔지니어를 옭아메게 만들었고, 괴물은 엔지니어의 머리를 촉수들로 고정시킨 뒤 목구멍에 생식기용 촉수를 쑤셔넣어 유충을 심는다. 쇼가 엔지니어들의 고향으로 떠난 뒤, 셔틀에 남겨진 엔지니어의 몸에선 어린 아이 정도 크기[* 설정상 120cm 정도 된다.]의 디컨이 뾰족한 뒤통수를 이용해 엔지니어의 복부를 찢고 나온다. 하지만 [[에일리언 시리즈]]의 [[체스트 버스터]]와는 달리 복부 전체를 찢고 나와야 할 정도로 처음부터 어느 정도 성숙한 형태이며[* 그래도 기존 시리즈의 [[체스트 버스터]]와 같은 포지션이라 다 자란 성체의 모습을 상상한 팬아트도 적지 않다.] 턱 구조 역시 이중턱이 아닌 턱 자체가 앞으로 나오는 구조[* [[상어]]의 일종인 [[마귀상어]](고블린상어)가 먹이를 잡을 때 턱을 내미는 모습을 참고했다고 한다. [[http://en.wikipedia.org/wiki/File:Mitsu.JPG|마귀상어의 턱 움직임]].]인데다 꼬리도 없다.[* 영화 기준. 컨셉 아트에선 달려있다.] 이전 에일리언 역시 숙주에 따라 특징이 다르긴 했지만 이 정도로 두드러진 차이점을 보이진 않았다. 때문에 기존 [[LV-426]]의 에일리언과는 별개로 그와 유사하게 만들어지던 또다른 생물군이라는 주장과 검은 액체 자체가 에일리언과 비슷한 형태로 돌연변이를 유발하는데 이것을 마신 할로웨이가 엘리자베스의 몸에 심은 [[정자(생물)|정자]] 중 하나가 [[에일리언 4|그의 유전자를 수렴한 상태]]에서 이걸 담은 [[트릴로바이트]]로 발전했다는 주장 등이 있다. 그도 그럴 것이 작중 집단으로 사망한 엔지니어들 모두가 [[체스트 버스터|복부에 구멍이 뚫려있었던]] 것[* 삭제 장면에서 밀번과 파이필드가 유적을 헤매던 중 에일리언 본편 시리즈의 체스트 버스터의 허물과 같은 걸 발견했던 걸 보면, 2천년 전의 존재는 확실히 체스트 버스터와 동종이었거나 비슷한 단계를 거쳤던 듯 하다.]과 대조적으로 이 디컨은 상술했던 차이점을 보인다. 요약하면 디컨은 '''창조주의 유산과 피조물이 기괴한 방식으로 섞여 탄생된 괴물'''. 그리고 (작중에선 그냥 스쳐지나가는 배경이지만) 엔지니어의 유적에 있던 벽화를 보면, 기존 시리즈의 에일리언 뿐만 아니라 [[http://i.imgur.com/wNcQo.jpg|엔지니어를 덮치는 페이스 허거]][* 자세히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형태가 아니라 초기 설정 중 하나인 [[https://s-media-cache-ak0.pinimg.com/736x/4c/a9/4d/4ca94d242c3fb098579c257dd703df6f.jpg|사람 상반신 정도 크기의 길쭉한 형태]]다.] 또한 그려져 있는 걸 보아 엔지니어들 역시 기존 [[에일리언 시리즈]]의 에일리언 내지 그에 가까운 존재의 생태는 알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하며, 따라서 이 디컨보다도 훨씬 전에 이미 에일리언의 시초라 할 만한 무언가가 있음은 확실해 보인다.[* 이후 에이리언 커버넌트를 보면, 디컨이 탄생한 원료인 검은 액체는 무기의 일종으로 밝혀진다. 그렇다면 의문이 드는 점은 대체 왜 엔지니어들이 자신들이 만든 무기에 자신들이 당하고 있는 장면을 조각해 넣었는가 하는 것인데, 블루레이의 추가 자료에서 엔지니어들이 자신들이 창조한 늑대(제노모프로 추정)를 추방하고서 봉인했다는 멘트가 나오는 걸 보아 검은 액체의 탄생 및 사용에서 나온 착오 등으로 고대에도 제노모프가 여럿 잉태되었고 이것이 엔지니어들 자신에게도 상당히 충격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] 또한 후속작에서 LV-223를 다시 다루면서 새로운 희생자들을 보내거나 장기간 동면 기능이 없는 한 아사할 가능성이 높다. 때문에 디컨은 현재상 프로메테우스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개체라고 할 수 있다. == 기타 == 작중에서 제일 마지막에 등장한 탓인지 역대 에이리언들, 혹은 그와 연관된 크리쳐들중 유일하게 살아있는 생명체와 접점이 전혀 없는 개체이다. [[파일:external/pbs.twimg.com/DA4l6LcVYAAmn3C.jpg]] [[파일:external/pbs.twimg.com/DA4l6wVVwAAqviA.jpg]] 다크 호스 코믹스에서 발행된 '프로메테우스: 불과 돌' 이라는 코믹스에서 스토리의 주축을 담당하는 역할로 나올 뻔했고 컨셉아트까지 나왔었지만 20세기 폭스의 압력으로 인해 결국 무산되었다.[* 폭스는 이 만화가 당시 미개발중이었던 [[에일리언: 커버넌트|프로메테우스의 후속편]]을 방해할 것을 염려하여 디컨의 등장을 삭제할 것을 요구하였다.] 결국 에일리언 워리어가 그 자리를 대신하게 되었다. 컨셉 아트를 보면 제노모프와는 다른 종으로 등장할 예정이었던 모양. 영화에서 나온 것과 같이 엔지니어를 숙주로 삼아 태어난 것과, 인간을 숙주로 삼아 태어난 것 두 부류가 등장할 예정이었던 것 같다. 인간 베이스 디컨은 기존 제노모프와 크기 차이가 없지만, 엔지니어 베이스 디컨은 위 이미지에 나와있듯이 어마어마하게 거대하게 설정되어있다. 에일리언 퀸 다음가는 수준의 덩치. 숙주인 엔지니어들이 인간보다 덩치가 월등히 크다는 점과, 영화에서 갓 태어난 디컨이 아직 체스트버스터에 해당하는 단계였음에도 불구하고 120cm에 달했던 것을 감안한 모양. [각주] [[분류:에이리언 시리즈]][[분류:외계 종족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