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부분의 벤더에서 만드는 4기통 이상의 내연기관을 붙인 내연력 발전기의 일종. 가솔린 엔진을 안 쓰고 디젤을 사용한다. [목차] == 왜 디젤인가 == === 연료비 === 약 6 kVA 이상의 규모부턴 단기통 엔진으로 출력을 확보할 수 없는 지점에 온다. 이때부터 4기통 엔진을 사용하기 시작하는데, 이 경우 연료 소모율은 대략 420g/w/h. 전체 부하로 생각해 보면 6kW 발전기는 최대부하일 때 시간당 25.2kg의 연료를 소비하게 된다. 대략 환산해보면 1시간에 5만 원을 소비해야 한다. 그러나 디젤발전기의 경우 같은 연비로 계산해도 4만 원대 이하로 발전 가능하며, 디젤엔진의 연비가 더 좋고 정시성이 높아 운용비용은 더 낮아진다. === 안정성 === 가버너의 반응 속도는 동일하단 가정. 디젤엔진의 response time 은 가솔린 발전기보다 느리다. 그도 그럴 것이 엔진이 무겁기 때문인데, 이 점이 역으로 발전기에서 유용하게 작용한다. 가솔린 발전기는 가볍기에 부하가 갑자기 많이 걸리면 엔진에 저장된 운동 에너지가 빠르게 줄어들어 RPM이 낮아지면서 출력 주파수가 낮아진다. 반대로, 디젤 발전기는 워낙 무거운 데다가 커다란 [[플라이휠]]을 장착하고 있어 대량의 회전 에너지를 저장, 갑작스러운 부하 증가에도 회전 속도가 급격하게 감소하진 않는다. 물론, 시동걸 땐 이것 때문에 느리다. === 대출력 제작 용이 === 가솔린 엔진을 사용하면 연비 구간 3,600 RPM으로 작동하는데, 이러면 2극 발전기를 사용해야 한다. 2극 발전기는 구조상 크게 만들어도 6 kVA 선이다. 계속 6 kVA라는 말이 나오는데, 이것은 6 kVA / 12 kVA / 12 over에 대한 규칙이며, 이것이 엔진 RPM 3,600 / 1,800 / 900과 연관되기에 언급된다. 여튼간에 대형 발전기로 가면 4극 발전기를 쓰며, 이때의 매칭 회전수는 1,800 RPM이다. 대략 생각해보면 알겠지만, 가솔린 엔진은 이 회전수에서 토크가 낮은 데다 출력도 낮으므로 비효율적이나 디젤엔진의 경우 1,800 RPM으로 설정하면 최대출력(일반 디젤은 레드존)으로 만들 수 있기에 기술적으로도 더 편리하고 큰 설계변경 없이 붙일 수 있어 더 경제적이다. == 발전기 종류 == * 단기통 디젤 AVR 발전기 ~ 12kVA : 300만 원 이하 / 220V 1phase * 단기통 디젤 인버터 발전기 ~6kVA : 250만 원 이하 / 220V 1phase * 4기통 디젤 AVR 발전기 6kVA~100kVA : 400~2,500만 원 / 220V or 380V 1phase+3pahse * 4기통 디젤 인버터 발전기 5kVA~25kVA : 600~3,000만 원 / 220V 1phase+3phase * 6기통 디젤 AVR 발전기 ~400kVA : ~7,000만 원 / 220V or 380V 3hapse * 12기통 디젤 AVR 발전기 ~1MVA : ~1억 8.000만 원 / 4.4kV 3pahse * 16기통 디젤 AVR 발전기 ~2MVA : ~2억 2,500만 원 / 6.6KV 3pahse * 24기통 디젤 AVR 발전기 ~9MVA : 주문제작 / 6.6KV 3pahse == 운영상의 차이점 == * 요즘은 몽땅 디지털 제어 페널 장착. * 시동 시 매연 조심. 가속 구간에서 디젤의 특징이다. * 가솔린보다 초기 시동 속도 자체는 느린 게 맞는다. 동일 용량에서 비교 가능한 건 6 kVA 제품군인데 가솔린은 약 2초 내에 시동되지만 디젤은 프리히터 가동 후 시동까지 약 6초가 걸린다. * 앞서 언급하듯 프리 히팅 과정이 있곤 하다. * 손으로 당겨서 시동을 거는 [[리코일 스타터]]가 없다. 손으로 못 돌리기 때문에 아예 장착을 안 해둔다. [[분류:전기공학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