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pds21.egloos.com/c0026297_592ac6e4d287a.jpg]] [[중전기 엘가임]]에 등장하는 [[엘가임]]의 [[양산형]] B급 [[헤비메탈(중전기 엘가임)|헤비메탈]]. 전고 20.2미터, 중량 19.3톤인 M프레임 [[헤비메탈(중전기 엘가임)|헤비메탈]]이다. 미즌 행성의 반란군이 [[엘가임]]의 설계도를 참고해 개발하고 양산했다. 다른 행성의 반란군에게도 설계도를 보냈는지, 나중에 트라이데토알에서도 생산되었다. 업계 마당발인 [[아만다라 카만다라]] 역시 디자드의 설계도를 입수했는지, 이를 참고해 쿠르츠 템플이란 프로토타입과 아몬듈 스택이라는 A급 헤비메탈을 만들었다.[* 스택은 다바가 탈취해 엘가임 마크 투로 개조했고, 쿠르츠 템플은 미완성으로 남아있다가 나중에 완성해 누벨 디자드란 이름으로 가우 하 랫시에게 양도되었다.] [[엘가임]]의 [[다운그레이드]]형이라 성능이 낮지만 B급 [[헤비메탈(중전기 엘가임)|헤비메탈]] 중에서는 우수한 편. 엄밀히는 엘가임의 원형인 [[가이람]]의 간이 [[양산형]]에 해당된다. 애초에 다바 핫서가 가이람을 성능이 더 떨어지는 엘가임으로 개조한 이유는 더 이상 원형대로의 양산이 불가능한 가이람 대신 현 시대의 상황에 맞춘 새로운 주력 양산기=디자드의 [[프로토타입|시작기]]를 상정했기 때문이다.[* 알기 쉽게 요약하자면, [[기동전사 건담]]의 [[짐(MS)|짐]]에 해당하는 헤비메탈이라고 할 수 있겠다.] 실제로 포세이달도 디자드의 범용성과 성능에 주목하여 이 기체를 참고로 신형 헤비메탈을 개발하는데 그것이 나중에 [[엘가임 MK2|엘가임 Mk. II]]의 원형이 되는 아몬듈 스택이다. 색과 디자인이 [[엘가임]]과 비슷하기 때문에 멀리서 보면 잘 구분이 안되는 모양. 대체로 엘가임인 줄 알고 잡았더니 "카피 따위가!"하면서 역정내기 일쑤다. [[버스터 런처]]도 사용은 가능하지만 출력이 딸리는 B급 헤비메탈이기 때문에 단독으로는 불가능하고, 몇대의 제네레이터를 연결해서 사용한다. 애당초 에너지 공급용 튜브를 연결하는 콘센트가 두 개밖에 없다(버스터 런처 사용에는 세 개가 필요). 하지만 그 덕분에 디자드 2대가 버스터 런처를 꺼내들고는 "야, 그런 허접한 걸로 버스터 런처를 쓴다고?"하고 비웃던 정규군한테 빅엿을 먹여준 적이 있다. [[제4차 슈퍼로봇대전]]에 등장하는 디자드는 [[가우 하 렛시]] 전용의 빨간색 디자드. 원래 [[양산형]] 디자드는 엘가임과 똑같은 하얀색이다. 가우 하 렛시의 빨간색 디자드는 파츠의 정밀도나 성능이 뛰어나 A급 HM에 필적하는 성능을 가지고 있다는 설정. 그런데 빨간 디자드가 렛시 전용기로 만들어지긴 했지만 렛시가 극 중반에 떠나면서 두고 갔고, 이후 다시 등장한 후에는 [[누벨 디자드]]를 타기 때문에 빨간 디자드는 주로 [[미라우 캬오|캬오]]가 탄다. [* 원래는 [[판네리아 암|암]]이 탔어야 하는데, 암은 디자드에서 렛시의 냄새가 난다며 [[엘가임]]을 집어타버렸다.] 탑승 횟수만 따지면 캬오 전용 디자드라고 해도 될 정도. 디자드와 [[엘가임]]이 관계가 있듯 [[누벨 디자드]]는 [[엘가임 MK2]]와 관계가 있다. 자세한 내용은 누벨 디자드 문서를 참조. [[파이브 스타 스토리]]에서는 [[콜러스]] 왕조의 [[베를린(파이브 스타 스토리)|베를린]]이 그 디자인을 이어받는 듯 하다. [[분류:중전기 엘가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