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테메레르 시리즈]]의 등장인물. [[시포]]의 형인 흑인 소년. 아프리카 코사족으로 케이프 타운 근처에서 동생과 단 둘이 살았는데, 용들 전염병 치료에 쓸 버섯을 구하러 온 로렌스일행을 만나 정글에서 버섯[* 약재가 될 버섯은 소를 병들게 해서 보는 즉시 제거해 버려 정글까지 들어가야 했다.]을 찾아주고 암소와 송아지를 받는 조건으로 버섯채집을 도와준다.[* 코사족에게 소는 부의 상징이라 6권에 호주에 갔을때 현지인사가 협력을 조건으로 목장을 운영하게 해주겠다고 하자 황홀해하기까지 한다.] 후에 츠와이 왕국의 케이프 타운 습격때 자신과 동생을 적군으로 착각한 백인병사 때문에[* 난리통에 자기가 받을 소를 시포가 챙기려 했을 뿐인데, 그걸 훔쳐가는 걸로 오인했다.] 부상을 입고 동생까지 달린 걸 [[윌리엄 로렌스|로렌스]]가 거두어 [[테메레르]]의 탑승 요원으로 부리다가, [[오스트레일리아|호주]]까지 따라오게 되었다. 시포와는 달리 육체적 활동을 좋아하며 장기간 항해 동안에는 배 안에서 쥐를 사냥하기도 했다.[* 동생 시포는 전형적인 문과생의 모습을 보인다(...)] [[오스트레일리아|호주]]에서 부화한 [[쿠링길레]]가 처음 태어났을 때는 기형적으로 생겨 아무도 받아들이지 않자 자기 용으로 삼고 애지중지 키운다. 근데 나중에 쿠링길레가 기형적인 모습에서 탈피해서 크게 자라자 조종사들이 너나할 거 없이 나한테 오라고 회유질을 하게 되었지만, 쿠링길레는 디마니를 끝까지 조종사로 택했다. 쿠링길레의 피지컬이 갈수록 발전하는 걸 보면(...) 여러모로 인덕있게 행동하면 복 받는 케이스가 된 걸지도...? 6권에서 [[에밀리 롤랜드]]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기도 했다. 설마? ~~그런데 청혼까지 해도 에밀리가 계속 튕기고 있다. 지못미.~~ (이유는, 에밀리 롤랜드 항목 참조.) [[분류:테메레르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