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bordercolor=#DF7401><#FFFFFF><:><tablealign=center>[[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|[[파일: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.jpg|height=100]]]]||<:><#FFFFFF>[[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|{{{#000000 '''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'''}}}]][br]{{{+5 '''1위^^(1차,2차)^^'''}}}[br]{{{+5 '''2위^^(3차)^^'''}}}|| [include(틀:들국화/앨범)] ||<table align=center><-2><width=500px>[[파일:external/image.melon.co.kr/374840_org.jpg|width=100%]]|| ||||<tablebordercolor=#DFDFDF><#DFDFDF><:> '''들국화 정규 1집[br]{{{+1 들국화 }}}''' || || '''발매''' || LP 1985.09.10 [br] TAPE 1985.09.10 [br] CD 1991.07 || || '''기획''' || 동아기획 || || '''배급''' || 케이앤씨뮤직 || || '''장르''' || 락, 포크 락 || || '''녹음''' || 서울스튜디오 || || '''제작''' || 김영 || || '''커버 디자인''' || 이재락 || || '''타이틀 곡''' || [[행진(노래)|행진]] [br] [[그것만이 내 세상]] || ||<bgcolor=#000000><tablewidth=100%><table align=center><-2> {{{#white 세션 멤버}}} || || 이름 || 포지션 || || 전인권[* 위 1집 앨범 커버의 좌측 상단.] ||<bgcolor=#ffffff> 보컬 [br] 어쿠스틱 기타 || || 조덕환[* 위 1집 앨범 커버의 우측 상단.] ||<bgcolor=#ffffff> 보컬 [br] 어쿠스틱 기타 || || 최성원[* 위 1집 앨범 커버의 우측 하단.] ||<bgcolor=#ffffff> 보컬 [br] 베이스 [br] 어쿠스틱 기타 [br] 신디사이저 || || 허성욱[* 위 1집 앨범 커버의 좌측 하단.] ||<bgcolor=#ffffff> 키보드 [br] 신디사이저 || || 최구희 ||<bgcolor=#ffffff> 일렉트릭 기타 || || 주찬권 ||<bgcolor=#ffffff> 드럼 || || 이원재 ||<bgcolor=#ffffff> 클라리넷 || [목차] == 트랙 리스트 == ||<bgcolor=#000000><table align=center><tablewidth=100%> {{{#white 트랙}}} ||<bgcolor=#000000> {{{#white 제목}}} ||<bgcolor=#000000> {{{#white 작사}}} ||<bgcolor=#000000> {{{#white 작곡}}} ||<bgcolor=#000000> {{{#white 러닝타임}}} || ||<bgcolor=#cecece> #1 || [[행진(노래)|행진]] || 전인권 || 전인권 || 5분 10초 || ||<bgcolor=#cecece> #2 || [[그것만이 내 세상]] || 최성원 || 최성원 || 5분 31초 || ||<bgcolor=#cecece> #3 || [[세계로 가는 기차]] || 조덕환 || 조덕환 || 3분 18초 || ||<bgcolor=#cecece> #4 || [[더 이상 내게]] || 최성원 || 최성원 || 3분 50초 || ||<bgcolor=#cecece> #5 || [[축복합니다]] || 조덕환 || 조덕환 || 4분 19초 || ||<bgcolor=#cecece> #6 || [[사랑일 뿐이야]] || 최성원 || 최성원 || 5분 27초 || ||<bgcolor=#cecece> #7 || [[매일 그대와]] || 최성원 || 최성원 || 3분 35초 || ||<bgcolor=#cecece> #8 || [[오후만 있던 일요일]] || 이병우 || 이병우 || 6분 04초 || ||<bgcolor=#cecece> #9 || [[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]] || 조덕환 || 조덕환 || 5분 19초 || == 소개 == || 어쩌면 이 앨범에 대해서 그리고 들국화라는 그룹에 대해서도 어떤 설명이나 해석이 필요하지 않을지 모른다. 아니 맞다. 무슨 설명이 필요한가? 이 앨범의 탄생은 한국 대중음악사를 통틀어 가장 숨가쁘고 찬란한 순간이었고 그것은 드러나지 않는 혁명으로 이어졌음을 모두가 알고 있다. 앨범을 탄생시킨 전인권, 허성욱, 최성원, 조덕환 이들에 대한 설명이 필요할까? 그 또한 그다지 필요한 작업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. 하지만 굳이 이들의, 그리고 이 앨범의 위대함을 표현해야 한다면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하는 한 문장이면 된다. '''한국 대중음악의 르네상스를 열었던 앨범'''이라는 한 문장 말이다. 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을 선정하는 모든 설문조사에서 항상 1위에 오르며, 대한민국 음악사를 논할 때 절대로 빠질 수 없는 들국화의 1집. 이는 단순히 특별한 방송활동 없이 100만 장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기 때문만은 아니다. 군부독재 시대였던 1985년, 강한 록 사운드와 어우러진 전인권의 거친 목소리는 지칠대로 지쳐있던 모두를 일으켰고 특히 "행진", "그것만이 내 세상"은 마치 억압받는 젊은이들의 함성과도 같았다. 앨범에 담긴 모든 것이 굳이 의미를 담지 않아도 음악 자체로 '드러나지 않는 혁명'이 되어주었다. 이 앨범 이전에 한 아티스트가 발매한 앨범의 전곡이 사랑 받는 앨범이 있었던가? 이 앨범 이전에 언더그라운드의 가수들이 전국민적으로 대중적인 성공을 만들어낸 앨범이 있었던가? 대중음악의 예술성을 한 차원 높인 것은 물론이요, 한국 대중가요의 새로운 지평을 열게 한 그야말로 모든 것을 겸비한 이 앨범이 바로 진정한 명반임을 당신은 부정할 수 있겠는가? [[http://blog.naver.com/junglx/220872094564|출처]] || > 이 작은 노래집을 위하여 오랫동안 밤과 낮을 함께 하여준 친구들의 우정에 깊이 감사하며 > 특히 서울 스튜디오의 최세영님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. '''1985년'''에 발매된 [[들국화(밴드)|들국화]]의 첫 번째 앨범. 1998년, 2007년에 각각 진행된 '''[[한국 대중음악 100대 명반]] 리스트에 1위를 올린 전설적인 작품이다.''' [* 2018년에 진행한 순위에서는 2위를 차지하였다.] 첫 트랙 '행진'서부터 마지막 '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'에 이르는 아홉 곡 모두가 히트하고 앨범 판매량 또한 180만 장에 육박할 정도로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기기도 하였다. 또한 멤버 들 의 송라이팅이 돋보인 앨범이기도 하였다. 전인권은 '''행진'''을, 최성원은 '''그것만이 내 세상''', '''사랑일 뿐이야''' 등을, 조덕환은 '''세계로 가는 기차''', '''아침이 밝아 올 때까지''' 등을 작곡하였다. == 기타 == 멤버 전원이 비틀즈 광이다 보니 앨범아트가 [[Let It Be]]의 패러디이다.[* 사진속의 전인권(좌측 위쪽)이 입에 물고 있는 것은 오징어다.] 좋은 음반 판매량 덕분에 방송 출연의 요구가 잦았는데[* 전인권에 의하면 약 180만장이 팔렸다고한다.], 이 때 머리를 잘라라, 노래 길이를 줄여라, 말도 안 되는 요구 때문에 방송 출연을 하지 않다가 조동진의 부탁으로 딱 한번 나간 적이 있다고. 전인권의 리즈시절 미성을 들을 수 있는 앨범. 지금은 걸걸한 탁성이 트레이드 마크가 되었지만 이 시기에는 상당히 맑고 카랑카랑한 음색의 소유자였다. 실제로 젊은 팬들이 이 앨범을 들을때 자주 이야기하는 점이 바로 '전인권의 목소리가 되게 맑아서 놀랐다'이다. 2옥타브 시~3옥타브 도 정도 되는 고음을 깔끔하게 쭉쭉 내지르던 젊은 전인권을 확인할 수 있다. 당시 한국 앨범엔 [[건전가요]]를 수록해야 했는데, 억지로 부르는 티가 나던 일반적인 건전가요 수록곡과 달리 본작의 '우리의 소원'은 상당한 수준의 곡으로 유명하다. 하지만 사전심의제 철폐 이후 판본에서는 삭제되었다. [[분류:1985년 음반]][[분류:한국의 음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