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m7bedlam.com/Mike_aliens_3.jpg]] '''Cpl. Dwayne Hicks''' [[에일리언 2]]의 등장인물. 배우는 [[카일 리스]]로 유명한 [[마이클 빈]][* 원래 다른 배우가 맡아 촬영까지 시작했으나 하차하고 급하게 마이클 빈이 대타로 투입되었다. 잘린 배우는 미드 덱스터에서 덱스터의 양부 역으로 알려진 제임스 리마.]. 한국어 더빙판 [[성우]]는 [[SBS]]판이 [[박기량(성우)|박기량]], [[KBS]]판이 [[홍성헌]]. [[에일리언]]들의 알을 실은 우주선 유적이 존재하는 별 [[LV-426]]을 개척하던 식민지인들의 연락이 두절되자 파견된 [[USCMC|USCMC(United States Colonial Marine Corps)]] 부대의 일원이다. 계급은 [[상병]]으로 지휘를 맡은 [[스콧 고먼]] [[중위]]와 [[알 에이폰]] [[중사]] 다음 가는 지위로 보인다.[* 초반부 [[USS 술라코|술라코 호]]에서 냉동수면장치가 작동할 때 고먼>>에이폰>>힉스→[[페로]]의 순서로 이름이 뜨는 것을 보아 NO.3 내지는 NO.4인 것이 확실하다. 페로와 계급이 같지만 이름이 먼저 뜬 이유는 [[짬밥]] 때문일 것이다.] 고먼 중위가 부대에 처음 전속된 상황인 만큼 오랫동안 함께 동고동락해온 부대 안에서는 에이폰 다음 가는 [[짬밥]]인 셈으로 [[분대장]] 포지션이다. LV-426으로 공중강하 때 신참인 고먼은 긴장해서 바싹 긴장타고 있던 반면에 힉스는 한잠 숙면을 취하고 있었다. 에일리언들의 기습으로 에이폰 중사가 죽고 해병대원들이 혼란에 빠졌을 때도 베테랑답게 바로 정신을 가다듬고 동료들을 독려해 탈출에 성공한다.[* 탈출하는 도중에 드레이크가 에일리언의 산성피를 맞아 낙오되자 무모하게 그를 구하려고 장갑차 안에서 뛰쳐나오려고 하던 [[바스퀘즈]]를 멈춰세워서 '드레이크는 죽었다'라고 다그쳐서 정신을 차리게 한다.] 정착민의 구출을 위해 대원들과 함께 에일리언들의 둥지에 갔다가, 무수히 쏟아져나오는 에일리언들에게 상관인 에이폰을 비롯한 많은 전우들을 잃고 몇 안 되는 대원들과 함께 겨우 탈출하게 된다. 그나마 개인무기[* 앞서 진입한 기지가 총 한발 잘못 쏘면 다같이 불귀의 객이 되는 위험한 장소인지라 탄창들을 모조리 반납해야 했는데 개인 무기를 소지한 대원들은 개인 무기의 탄약만은 반납하지 않았다. 물론 [[바스퀘즈]]처럼 공용 화기의 제어장치를 몰래 꿈쳐 놓은 사람도 있긴 했지만.]로 [[샷건]]을 지니고 있던 게 생존에 큰 도움이 되었던 듯하다. 도중 고먼이 의식을 잃은 상태라 에이폰도 고먼도 리타이어 상태가 되면서 자연스럽게 남은 최고참이라는 이유로 [[엘렌 리플리]]가 제안한 핵폭탄 투하에 대한 결정권을 맡게 되는데 [[카터 버크]]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리플리의 제안에 찬성한다. 고먼이 다시 눈을 뜬 뒤에도 머리부상을 입은데다가 둥지에서의 대참사에서 보여준 무능한 이미지 때문에 실질적 지휘자 역할을 맡게 된다.[* 힉스가 결정하고 고먼이 승인하는 식으로, 사실상 힉스의 지휘였다.] 이 과정에서 리플리와 서서히 가까워지게 되는데, 리플리한테 만약에 길을 잃게 될 경우를 대비하여 손목시계 형의 위치추적장비를 주기도 하고[* 힉스가 리플리한테 장비를 줄때 "[[청혼]]의 표시로 주는건 아니에요."라고 덧붙여서 말하는데, 마치 연인한테 결혼반지를 주는 것처럼 보여진다(...). 이 장비는 후에 리플리가 [[뉴트]]의 손목에 착용해주는데, 후반부에 에일리언한테 납치된 뉴트를 구할수 있게 해주는 열쇠가 된다.] 그녀한테 [[펄스 라이플]]의 사용법을 가르쳐준다. ~~덕분에 리플리는 후반 에일리언 학살자로 각성~~ 선량해 보이는 인상이지만 의외로 다혈질인 면이 있어서 [[카터 버크]]의 흉계가 드러나자 고먼이나 [[바스퀘즈]] 등이 나름대로 침착한 반면 그는 리플리의 증언을 들은 후에 카터한테 빡쳐있던 [[허드슨(에이리언 시리즈)|허드슨]]과 덧붙어서 "안되겠어요, 죽입시다." --[[상하이 조(야인시대)|안되겠소, 죽입시다!]]-- 하며 카터의 멱살을 잡아 올리기도 한다. 계속되는 에일리언의 대공세 속에서 동료들이 하나 둘씩 목숨을 잃어가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리플리와 함께 하지만, 눈 앞에 나타난 에일리언을 향해 발포했다가 튀어나온 산성피 때문에 흉부와 안면에 큰 부상을 입고 만다. 그 뒤 시설의 폭발이 머지않은 가운데서도 [[뉴트]]를 구하러 가는 리플리를 막지 않고 기다린다. 스페셜 에디션에서는 이 때 리플리와 함께 연애 플래그를 세우기도 한다.[* 이전 버전에서는 Last name(성씨)이 아닌 First name(이름) - 엘렌과 드웨인 - 을 주고 받는 것이 연애의 시작으로 봐도 무방하다고 했으나, 그 정도만으로는 친밀해졌다는 것일 뿐 연애관계라고 하기는 무리다. 다만 이전에 힉스가 추적장치 달린 시계를 주면서 약혼은 아니라고 농담을 하는 등 연애 플래그가 서는 것은 맞다.] 슬라코로 돌아온 뒤엔 부상 때문에 잠들어있느라고 [[퀸 에일리언]]의 등장 시에는 나타나지 못했으며 리플리에 의해 동면캡슐에 들어간다. 그러나... [[에일리언 3]]에서 [[페이스 허거]] 때문에 타고 있던 슬라코에서 비상 사출당해서 죄수들의 행성에 불시착하면서 그 충격으로 [[뉴트]]와 함께 목숨을 잃고 만다. 사실 원래 3편에서도 등장시킬 예정이었으나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6&oid=028&aid=0002087687|힉스의 시체에서 에이리언이 튀어나온다는 설정으로 간다고 하자 [[마이클 빈]]이 거부하여 출연을 하지 않게 되었다.]][* 마이클 빈은 데이빗 핀처 감독이 그렇게 잘 나가게 될 줄 알았으면 허락하고 다른 영화에 배역 좀 달라고 할 걸 그랬다며 나중에 후회하기도(...)] 시체의 상태를 보면 머리 부분이 완전히 짓이겨져 형체를 알아볼 수가 없을 정도다. 이걸 보면 결코 편안하게 가진 못한 듯.[* [[http://1.bp.blogspot.com/-IRR-9HZoskI/TpiGKnJJooI/AAAAAAAACRA/mJpSHBZecdU/s1600/remains.jpg|#]] [[http://alienseries.files.wordpress.com/2012/11/alien_3_hicks_body_5.jpg?w=400&h=258|혐짤 주의]]] [[안습]]. 이후 시체는 용광로로 던져진다. [include(틀:스포일러)] 에일리언 2의 뒷이야기를 다룬 공식 라이센스 후속작인 [[에이리언: 콜로니얼 마린스]]에서 생존이 확인되었다! 덕분에 3편의 설정은 흑역사가 되느냐라는 팬들의 의문이 제기되었는데 본작은 '''원작 영화 3편까지 라이센스'''[* 말이 이렇다고 해서 4편을 흑역사로 만드는 건 아니다. 4편은 3편 이후로 200년이나 지난 후의 시간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...]하여 나온 작품으로 아예 본격적으로 3편을 흑역사로 만들려는 기세로 나왔...지만 기세는 어디까지 기세일 뿐. 게임 수준도 만만찮게 막장이라서 그냥 게임의 설정이 묻힐 판이었는데... 콜로니얼 마린스 DLC인 Stasis Interrupted[* 이 DLC 덕에 콜로니얼 마린스는 졸작에서 망작으로 추락하는 것만은 간신히 모면했다. 콜로니얼 마린스에서 유일하게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DLC.]의 출시로 그의 생존이 공식 확정되었다. 이 DLC는 [[에이리언 3]]의 [[외전]]이라고 할 수 있는데,[* 당연히 콜로니얼 마린스도 에이리언 2가 아닌 3의 이후가 되었다.] [[웨이랜드 유타니]]의 연구용 우주선 레가토호가 퀸 페이스 허거의 존재를 확인한 회사의 지시로 [[술라코]]호에 도킹하는 그때 우주선 안에서 사육 중이던 에일리언들이[* 엔지니어 우주선이 핵폭발에서 살아남았고, 그 안에 있던 [[에일리언 알]]들도 멀쩡했다. 이런 보물단지를 놓칠 웨이랜드 유타니가 아니었으니...] 반란을 일으키고[* 비슷한 일이 200년 뒤 [[에이리언 4]]에서 재현된다.] 그 혼란을 틈타 에일리언 사육용으로 납치된 인간들 3명이 술라코호로 탈출한다.[* 그들 중 하나인 여자 생존자가 가족들이 숙주로 희생되고 자신도 숙주라는 걸 알고는 레가토호의 자폭 장치를 가동해 장렬히 산화한다.] 그리고 그들에 의해 힉스가 동면에서 깨어나는데,[* 이때 퀸 페이스 허거가 붙은 리플리의 모습을 본 힉스는 절망의 표정을 짓는다.] 갑자기 웨이랜드 유타니 군대의 난입으로 전투가 벌어진 탓에 퀸 페이스 허거는 총상을 입고,[* 이것 때문에 화재 경보기가 오작동하여 리플리 일행을 [[피오리나 161]]로 보낸 것이다.] 남자 생존자 하나가 힉스의 수면 캡슐에 갇힌다. 즉, 힉스인 줄 알았던 3편의 시체가 알고 봤더니 딴 놈의 거였다는 설정으로 무마한 것.[* 물론 술라코는 레가토에서 넘어온 에일리언들에게 점령된다. 그렇다면 개를 습격한 페이스 허거가 설마?] 힉스는 리플리가 피오리나 161로 갔다는 사실을 알고는 마지막 생존자와 함께 술라코를 탈출하여 그 행성으로 가나, 이미 때가 늦어 리플리는 자살하고 힉스는 절규하며 웨이랜드 유타니의 포로가 된 것이다.[* 같이 있던 마지막 생존자는 웨이랜드 유타니 대원에게 사살된다. 그럼 피오리나 교도소의 마지막 죄수 모스도 살아있을 가능성이 있게 된다.] 살아남은 대가로 [[아만다 리플리]]와 같은 운명을 맞게 된 비운의 남자. 아무튼 멀티플레이블 언락으로 등장한다. 성우도 [[마이클 빈]] 본인. 그리고 싱글플레이에서도 등장하는데, 위에서 설명한 이유로 웨이랜드 유타니가 고용한 [[PMC]]들에게 잡혀서 얼굴에는 자루가 씌워지고, 손은 묶인 채 개처럼 끌려다니고 있다. 그리고 주인공 일행에게 구출되고 난 뒤에는 같이 행동하게 되는데, 같이 행동하던 중에 오닐과 주인공 윈터가 [[에일리언 알]]이 가득한 곳에서 쓸데없는 일로 떠들자 좀 조용히 하라는 한마디로 두 사람을 닥치게 만들어 짬밥을 과시한다. 덧붙여서 원작에서 다쳤던 얼굴 한면에는 그대로 넓은 흉터가 남아 인상이 더 험악해졌다. 여담으로 3D 모델은 눈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초롱초롱한데 아무래도 배우를 스캔하지 못하고 그냥 만든 것 같다. 윌리엄 깁슨이 쓴 각본에선 사실상 3편의 주인공으로 나올 계획이었다. 여기선 리플리가 모종의 이유로 마취되고 동면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끝이며 힉스는 탐사대와 함께 에이리언을 상대한다. [[분류:에이리언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