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다이아몬드 회사 == De Beers --맥주회사-- 세계적인 다이아몬드 가공회사로 식민지 확장정책으로 유명한 [[세실 로즈]]가 [[로스차일드]]의 투자를 받아 시작한 기업이다. 드비어스는 [[남아프리카 공화국]]의 원주민 형제(Johannes Nicholas De Beers / Diederik Arnoldus De Beers)로 50파운드에 한 농장을 샀다가 졸지에 [[다이아몬드]] [[광산]]을 찾아내어 농장을 드비어스 광산으로 영구작명하는 조건으로 다시 팔게 된 것. 한때 전세계 다이아몬드 생산량의 90퍼센트를 유통할 정도로 [[독점]]적인 시장지배자였던 드비어스는 2006년까지 세계 2위 다이아몬드 회사였던 러시아 국영기업 알로사와 담합해 시장가격을 조절할 수 있었으나, 2006년 2월 27일 [[유럽연합|EU]]로부터 불공정거래 딱지를 먹고 거래가 전면 중단되며 독점체제가 붕괴되었다. 거기에다 [[호주]] 등에서 새로운 다이아몬드 광상이 발견되기도 했고 다이아몬드 공급자들이 드비어스과의 독점 거래관계를 종료 하기도 하면서 드비어스는 [[공급]] 조절이 아닌 [[수요]]를 촉진하는 방향으로 사업방향을 대대적으로 선회하게 되었다. 아이러니하게도 이런 방향전환 중에는 인공 다이아몬드 판매를 촉진하는 마케팅도 포함되어 있다. == 가이스터즈에 나오는 가공의 국가 == [[파일:attachment/d0089161_4f62ef61a87f1.jpg]] [[가이스터즈]] 세계관 속 등장하는 공화국의 이름. 서기 2280년 [[카타스트로피|혜성충돌]]로 인류멸망의 위기에 맞닥뜨렸을 때, 7척의 우주기지로 피신해 화를 면한 인류가 지구로 귀환하여 세운 공화국이다. 앞에서 언급된 7척의 우주기지는 드비어스 7대 귀족의 뿌리가 되었고, 현재 그 우주기지들은 드비어스의 각 귀족 가문이 거주하는 7대 탑으로 활용되고 있다. 고도의 과학문명~~과 다이아몬드 협잡질 스킬~~을 보유하고 있으며, 이를 이용해 지구상에 생존해 있던 인류 [[시올]] 위에 군림하려 했기 때문에 크고 작은 소요와 전쟁이 반복되고 있었다. 그러나 3차에 걸친 크리쳐와의 대전쟁으로 인해 인류 전체가 위험에 빠지게 되자 시올과 동맹을 맺고, [[이난나 유노]]가 집권한 후에는 [[시올]]과 평화 협정을 맺게 된다. 하지만 에너지 플랜트를 드비어스가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[[시올]]이 드비어스에 종속되어 있는 상태라, [[시올]]의 항쟁운동과 테러활동이 심심치 않게 일어나고 있다. [[파일:attachment/d0089161_4f62f357b677e.jpg]] 귀족정을 채택하고 있으며, 정기적으로 7대 귀족의 당주들이 모여 원로회의를 갖는다. 이 원로회의는 공개적으로 진행되며, 일반시민도 참여하여 정책안이 제안되면 찬반 투표를 할 수 있다. 원로회의는 7개 가문의 당주들 중 집정관으로 선출된 이에 의해 진행된다. 집정관의 임기는 4년이며 2번까지 연임이 가능하다. 각 가문의 이름과 상징, 당주의 이름은 다음과 같다. * 유노 가(家) - 공작 - [[이난나 유노]](작품 시작 시점에서 집정관을 겸하고 있다.) * 솔 가(家) - 태양 - 매그너스 솔 * 웨스터 가(家)[* 메로나 가 당주에 의하면 고문기술로 꽤 유명한 듯 하다(...)] - 부채 혹은 장미 - 노먼 웨스터. 이후 그의 딸인 [[크리스 웨스터]]가 물려받는다. * 사라키아 가(家) - 두 마리의 물고기 - 넵투스 사라키아. 사후 니키어스 사라키아가 물려받는다. * 메로나 가(家) - [[장수말벌]] - 아다몬토스 메로나 * 소스피타 가(家) - [[연꽃]] - 릴리티나 소스피타 * 부보나 가(家) - 세 마리의 소 머리 - 에포러스 부보나 위 7개 가문 중 가장 영향력이 있는 가문은 유노 가로, 우주기지에서 지구로 귀환했을 때 드비어스 시티 건설을 주도했으며 이후에도 능력있는 집정관들을 배출했다. [[이난나 유노|이난나]]의 아버지 아에키타 유노도 크리쳐 전쟁을 지휘하는 데에서 뛰어난 리더십을 보였고, [[이난나 유노]]는 집권 이후 [[시올]]과의 화친을 맺는 데에 성공하여 평화시대를 가져왔으니... ~~[[콩라인]]~~2인자 격인 가문은 솔 가. 지구로 막 귀환했을 당시에는 솔 가의 조상격인 사람이 기지의 캡틴이었기 때문에 과거에는 유노 가보다 더 영향력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. 사라키아 가는 7대 귀족중 넘버 쓰리. 웨스터 가도 집정관을 배출했다는 것으로 보아 상당히 강력한 가문으로 추정된다. ~~작중에선 당주 이름도 제대로 안 나오는 소스피타 가와 부보나 가는 꽤 쩌리인 듯.~~ 드비어스 시민들은 자신들의 화려한 문명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으며, 이로 인해 '기술적 발전'보다는 '변화한 지구환경에 적응'을 선택한 [[시올]]을 야만인 취급하는 경향이 있다. 때문에 [[이난나 유노]]의 시올과의 공존을 도모하는 외교정책에 반발하는 이들도 제법 있다. 당장 7대 귀족만 해도 [[시올]] 온건파와 반대파로 갈리는데, 유노-웨스터-소스피타 가문은 시올 난민을 지원하는 활동도 하는 온건파이지만, 솔-사라키아-메로나 가는 시올에 굉장히 적대적인 편이라 이로 인한 가문 간의 마찰도 적지 않다. ~~부보나 가는 돈 되는 쪽으로 움직이는 편이라 빠짐~~ [[알키온 파머]]의 성장사를 보면 겉보기엔 화려하지만 심한 빈부격차, 차별 문제 등의 어두운 면도 큰 나라. [[분류:영국의 기업]][[분류:동음이의어/ㄷ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