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www.fantasymundo.com/19220.jpg]] Дмитрий Глуховский / Dmitry Glukhovsky [[https://www.facebook.com/dmitry.glukhovsky|작가의 페이스북 계정]] [[https://twitter.com/glukhovsky|트위터 계정]] [[러시아]]의 [[작가]]이자 저널리스트. [[1979년]]생. [[메트로 유니버스]]의 작가로 유명하다. [[대한민국]]에는 그의 성이 '글루코프스키'라고 알려져 있으나 '''글루홉스키'''가 정확한 표기이다. [[러시아어]] 알파벳 X는 [[한국어]]의 ㅎ과 유사한 발음인데, 로마자는 Kh로 표기한다. 번역자가 Kh의 정확한 발음을 모르고 있었기에 생긴 오류로 추정된다.[* 비슷한 예로 [[콜 오브 듀티 4: 모던 워페어]]의 [[이므란 자카에프]]가 있다.] [[모스크바]]에서 태어나 [[이스라엘]]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교를 졸업했다. 졸업 후 [[프랑스]]나 러시아 등지에서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18살 때부터 [[포스트 아포칼립스]] [[과학소설|SF]][* [[모스크바 지하철|모스크바 메트로]]의 온갖 괴현상이나 괴물들 같은 묘사를 보면 [[과학소설|SF]]라기보단 [[판타지]]에 가깝다.] [[소설]] '''[[메트로 2033]]'''을 쓰기 시작했고, 2002년부터는 짬짬이 블로그에 써 올리면서 연재하기 시작했다. 물론 당시에는 소설을 보는 게 공짜였다. 이 [[메트로 2033]]은 러시아에서 2005년에 발매되었고, 2007년에는 유로콘에서 장려상을 받았다. 그리고 2010년에는 [[메트로 2033(게임)|게임화되었다.]] 작가의 말에 따르면, [[메트로 2033]]은 수백 개의 군사 벙커가 숨겨져 있는 [[모스크바 지하철]]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하며, 2002년에 여러 출판사를 돌아다니며 죄다 퇴짜 맞은 이후로는[* [[아르티옴(메트로 유니버스)|아르티옴]]이 플롯 도중에 죽는 게 출판의 걸림돌이었다고 한다.] 아예 홈페이지에 소설을 연재하는 방식으로 썼다고 한다. 그리고 출판이 결정되면서 스토리 중 일부를 바꾸었다. 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[[아르티옴(메트로 유니버스)|아르티옴]] 항목을 참조하기 바란다. 이스라엘, 프랑스, 러시아 등 여러 나라에서 활동한 경력 때문인지 이 사람은 [[러시아어]] 외에도 [[영어]], [[프랑스어]], [[독일어]], [[스페인어]], [[히브리어]]를 유창하게 할 줄 안다고 한다. 소설 집필 외에 잡지에 칼럼도 연재하고 있다. 주요 저서로는 [[메트로 2033]], [[메트로 2034]], <It's Getting Darker>, <ТЕКСТ(Text)>가 있다. [[폴아웃 시리즈]]의 팬이다. 본인도 폴아웃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공인할 정도. 폴아웃 관련 소설이 거의 없는 것에 안타까움을 표하기도 했다. 또한 [[좀비]]물을 싫어하는 듯하다. ~~정작 폴아웃에 나오는 [[페럴 구울]]들은 반 좀비인게 유우머~~ 2014년 11월 8일에 광화문 [[교보문고]]의 사인회에 참석하기 위해 첫 방한을 하였다. 당시 사인을 받으러 온 팬들 중에는 '''[[소련군]], [[러시아군]] [[군장]]을 착용한 채''' 찾아온 이들도 있었다고 한다. 물론 [[방독면]]을 착용하고 [[스토커(메트로 유니버스)|스토커]] [[코스프레]]한 팬들도 있었다. ~~'''[[훌륭하다 훌륭하다 지구인놈들|훌륭하다, 훌륭하다, 한국팬 놈들!]]'''~~ 방한 중 팬들과 나눈 질문답에 따르면, 그도 [[메트로 유니버스]]의 [[메트로 2033(게임)|게]][[메트로: 라스트 라이트|임]]을 해보기는 했지만, '''무섭고 어려웠다고 한다.''' ~~원작자도 인정한 호러 게임.~~ The Outpost라는 자신의 첫 번째 그래픽 노벨을 집필했다고 한다.[[https://instagram.com/p/BCeB_TANKYM/|링크]] 인터뷰에서는 게임 원작을 한 [[위쳐 시리즈]]의 작가인 안제이 사프콥스키가 자신은 CDPR에 판권을 판 것을 후회하고, 게임 위쳐 3부작이 책 시장을 망쳤고, 자신의 책이 게임을 유명하게 한 것이지, 게임 덕분에 인기가 많아지지 않은 것이다 등의 여러차례로 비판 받을 만한 [[망언]]을 한 것에 대해 안제이에게 '''교만한 새끼'''라고 대차게 비판하였다. ~~본인도 메트로 2035 한국 출간 막는 교만한 스키~~ 게임 시리즈가 없었다면, 위쳐는 세계적인 인기를 끌지 못했을 것이고. 게임이 없었다면 동유럽에서나 인지도 있을 소설이었을 것이며, 자신의 소설 또한 그랬을 것이라고 했다. 그리고 게임으로 인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할 수 있었고, 자신의 IP를 널리 알릴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했으며, 실제로 그렇게 되었다고 말했다. 즉 안제이 사포콥스키와는 정 반대의 입장인 것. 또한 작가 본인도 최신작인 [[메트로: 엑소더스]] 한정판인 아르티옴 에디션에 대해 홍보도 해주고 있는 만큼 게임에 대하여 매우 호의적인 입장을 보였다. 하지만 [[메트로: 엑소더스]] 항목의 9번 문단인 논란을 보면 알다시피 배급사인 [[딥 실버]]와 [[에픽게임즈]]의 돈독 오른 정신나간 모습에 대해 매우 실망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. 게다가 그렇게 홍보한 엑소더스는 에픽게임즈가 러시아에서도 지역제한을 걸어버린 탓에 '''2020년 2월 15일까지는'''[* 독과점 해제일.]원작자인 본인도 즐기지 못하는 게임이 되어버렸다. [[할리우드]]쪽 사이에 영화화 협의가 진행하고 있었으나 모스크바 지하철을 [[워싱턴 지하철]]로 옮긴다는 등 '''[[양키센스|미국식으로]]''' 옮긴다는 얘기에 결국은 취소되었다. --이대로 제작되었다면 메트로 유니버스 실사영화가 아닌 [[폴아웃 시리즈]] 실사영화가 되었을 것이다-- [[분류:1979년 출생]][[분류:러시아의 인물]][[분류:SF 작가]][[분류:메트로 유니버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