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{{{+3 Drop shot}}} == [[스포츠]] 용어 == [[테니스]]나 [[배드민턴]]에서 공을 네트 바로 너머에 떨어지게 하는 샷. 축구에서도 가끔 쓰이는 용어지만 보통 독수리 슛으로 불린다. == [[1인칭 슈팅 게임]] 용어 == 적과 마주쳤을 때 재빨리 엎드리면서 [[응사]]하는 사격방법. 일반적으로 적을 조준할 때 [[에임]]은 자연스럽게 적의 머리나 상체로 향하게 되는데 이 때 순간적으로 엎드리면 상대방의 에임을 어지럽히면서 이점을 가져올 수 있다. 드롭 샷은 근거리에서 적과 조우했을 때 유용하지만 장거리에서는 사용자의 이동속도만 깎아먹게 되므로 그다지 쓸모가 없다. 엎드리는 속도나 엎드리는 순간 조준이 풀리는 페널티를 주는 등 게임마다 드롭 샷의 능력이 제각각이기 때문에 모든 게임에서 유용하게 사용되지는 않는다. 아예 처음부터 엎드려있는 것은 드롭 샷이 아니라 [[캠핑(게임)|캠핑]]에 가깝다. 드롭 샷과 비슷한 전술로는 덕샷이 있다. 덕샷은 엎드리는게 아니라 앉으면서 응사하는 방법으로 엎드리는 경우보다 빠르고 페널티가 적다는 장점이 있다. == [[메탈슬러그 시리즈]]의 등장무기 == [include(틀:메탈슬러그 시리즈/무기)] |||| [[파일:attachment/드롭 샷/Dropshot.png|width=300]] |||| ||<-4><:><#ffff00> {{{#0062a8 드롭 샷(__'''D'''__rop Shot)}}}|| ||<:><#ffff00> {{{#0062a8 기본 장탄 수}}}|| 30발[* 6 이지 모드에서는 20발, 하드 모드에서는 10발, 7과 XX의 비기너 모드에서는 60발.] || ||<:><#ffff00> {{{#0062a8 추가 장탄 수}}}|| 15발 || ||<:><#ffff00> {{{#0062a8 추가 탄약 수(Bullet)}}}|| 10발 || ||<:><#ffff00> {{{#0062a8 대미지}}}|| 3 || ||<:><#ffff00> {{{#0062a8 공격 범위}}}|| 광역[* 사실 연기의 대미지는 거의 없다시피하지만 체력이 음수로 설정되어 있는 모덴군 보병이 연기에 맞아 죽으므로 단일 대미지는 아니다. 스플래시 범위도 같으므로 데미지 3짜리 수류탄이라고 보면 된다. ] || ||<:><#ffff00> {{{#0062a8 공격 가능 대상}}}|| 지상 || ||<:><#ffff00> {{{#0062a8 대각선 공격}}}|| 불가능함 || [[메탈슬러그 시리즈]]에 [[메탈슬러그 X]] 이래 등장한 무기. 발사되는 탄체가 고무공처럼 탄성이 있어 땅을 튀겨다니다가 적에게 부딪히면 폭발하는[* 메탈슬러그 시리즈에 등장하는 무기 가운데서도 유독 작동방식이 미스터리한 무기 중 하나이다. 사물 사이는 잘 튀겨다니다가 적에게 부딪히는 순간에 바로 폭발하는데, 사물과 적을 어떻게 인식하는 것인지 알 수 없다. 아예 현실에서 구현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그닥 효율적이지는 못할 무기.] 무기이다. 보통은 튕기는 기능을 활용할 수 있도록 낮은 높이의 장애물이 많이 나오는 곳에서 나오기 때문에 유용하다. 하지만 그 이외의 지형에서는 효율이 떨어진다. 경사가 심한 오르막길에서 쏘면 위로 올라가지 못하고 역으로 뒤로 튕기기도 한다. 탄환의 위력이 약한 데다 스플래시 대미지도 없다시피 하고 완전 멋대로 튕기기 때문에 그냥 근접무기로 쓰는 게 좋다. 게다가 한 화면 내에 탄환 제한이 3개로 되어 있어 그 이상 발사가 불가능하다. 마구 쏠 수 있다면 적어도 깔아두기라도 가능하겠지만 메모리 탓인지 제한이 걸려있어서 잉여력을 가중시킨다. 탄환 제한은 가장 치명적인 단점. 그 특성과는 정반대로 역대 대대로 유저들을 '''[[트롤링|엿먹이는]]''' 위치에서 나오는 것으로 유명하다. 특히 플레이어를 열받게 만드는 건 [[메탈슬러그 3]]와 [[메탈슬러그 4]]의 파이널 미션. 3의 경우는 미션 1의 해저 루트에서는 해파리, 민콩게를 상대하기 좋은 구간에 나와주지만 파이널 미션에서는 뜬금없이 나온다. 이쪽은 변명이라도 할 수 있는 것이, 탈출로인 [[라그네임]] 통로가 울퉁불퉁한 지역이니 클론 좀비들을 쉽게 상대하라고 지급하는 거지만 대개는 [[플레임 샷]]을 모아서 [[루츠 마즈]]에게 퍼붓는 게 더 효율이 좋기 때문에 보통은 [[레벨 아머]]의 2단 점프를 사용해서 뛰어넘는다. 실수로라도 얻는다면 안습이지만 지나갈 수밖에 없는데 없어지길 기다린다면 뒤에서 [[클론(메탈슬러그 시리즈)|클론 좀비]]가 미친 듯한 속도로 기어와 공격한다. 미션 2의 설인 스테이지에서도 초반 부분에 한 포로가 주는 게 [[아이언 리저드]]와 이 드롭 샷 중에서 나오는데 아이언 리저드는 가속도가 붙기 때문에 상당히 쓸만하지만 드롭 샷은 참... 설인이 얼음 브레스를 많이 쏘기 때문에 빨리 죽여야 하는데 멀리 있는 설인에게 천천히 튕겨가는 걸 보면 답답해 미친다.[* 언덕 위의 설인은 점프하면 간신히 닿는데, 이 경우는 아이언 리저드도 형편상 마찬가지. 따라서 드롭 샷이 나왔을 경우 설인은 칼질로 잡고 앞에 있는 얼음 방벽을 근접하여 파괴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한다. 화면 갯수 제한이 있는 무기들이 다 그렇듯이 붙어서 연사하면 무지 강력해지기 때문.] 파이널 미션에서 [[도널드 모덴|모덴]]을 구한 다음 부분인 [[모덴군]]과 합류 후 호퍼 메카가 등장하는 구간에서도 [[에너미 체이서]], [[레이저 건]], 드롭 샷 중 하나가 랜덤으로 나온다. 이중 드롭 샷은 뛰어다니는 호퍼 메카와 다리가 긴 마즈 워커를 상대하기 이보다 안 좋을 수 없다. 게다가 마즈 워커는 점프를 하지 않는다면 드롭 샷이 닿지도 않는다. [[파일:11-26-02-externalFile.gif]] 메탈슬러그 4에서도 역시 마지막 미션에서 [[아마데우스 군]] 본진을 침공하러 내려갈 때 이 무기가 등장하는데, 드롭 샷이 나오는 구간은 수직통로구간 중 모덴군을 죽이지 않고 통과할 수 있는 유일한 구간이므로 대놓고 아이템을 이용한 함정이다. 만에 하나 몰라서 먹기라도 하면 거의 사망 확정. 파이널 미션은 헬기와 연결된 로프에 메달려 아마데우스 군 본진을 향해 수직 통로를 천천히 내려가는 형식인데, 드롭 샷은 '''쏘면 일단 무조건 지면으로 떨어지고 나서 튕긴 이후에야 공격 판정이 작동된다.''' 다시 말해 쏘면 그냥 '''수직으로 떨어진다'''는 의미. [[메탈슬러그 6]]의 미션 2에서도 드롭 샷이 나오는데, 나오는 장소가 '''올라가야 하는 언덕 아래에서''' 나온다. 물론 무기 교체나 무기 버리기를 사용해서 그냥 핸드건으로 진행하는 것이 '''훨씬''' 도움이 된다. 이 때문인지 메탈슬러그 '''최악'''의 무기 취급을 받는다. 이렇게 이 무기가 전혀 쓸모없는 구간에서 자주 튀어나오다보니 일본 아케이드 전문지인 [[월간 아르카디아]]에서는 '''무기의 모양을 한 트랩'''이라 부르기도... ~~멘탈을 '드롭'시켜서 드롭 샷인가보다.~~ --[[SQL|DROP USER 멘탈]]-- 결국 [[메탈슬러그 7]]와 [[메탈슬러그 XX]]에서 그나마 효율을 발휘하기 좋은 장소에서 등장한다. 대표적으로 [[폴(메탈슬러그 시리즈)|미션 4 보스]].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e28oREPyJbw|#]] 마침 여기서 나오는 포로가 드롭 샷을 준다. --그러나 현실은 [[잔테츠 소드]] 칼캔슬과 [[레오나 하이데른|문캔슬]]-- 7이든 XX든 드롭 샷이 있으면 방해만 되는 구간에 한 번씩은 등장한다... 그나마 이 녀석이 가장 쓸모있게 등장하는 시리즈들로는 다름아닌 데뷔작 [[메탈슬러그 X]]. 미션 3가 드롭 샷이 가장 빛을 발하는 구간 중 하나로 여기서는 모덴군 소총병들이 잠복한 객차에서 나오는데 장애물에 엄폐한 라이플병을 곡사무기인 드롭 샷으로 처치할 수 있어서 훨씬 수월하게 돌파할 수 있다.[* 아니면 소총병들은 다 칼질로 제거하고 보스전까지 들고가서 근접 딜링 용으로 써먹을 수도 있다.] 미션 4 초반에 나오는 드롭 샷도 오른쪽에서 출현하는 디 코카를 쉽게 제거 가능하다. 스플래시 대미지까지 제대로 먹이면 그 위에 모덴군까지 편하게. 팻 플레이어일 경우 더더욱. 이른바 경직에 걸리므로 초 근접에서 난사해도 깔리는 공격 판정이 안 나오기 때문. 화면 공존 제한 무기가 다 그렇지만 근접 시 DPS는 찰지다. 또한 탄이 남았다면 미션 4에서 라이플병 잡듯 우물 너머의 모덴군을 제거하는 데 써도 된다. ~~하지만 우물서 발사되는 미사일에 부딪혀 막히는 경우가....~~ [[메탈슬러그 5]]에서는 [[메탈슬러그 5/공략|미션 4]]에서 써먹을 수 있다. 높은 곳에서 아래쪽에 짱박혀 있는 병사들을 일방적으로 패고 지나갈 수 있다. 그나마 그 후에 바로 올라가는 계단이 나오지만 올라가는 계단으로 갈 때쯤 되면 드롭 샷은 다 떨어지고 핸드건이 되어 있을 테니 문제는 없다. 바로 상황역전인듯 사루비아가 반겨주지만 오히려 드롭샷을 여닐곱발 남기고 가까이 붙어서 다 때려박아주면 사루비아가 한발 쏘기도 전에 터진다. 프톨레마이오스의 사루비아는 체력이 20밖에 안된다. 폭발 연기의 스플래시 대미지가 미스터리인 무기. 측정에 의하면 연기의 데미지가 X 기준 0.1 미만(0.034 정도)[* 이걸 이용해서 메탈 3 파이널 미션에서 먹자에 이용할 수가 있다.]이라고 하는데 모덴군은 어떤 공격이든간에 '공격 판정이 있는 것'에 접촉하면 모덴군은 무조건 한방에 죽기 때문에 이걸 맞아도 죽는다. 팻 플레이어 상태에서 이 무기를 사용하면 캐릭터 머리만하던 것이 몸보다도 더 커져서 튀어나온다. [[메탈슬러그 어드밴스]]에서는 다른 폭발 무기들은 대부분 스플래시가 줄은 반면 드롭 샷은 오히려 커져서 돌아왔다. ~~그래도 크게 쓸만하지 않다.~~ 재즈 잭래빗에서도 비슷한 무기가 등장하는데 이쪽은 메탈슬러그의 그것과 달리 한번에 3발이상 못쏘는 탄환제한이 존재하는 단점은 없다. [[분류:메탈슬러그 시리즈/무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