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 align=center><:><#ffffff><width=500> [[파일:external/awoiaf.westeros.org/Dragonstone.jpg|width=100%]] || ||<#ffffff><:><width=500>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Dragonstone_%28day%29.jpg|width=100%]] || ||<black><:>'''{{{#ffffff 드래곤스톤 (Dragonstone)}}}'''|| [목차] == 개요 == [[국왕령]]의 [[좁은 바다]]에 속해있는 섬이자 그 섬에 있는 성, 그리고 그 재질의 이름. == 드래곤스톤 섬 == [[국왕령]]의 [[협해]]에 있는 웨스테로스 가장 동쪽에 있는 화산섬으로 크기는 보통이고 척박해서 인구는 크기에 비해 얼마 안 된다. 주민들 대부분은 농부이거나 어부라고 한다. 드라마에서는 아예 생산량도 여의치 않다고 나온다. 드래곤몬트라는 거대한 화산이 있는데, 그 주위에 풍부한 양의 [[흑요석]]이 매장되어 있다. 매장된 수준이 아니라 아예 돌맹이로 굴러다닌다.[* 중요한 떡밥으로, 후에 [[다른자|아더]]들과의 본격적인 사투가 벌어질 때 중요한 거점이 될 듯 하다.] 과거에는 [[타르가르옌 가문]]의 영주와 왕세자가, 현재는 드래곤스톤의 [[바라테온 가문]]이 다스리고 있으며 [[칠왕국(얼음과 불의 노래)|칠왕국]] 3대 함대 중 하나인 [[국왕 함대]]의 상당수가 주둔하고 있는 곳이다. 타르가르엔 가문이 [[아에곤의 정복]] 이후 칠왕가의 왕가가 된 뒤 왕세자가 전통적으로 이곳의 영주로 임명받았다. 이는 [[영국]]에서 왕세자가 대대로 [[프린스 오브 웨일스|웨일스 공]]으로 임명되는 것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. 타르가르옌 가문은 수백 년 동안 드래곤스톤에 머물면서 [[근친혼]]으로 혈통을 유지했지만, [[초야권]]도 있었기 때문에 드래곤스톤에는 수많은 [[사생아]]들이 있었다. 아예 그중에 대놓고 타르가르옌 가문의 사생아임이 확실한 "[[용의 씨]]"들은 [[용들의 춤]] 때 대부분 다 사망했지만, 아직 그 동네 사람들은 타르가르옌 가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식으로 언급된다. 드래곤스톤 사람들에게 타르가르옌 가문 사람들은 지연은 물론이거니와 혈연적으로 동질감이 있는 셈. 여담으로 스타니스 때문에 [[매춘]]이 불법이라고 한다. 시즌 7의 4화에 보면 숲의 아이들과 최초인의 흔적이 남아 있다. 백귀의 존재를 나타내는 벽화가 그것. == 드래곤스톤 성 == [[발리리아]]인들이 자신들의 영토 가장 서쪽에 만든 요새. 발리리아인들은 돌을 진흙처럼 주무르는 마법을 쓸 수 있어서 요새가 무서워 보이라고 [[드래곤(얼음과 불의 노래)|드래곤]]의 모습을 본따 지었으며(아래의 재질 항목 참조), 더 나아가 성벽에 수많은 괴물들을 조각해 두었다. 재료인 드래곤스톤의 내구성은 강철이나 다이아몬드보다도 단단하다고 한다. 화산섬이라 그런지 지하 감옥은 지열로 훈훈하다고 한다. 지하로 내려갈수록 더워진다고. === 시설 === * 스톤 드럼 드래곤스톤의 주요 성채. 칠한 탁자의 방이 있다. * 대회당 * 아에곤의 정원 * 윈드웜 탑 * 해룡 탑 * 셉트 == 역사 == === [[타르가르옌 가문]] 시절 === [[발리리아의 멸망]] 2세기 전에 [[타르가르옌 가문]]이 섬을 점령하고 드래곤스톤 성을 지었다. 아마도 웨스테로스 일곱 왕국들과의 원활한 무역을 위해서 지은듯. 여담으로 5부에서 [[티리온 라니스터]]가 '왜 [[발리리아]]인들은 드래곤스톤까지만 들어오고 [[웨스테로스]]를 정복하지 않았지? 드래곤스톤은 별 가치 없는 작은 암초고, 바로 코 앞에 풍요로운 땅 [[웨스테로스]]가 있는 것도 알았고, 그걸 정복할 힘도 있는데?'라는 의문을 품었다. 타르가르옌 가문은 발리리아의 멸망 당시 드래곤스톤에 있어서 발리리아의 40 [[드래곤 로드|드래곤로드]] 가문 중 유일하게 무사했는데, [[아에나르 타르가르옌]]의 딸 [[다에니스 타르가르옌]]이 발리리아의 멸망 전 환상을 보고 발리리아의 멸망을 예견해 12년 전에 미리 피난해 있었다. 타르가르옌 가문은 200년 동안 드래곤스톤에 머물면서 신에 가까운 자들로 여겨져 숭배받았다고 한다. 타르가르옌 가문은 [[근친혼]]으로 혈통을 유지했지만 [[초야권]]도 있었는데, [[웨스테로스]] 본토에서 [[북부(얼음과 불의 노래)|북부]] 일부 지역을 제외하면 초야권은 사실상 사문화되었지만 이곳 사람들은 초야권을 오히려 자랑스럽게 받아들였으며 타르가르옌 남자와 동침한 신부와 이렇게 해서 태어난 아이들도 축복받은 존재로 여겨져 경외받았다. [[자에하에리스 1세]]와 왕비 [[알리산느 타르가르옌]]에 의해 칠왕국에서 초야권이 법적으로 금지된 이후에도 타르가르옌 남자들이 만든 사생아들은 드래곤스톤과 그 주변에 계속 존재했다. 아예 그중에 대놓고 타르가르옌 가문의 사생아임이 확실한 "[[용의 씨]]"들은 [[흑색파]]들에게 스카웃되었고 [[용들의 춤]]때 대부분 다 사망했지만, 아직 그 동네 사람들은 타르가르옌 가문의 피가 흐르고 있다는 식으로 언급된다. 드래곤스톤 사람들에게 타르가르옌 가문 사람들은 지연은 물론이거니와 혈연적으로 동질감이 있는 셈. 타르가르엔 가문이 [[아에곤의 정복]] 이후 칠왕가의 왕가가 된 뒤 왕세자가 전통적으로 이곳의 영주로 임명받았다. 이 섬을 드래곤의 부화장으로 썼으며, 작중에서 최고급 보석인 드래곤의 알[* 부화하면 가치를 따질 수 없는 드래곤이 나오지만, 부화 가능성이 없어도 알 자체가 희귀하고 아름답기 때문에 엄청난 가치를 가진다.] 무더기가 어딘가에 숨겨져 있다는 소문도 있다. 덧붙여 [[타르가르옌 가문]]의 적자들은 드래곤이 멸종한 후에도 드래곤의 알 하나씩을 받았다. [[용들의 춤]] 당시에는 [[라에니라 타르가르옌]]과 [[흑색파]]의 본거지였지만, 결국 후기에 [[녹색파]]에게 점령당했다. === [[로버트의 반란]] 이후 === [[대너리스 타르가르옌]]을 임신하고 있던 왕비 [[라엘라 타르가르옌]]이 [[로버트의 반란]]을 피해서 도망친 곳이 여기. 전쟁에서 패한 타르가르옌 충성파 잔당이 [[비세리스 타르가르옌]]을 데리고 이 섬으로 도망쳤으며, 폭풍이 몰아치던 날 대너리스 스톰본(Stormborn)이 태어났다. 드래곤스톤마저 반란군에게 위협을 받자 충성파 [[윌렘 대리]]는 비세리스와 대너리스를 데리고 [[자유도시(얼음과 불의 노래)|자유도시]] [[브라보스]]로 탈출했다. 형 [[로버트 바라테온|로버트]]의 명령으로 남은 타르가르옌 일족을 잡기 위해 드래곤스톤을 침공한 [[스타니스 바라테온]]이 비세리스와 대너리스가 이미 도망갔다는 사실을 전달하자, 로버트는 이에 분노한다. 이 사건이 영향을 줬는지는 알 수 없지만, 로버트는 이후 스타니스에겐 척박한 돌덩이뿐인 드래곤스톤만 주고 셋째인 [[렌리 바라테온]]에게 가문의 성인 [[스톰즈 엔드]]와 [[스톰랜드]]의 관리자 직위를 물려준다. 스톰즈 엔드와 스톰랜드 관리자 직위는 당연히 자신의 것이라고 생각하던 스타니스는 이 결정에 격분해서 형에게 항의하지만 로버트는 그냥 무시해버린다. 이에 대해 스타니스는 형 로버트에게 평생 불만을 품게 된다. 드라마 시즌 4에서 나온 바로는, [[다섯 왕의 전쟁]] 당시 [[블랙워터의 전투|블랙워터 전투]] 이후 성에 남은 병력은 4천여 명, 남은 함선은 32척이라고 한다. 이후 스타니스가 장벽으로 간 이후에는 최소한의 수비병만을 남겨 뒀으며 사실상 방치한 상태였다. 이후 [[세르세이 라니스터]]의 명령을 받은 [[킹스가드]] [[로라스 티렐]]이 [[스타니스 바라테온]]의 세력으로부터 탈환한다. 하지만 그 과정에서 [[롤랜드 스톰]][* 세르세이에 의하면 노련미와 악랄한 성격을 겸비한 실전 경험이 많은 서자 출신의 기사라고 한다.]과 [[철왕좌]] 측의 사령관 로라스 티렐의 무모한 공격으로 인해 압도적인 우위에도 불구하고 상당수의 사상자가 났으며 로라스 티렐 본인도 크게 다쳐서 생사의 기로에 서 있다. 드라마에서 시즌 7 프리미어에 다시 등장. 제목도 드래곤스톤이다. 대너리스 타르가르옌이 이곳에 도착하여 웨스테로스 재정복의 첫 단계로 삼는다. 원작대로라면 스타니스가 주둔병력쯤은 남겨뒀는데 어째 여기서는 텅텅 비었다(...) 드라마에서 스타니스가 죽은 뒤 전부 포기한 듯하다. == 드래곤스톤 재질 == [[발리리아]]인들이 쓰던 건축재질로, [[드래곤(얼음과 불의 노래)|드래곤]]의 불과 [[마법(얼음과 불의 노래)|마법]]을 통해 마치 진흙으로 주무르는 것처럼 형태를 만들 수 있었다. 한번 완성된 내구성은 강철이나 다이아몬드보다도 단단하다고 한다. 물론 [[발리리아 강|발리리아 강철]]과 마찬가지로 멸망 뒤로는 [[로스트 테크놀러지]]가 되어버렸다. 드래곤스톤 성뿐만 아니라 [[발리리아 도로]], [[볼란티스]]와 [[티로시]]의 내벽 등 또한 드래곤스톤으로 만들어졌다고 한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지명]]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타르가르옌 가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