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켈트 신화]]에 등장하는 세 마리의 [[드래곤]] [[자매]]. 이들은 [[지옥]]의 [[문지기]]와 모든 것을 먹어치우는 [[암퇘지]] 사이에서 태어났으며, [[아일랜드]] 서쪽에 사는 붉은 [[악마]]에 의해 양육되었다고 한다. 첫째인 다브란(Dabran), 둘째인 파르바그(Farbagh), 셋째인 카타흐(Cathach)로 구성되며, 각자 아일랜드 곳곳에 자리잡고 살육과 파괴를 일삼았다고 한다. 그러나 이들 중 다브란과 파르바그는 세 영웅인 크로한, 살, 단테엔에 의해 죽임을 당한다. 셋째 카타흐는 살아남았지만, 성 세난에 의해 꾸짖음을 들은 후 슬리압 콜랭 지역으로 도망가서 조용히 살고 있다고 한다. 외형에 대해 알려지지 않았지만, 유일하게 카타흐의 외모는 묘사했다. 카타흐의 생김새는 다리 두개만 달린 범고래만한 크기의 등에는 위로 솟아버린 갈기가 있는 [[악어]]의 모습이며, 꼬리는 끝부분이 고래의 지느러미에 8쌍의 가시가 달려있다고 한다. [[분류:켈트 신화]][[분류:드래곤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