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기갑전기 드라고나/등장 메카]] [[파일:external/mahq.net/mbd-1a.jpg]] MBD-1A [[용기병|Dragoon]]. [[기갑전기 드라고나]]에 등장하는 [[양산형]] [[메탈아머(기갑전기 드라고나)|메탈아머]]. [[드라고나]]의 양산형으로 드라고나 팀이 수집한 데이터들을 토대로 만들어진 기체이다. 양산형답게 D1의 기동력, D2의 사격능력, D3의 정보수집능력을 모두 뽑아 적절하게 조합해 만든 만능형 기체로, 전체적인 성능이 더 뛰어나다. 얌 소령은 기자들에게 드라고나와 드라군의 차이에 대해서 "어른과 아이 정도의 차이겠지요."라고 했으며, 작중 이 드라군의 우수함을 에피소드 2개에 걸쳐 보여주며 강조했다. 모의전에는 초보 1명이 순식간에 모의전을 통과하는 장면도 나오지만 [[군 젬]]부대나 프랙티즈(!)같은 네임드들만 뜨면 그저 [[전투력 측정기]] 신세. 덤으로 전투신만 뜨면 [[야라레메카]] 꼴이지만 그래도 각지에서 밀리고 있던 연합군이 전선을 밀어버릴 수 있게 만든 일등공신.[* 28화부터 드라군이 배치된 연합군이 기가노스군을 일방적으로 밀어버리는 장면이 보인다.] 후반부 기동요새에 처음으로 침투에 성공한 것도 드라고나 유격대가 아니라 드라군 편대였다. 원작 29화에선 드라고나가 수리중이라 탑과 라이트가 탄 적도 있었다. 슈퍼로봇대전에서 매번 합체기로 등장하는 공포의 트리플 어택도 사실 원작에선 드라군 2기+간도라로 사용했던 기술. ||[[파일:dragonar_dragoon_1.png]]||[[파일:dragonar_dragoon_2.png]]|| ||드라고나1의 기본스펙||드라군의 기본스펙[br]추가로 특수능력 재머, EWAC가 있다|| [[슈퍼로봇대전]]에서는 원작 설정에 충실해서 드라군의 기본 스펙이 드라고나의 스펙을 능가한다. 하지만 NPC 버전일 때만 강하며 아군기로 얻을 수 있는 [[슈퍼로봇대전 GC]]와 [[슈퍼로봇대전 XO]]에서는 다운그레이드. 특이하게도 [[슈퍼로봇대전 MX]]에선 [[아쿠아 켄트룸]]을 태워서 잠시 써먹어볼 수 있다. [[슈퍼로봇대전 A]]에서는 특히 이 설정이 메인 스토리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. [[섀도우 미러]]가 이 쪽 세계의 [[지구연방군]]이 [[게슈펜스트]]를 양산하지 못하게 하도록 드라군을 주력 양산기로 생산하게 뒷공작을 펼쳤는데, 드라고나 팀의 활약이 뛰어나서 우수한 실전 데이터를 뽑아 냈으며 그 결과 드라군이 [[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|섀도우 미러의 예상을 상회하는 고성능 양산기로 완성되었기 때문에]] '''섀도우 미러의 계획을 틀어지게 하는 중요한 변수 중 하나로 작용하게 된다.''' 이렇게 된 이유는 섀도우 미러 세계에서의 [[드라고나]]가 첫 전투에서 전부 파괴되고 파일럿 역시 즉사해 데이터를 건질 만한게 없었던지라[* 원작의 드라고나 트리오가 아닌 일반 연방군 병사들이 탑승해서 허무하게 개죽음당한 것으로 묘사된다.] 드라군의 완성도가 형편없어져 게슈펜스트와의 제식 경쟁에서 졌기 때문인데, A 본편의 세계에서 D팀의 상세한 프로필에 대해 확인할 방도가 없어서 대충 자신들의 세계처럼 [[게슈펜스트 Mk-II#s-6|양산형 게슈펜스트 Mk-II]]보다는 쓰레기일 거라는 애매한 믿음으로 밀어주기를 해 버렸기 때문. 결과적으로 드라군 양산하라고 뒷공작을 해 준 모든 시간과 돈과 노력이 물거품이 되어버리고 말았으며[* [[슈퍼로봇대전 OG]] 시리즈에서는 이 역할을 [[휘케바인 시리즈]]가 [[양산형 휘케바인 Mk-Ⅱ]]로 이어받지만 따로 뒷공작은 하지 않았다.] 최종전 근처까지 가면 섀도우 미러가 그 드라군을 양산해서 역으로 써먹기까지 한다. [[슈퍼로봇대전 MX]]에서는 원작대로(...) 군 젬 부대가 "드라군은 확실히 좋은 물건이긴 한데... '''타고 있는 놈들이 잡놈이면 그냥 깡통'''이지!"라고 비웃으면서 [[양민학살]]을 하는 장면까지 나온다. [[파일:dragoon_0147853.jpg]] 설정만 있고 등장하지 않는 드라군-1/2/3호기도 있는데, 각각 드라고나-1/2/3과 완전히 똑같은 성능을 발휘한다. 원래 드라군도 드라고나 시리즈처럼 부품교환을 통해 다른 능력을 발휘하려 했지만, 양산이 시급했기에 대충 모든 기능을 때려박아 적당히 절충한 기체로 만들었다는 설정인지라 [[프로토타입]]으로 3기가 존재하는 것. 참고로 작중 설정상으로 드라군을 생산하는 공장이 [[중국]] [[충칭]]에 있다. 방영 당시 나왔던 구판 프라모델이 하나 있으며[* 한국에서도 복제품으로 나온 적 있다. 다만 아카데미가 아닌 자생과학이라는 회사가 생산.], [[혼웹]] 한정을 통해 [[혼 SPEC]]으로 2011년 9월에 발매되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