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Dragoons3-1024x576.jpg]] >"[[엄폐]]한 채로 기다렸습니다. 그날 내려진 교전 수칙에 따라 우리 부대는 기갑 지원 부대가 도착할 때까지 꼼짝하지 않았죠. 제 기억으로는 그 날 작전 지역은 소름 끼칠 정도로 조용하고 으스스한 침묵에 잠겨있었는데 그러다 드라강이 모습을 드러냈고, 소음과 불길이 세상을 집어삼켰습니다." > >-''- 아콘테시멘투 [[레굴라]] 소속 호아나 바르셀로스. 실바니아 시 퇴거 작전. 2차 파라디소 공세.'' >'''"Semper aggresus"(항상 공격하라)''' > >- 돌격 용기병 연대 모토. Dragão, Acontecimento [[용기병|Dragoons]]. [[미니어처 게임]] [[인피니티(게임)|인피니티]]의 진영 [[판오세아니아]] 소속 TAG. 복수형은 Dragões[* 드라공이스. [[포르투갈어]]로 표기상 õe는 '''옹이'''로 표기된다. ~~[[호옹이|미묘하게 보이는 발음]]인건 어쩔수 없다.~~]. [목차] = 배경 스토리 = [[파일:Dragoe.png]] >"'''[[화염]]으로서 지배한다.'''" > >아콘테시멘투 [[용기병]] 연대 > >아콘테시멘투에 주둔하는 [[판오세아니아]] 기갑 기병대 [[용기병]] 연대원들은 드라강 태그를 운영한다. 이 연대의 용기병들이 사용하는 태그인 드라강은 중 돌격화기를 운용할 수 있도록 특수조정된 원격조종 태그다. >드라강은 "Samper Agressus(항상 공격하라)" 라는 연대 구호에 걸맞게 [[강습]] 작전과 진격군을 근접화력지원으로 보조하는데 특화되어 있다. 이들의 전투방식은 신속하고 극적이다. 드라강이란 이름의 유래가 된 그 막강한 [[화력]]으로 전장을 흠뻑 적시는 것이다. > >드라강이란 [[포르투갈어]]로 전설 속의 불을 뿜는 [[용]]과 특정 기병 병과를 가리키는 [[용기병]] 모두를 의미한다. 역사적으로 용기병들은 [[화기]]를 소지하는 부대였으며, 자신의 군마로 전장 주변을 기동하면서 적에게 타격을 입히기 가장 알맞은 곳을 찾아다니는 부대였다. >이 부대가 부대명에 포르투갈어를 사용하는 건 그 출신 행성, 그것도 [[브라질]] 출신의 개척민들을 기념하기 위해서다. 그 이름은 드라강이 아콘테시멘투 돌격대의 일원임을 알려주며, 역사적인 옛 브라질 연대의 뛰어난 명성을 잇는다는 의미도 지니고 있다. > >아콘테시멘투 드라강 연대가 처음 창설되었을 때 각 대대는 당시 판오세아니아의 제식 태그였던 어드밴스드 퀀트로닉스 AOG-1B, 통칭 "본피쉬" 를 지급받았다. 이 태그는 통상 무장체계를 탑재하고 있었고, 부대의 목적에 맞도록 약간의 개수가 가해졌다. 하지만 아콘테시멘투 병력이 [[중앙 아메리카]] 전역에 배치된 동안 이 기체가 연대의 임무에 따라오지 못한다는 사실이 자명해졌다. > >전통적인 태그의 주무장인 [[중기관총]]은 표준형이든 멀티형이던 간에 드라강의 무기로서는 그리 걸맞지 못했다. 돌격 지원 부대로서 이들 태그에게는 사정거리가 길고, 특수탄, 특히 [[철갑탄|장갑관통탄]]을 탑재할 수 있는 초고속 화기가 필요했다. 이를 통해 장갑을 찢어발기는 [[화염]]의 폭풍으로 적을 몰아치고 아군의 진격을 엄호할 수 있도록 말이다. > >[[레일건|초고속 자기력 기관포]](Hyper-Rapid Magnetic Cannon, HMC)는 드라강의 요구에 걸맞는 최고의 선택이었다. HMC는 장거리에서도 금속박편을 엄청난 관통력으로 쏘아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. 하지만 드라강은 개발 및 테스트 단계에서부터 여러 기술적인 문제가 제기되었다. > >당시 판오세아니아 [[아르마다]]나 여러 지상 [[자주포]] 부대는 이미 레일건 기술을 도입하고 있었다. 하지만 해당 무기체계는 그 거대한 사이즈 때문에 인간형 태그가 지고 다니기에는 지나치게 무거웠다. >이 문제점은 판오세아니아의 유명한 첨단 병기 회사인 스위테크의 기술자들이 해결했다. 스위테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야전 초고속 자기력 기관포의 경량화 버전인 구르게스 모델을 개발했다. > >하지만 새로이 소형화 된 장비를 개발했어도 해군용 [[함포]]는 여전히 어마어마하게 큰 무기였다. 구르게스 모델을 드라강의 주무기로 탑재하려면 어깨에 장착할 새로운 형태의 무장탑재창을 개발하는 것이 필수적이었다. >그래서 기술자들은 신형 [[스쿠알로(인피니티)|스쿠알로]] 태그의 동체를 강화하고, 섬세하게 재조정된 [[자이로스코프]]와 보정장치를 탑재했다. 표준형 스쿠알로의 조준 사격 통제 체계 역시 새로운 무기에 맞춰 조정되었다. > >구르게스 HMC는 일반적인 초고속 레일건에 탑재하는 회전식 [[개틀링 기관총|개틀링]] 시스템 대신 대형 [[냉각]]장치를 내장하고 있다. 최고참 드라강 파일럿들은 이전 전투에서 종종 일어나곤 하던 과열문제에 대해 지적하곤 했고, 그들의 조언에 따라 이런 개수가 이루어졌다. > >드라강의 보조무기로서는 당연히 돌격부대의 선봉으로서 적절한 무기가 필요했다. 드라강은 적진을 무너뜨릴 수 있는 병기를 요구했고, 중형 [[화염방사기]]는 그 목적에 딱 맞는 병기였다. >하지만 드라강의 어깨에 장착된 HMC는 그 거대한 크기와 육중한 무게 때문에 화염방사기를 주무기에 내장하는 건 불가능했다. 그런 이유로 드라강 전용 중형 화염방사기가 새로 제작되었다. >보통 중형급이나 중량급 태그들은 [[백병전]]이나 [[근접전]]에 대비해 주무장에 [[화염방사기]]를 탑재하기 때문에 이처럼 독립적으로 화염방사기를 탑재하는 건 흔치 않은 일이다. > >이것이 신형 드라강이 주무장에 맞춰 재설계된 이유다. 그 강력한 [[레일건|초고속 자기력 기관포]], 엄청난 속도로 멀리까지 뿜을 수 있는 [[판오세아니아]] [[용]]들의 불길 말이다. > >''- 사보!에 계시된 루벤 포르베스의 기사문'' = 성능 = [[파일:external/fc05.deviantart.net/drag_by_rooki1-d8ffei7.png]] [[아콘테시멘투 충격군]]의 상징과도 같은 화력지원용 TAG. 판오세아니아의 다른 태그에 비해 꽤 싼 편이라 비교적 운용에 부담이 덜한 편이다. 몇몇 차이점을 제외하면 노매드의 [[잘라만드라 소대]]와 거의 동일한 성능으로, 주무장은 16에서 32인치까지 명중 보정을 받는 '''AP나 쇼크탄을 데미지 15로 5발 연사'''[* 같은 무기를 한 쌍 들거나 링크트 팀을 결성하지 않는 한 5발 연사가 가능한 무기는 HMC뿐이다.]하는 HMC. 그야말로 아콘테시멘투 특유의 강력한 액티브 턴 화력을 형상화한 것과 같은 존재로, 액티브 턴에 보정거리에서 '''BS 18'''로 갈기는 HMC의 화력은 인피니티 최고 수준이다. 만일 카모나 ODD 같은 명중 보정 기능 없이 액티브 턴 상태의 드라강에게 노출된다면 '''그냥 해당 모델을 치울 준비를 하는 것이 더 낫다.''' 근접거리로 들어온 적에게는 중 화염방사기를 발사할 수 있어 카모 모델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대응이 가능하다. 하지만 이러한 강력함은 액티브 턴에만 보장되는 것으로, 리액티브 턴에는 HMC의 화력이 5분의 1로 줄어들며 사거리 보정을 못받는 거리도 꽤 긴 편이기 때문에 때문에 중화기를 이용해 작정하고 달려드는 적에게 매우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. 그리고 상대는 드라강이 '''액티브 턴에 무슨 짓을 할 수 있는 지 알기 때문에''' 어떻게든 드라강을 박살내려 할 것이다. 따라서 드라강이 포함된 로스터를 짠다면 액티브 턴까지 드라강을 보존할 방법을 생각해 두는 것이 좋다. HMC를 제외하더라도 방호력이 [[기갑 기병대]] 급이라 생존성이 나쁜 것은 아니지만, 적이 아예 작정하고 화력을 집중한다면 순식간에 파괴당할 수 있다. [[분류:판오세아니아]] [[분류:아콘테시멘투 충격군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