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관광 사업을 목적으로 [[도보 여행]]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조성한 길. 동기 부여를 위해 [[스탬프 투어]]와 병행하기도 한다. '걷기길', '걷기여행길'이나 '도보여행길'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며, 한국관광공사에서는 '걷기여행길'이라는 명칭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. 제주특별자치도의 [[올레|올레길]]과 서울특별시의 북한산 둘레길의 성공으로 많은 지자체에서 둘레길을 개발하였다. 가장 가까운 의미의 영어 단어로는 '[[트레일|Trail]]'이 있다. == 대한민국 == [[한국관광공사]]에서 제공하는 [[https://www.durunubi.kr/|두루누비 홈페이지]]에서 행정구역별 둘레길 자료를 열람할 수 있다. 사실 길에서 이정표 몇 개만 세우면 만들어지는 것이 둘레길이기 때문에 행정구역별로 많은 코스가 존재한다. 때문에 각 지자체 문화관광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어느 길이 있는지 둘러보는 것이 더 좋다. === 여러 지역에 걸친 코스 === * 해파랑길: [[부산광역시]] [[남구(부산)|남구]] [[오륙도]]에서 시작해서 [[울산광역시]], [[경상북도]]를 거쳐 [[강원도]] [[고성군(강원도)|고성군]] [[통일전망대]]를 [[종점]]으로 [[동해]] 해안을 따라 이어지는 둘레길. 단연 대한민국의 단일 둘레길 중 가장 길다. 동해는 서해나 남해처럼 해안선이 복잡하지 않아 일부 보안시설[* [[원자력 발전소]]나 [[군부대]], [[공단]], 항구, 사유지 등]이 해안가에 있는 경우를 제외하면 거의 탁 트인 동해 바다를 옆에 끼고 걸으므로 전 구간이나 부분구간을 걸어본 사람들의 평가도 좋은 편이다. [[https://www.durunubi.kr/haeparang-main.do|해파랑길 홈페이지]] 해파랑길의 남해, 서해 버전인 남파랑길과 서해랑길도 있는데, 남파랑길의 경우 기종점간의 직선거리는 부산 - 고성보다 부산 - 해남이 훨씬 짧지만 해안선이 매우 복잡해 남파랑길이 더 길고 복잡하다. 공식 가이드북도 해파랑길은 1권으로 되어 있는데 남파랑길은 [[경상남도]], [[전라남도]] 두 권으로 나뉘어져 있다. 서해를 따라가는 서해랑길은 아직 정비되지 않았는데, 코스가 100구간을 넘어가 국내 최장의 둘레길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. * DMZ 평화의 길: 남북한을 가르는 [[군사분계선|휴전선]]을 낀 [[비무장지대]]를 걷는 길. 철원 코스, 파주 코스, 고성 A코스, 고성 B코스가 있다. 2019년 기준 [[아프리카돼지열병]] 때문에 운영이 중단된 상태다. [[https://www.durunubi.kr/dmz-main.do|DMZ 평화의 길 홈페이지]] * [[평화누리길]]: 평화누리길은 총 12개 코스(김포 3코스, 고양 2코스, 파주 4코스, 연천 3코스로 구성), 189km의 길로 이루어져 있다. 이 길 위에서 경기도의 다양한 역사 유적을 만나는 것은 물론 마을 안길, 논길, 제방길, 해안 철책, 한강 하류, 임진강 등 다양한 길을 접할 수 있다. 나이 지긋한 어르신에게는 옛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공간들부터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역사, 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까지 자연스럽게 제공하고 있다. [[https://namu.wiki/w/%ED%8F%89%ED%99%94%EB%88%84%EB%A6%AC%EA%B8%B8|평화누리길 나무위키]] [[http://cafe.daum.net/ggtrail|평화누리길 공식카페]] === 수도권 === * 북한산 둘레길: [[국립공원공단]]이 관리하는 둘레길. 북한산 둘레의 [[서울특별시]], [[고양시]], [[의정부시]]를 잇는 도보길 [* [[http://ecotour.knps.or.kr/dulegil/index.asp|북한산 둘레길 홈페이지]]로.] ==== 서울특별시 ==== * [[https://gil.seoul.go.kr/|서울두드림길]] * [[https://gil.seoul.go.kr/walk/main.jsp|서울둘레길]] * [[http://seoulcitywall.seoul.go.kr/main/|한양도성길]] * [[http://gil.seoul.go.kr/walk/course/etc_gil.jsp?upper_code_idx=3000&c_idx=255&pagenum=1|근교산자락길]] * [[http://gil.seoul.go.kr/walk/course/etc_gil.jsp?upper_code_idx=1000|생태문화길]] * [[http://gil.seoul.go.kr/walk/course/etc_gil.jsp?upper_code_idx=5000&c_idx=224&pagenum=1|한깅/지천길]] * [[http://martyrs2019.cafe24.com/?page_id=16|천주교 서울 순례길]] * [[http://www.jongno.go.kr/fitness/sub04/index.jsp|종로건강산책로]] * [[http://tour.jongno.go.kr/tour/main/contents.do?menuNo=110487|골목길 탐방 코스]](종로구) * [[https://www.songpa.go.kr/user.kdf?a=songpa.menu.MenuApp&c=1001&cate_id=AM0306002000|한성백제왕도길]] ==== 인천광역시 ==== ==== 경기도 ==== * 경기옛길 - [[경기도]] 전역 * [[구리 둘레길]] - [[구리시]] * [[다산길]] - [[남양주시]] * [[https://www.seongnam.go.kr/city/1000267/30212/bbsView.do?idx=117245|성남누비길]] - [[성남시]] * [[위례길]] - [[하남시]] [* 사랑길, 강변길, 역사길, 둘레길 4코스로 이뤄져있다.] * [[평화누리길]] - [[김포시]], [[고양시]], [[파주시]], [[연천군]] * [[물소리길]] - [[양평군]] [* 문화유적길, 터널이 있는 기찻길, 강변이야기길, 버드나무나루께길, 흑천길, 용문산은행나무길 6코스로 이뤄져 있다.] === 강원도 === * 바우길 - [[강릉시]], [[대관령]] 일대 === 충청권 === ==== 세종특별자치시 ==== ==== 대전광역시 ==== ==== 충청북도 ==== ==== 충청남도 ==== * [[아라메길]] - 충청남도 [[서산시]]의 둘레길 === 호남권 === * 지리산 둘레길: [[산림청]]과 사단법인 숲길이 함께 관리하는 둘레길. 지리산 둘레의 [[남원시]], [[구례군]], [[하동군]], [[산청군]], [[함양군]]을 잇는다. [* [[http://jirisantrail.kr/|지리산 둘레길 홈페이지]]로.] ==== 광주광역시 ==== ==== 전라북도 ==== * [[구불길]] - 전라북도 [[군산시]]의 둘레길 ==== 전라남도 ==== === 대경권 === ==== 대구광역시 ==== ==== 경상북도 ==== * [[경주시]] [[남산(경주)]] 가는 길: 동남산 가는 길, 남산 가는 길, [[삼릉]] 가는 길 * [[신라]]탐방길 * [[탈해왕]]길 === 동남권 === ==== 부산광역시 ==== * [[http://www.gobusan.kr/sub01/sub0101.php|갈맷길]]: [[동해]]바다의 1코스, [[남해]]바다의 4코스, [[낙동강]]변의 6코스, [[금정산성]]의 7코스 등 테마별로 9개의 코스가 지정돼 있다. ==== 울산광역시 ==== * [[대왕암]] 둘레길 * 솔마루길 ==== 경상남도 ==== * 지리산 둘레길: [[산림청]]과 사단법인 숲길이 함께 관리하는 둘레길. 지리산 둘레의 [[남원시]], [[구례군]], [[하동군]], [[산청군]], [[함양군]]을 잇는다. [* [[http://jirisantrail.kr/|지리산 둘레길 홈페이지]]로.] ==== 제주특별자치도 ==== * [[올레|제주 올레길]] - 제주특별자치도에 있는 둘레길. == 해외 == === 큐슈올레길 === 제주 올레길의 성공을 보고 일본에서 로얄티를 주고 수입해 갔다. == 비판 == 대한민국에서는 제주특별자치도의 올레길을 필두로 둘레길을 만드는 것이 유행처럼 번져서 관광을 목적으로 한 많은 길이 만들어졌다. 그런데 일부 길들은 꾸준한 관리가 되지 않아서 흐지부지 되거나 공사 등으로 우려할 만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음에도 우회로를 안내하지 않는 등의 문제가 있다. 또한 주제를 제대로 잡지 않고 아무 길이나 막 만들어서 동선이 지루하거나 개성이 없는 길이 만들어지는 것도 비판점으로 꼽힌다. [[분류:여행]][[분류:지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