{{{+1 豆兵}}} == 개요 == 두병은 신라의 [[혜통]] 선사가 교룡(蛟龍)의 저주를 풀기 위해 소환한 군사이다. 검은 콩으로 소환한 흑두병(黑豆兵)과 흰 콩으로 소환한 백두병(白豆兵)으로 나뉜다. 향간에는 '녹두병', '녹두군사'란 이름으로 불린 적이 있었으나 이는 잘못된 표현이다. 실제 원본에는 녹색콩으로 소환한 적이 없다. == 전승 == [[혜통]] 선사가 불교 공부를 위해 [[당나라]]의 무외삼장(無畏三藏) 밑에서 공부하고 있을 때였다. 당시 황제인 [[당고종]]의 딸이 병이 들자 황제는 무외삼장에게 도움을 요청하였고, 이에 무외삼장은 혜통을 천거하였다. [[혜통]]은 공주의 병이 교룡(蛟龍)의 짓임을 알아채고 다른 곳에 거쳐하면서 흰 콩 한 말을 은사발에 넣고 주문을 외었다. 그러자 콩 들이 흰 갑옷을 입은 신병(神兵)이 되어 공주를 덮친 병마들과 싸웠다. 그러나 흰 갑옷 병사만으로는 병마를 이길 수 없게 되자, 혜통은 즉시 금 그릇에 검은 콩 한 말을 넣고 주문을 외어 검은 갑옷 병사를 불러내었다. 신병들이 마침내 병마를 쫒아내자 교룡이 신라 문잉림(文仍林)으로 달아나 버렸다. 이 전승은 [[삼국유사]]에 기록되어 있다. == 대중매체 == [[고스트팡팡]]에서는 '''녹두군사'''라는 이름의 악역이 등장하지만, 원전과는 달리 악귀들의 우두머리로 등장한다.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된 [[헬로도사]] 9화에서 여주인공이 도사가 준 완두콩 3개로 소환한 것으로 등장. 근데 병사 중 한명은 [[콩진호]]다.(...) [[분류:한국의 요괴]][[분류:한국 신화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