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)] [youtube(PQQgHpMBHbo)] K.448, Piano Sonata in D major for two pianos [목차] == 개요 == [[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]]가 1781년에 작곡한 피아노 [[소나타]]로, [[피아노]] 두 대가 호흡을 맞춰 연주가 이루어진다. 모차르트가 작곡한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는 사실 이것 하나뿐이 아니라 두 개가 더 있지만 이것들은 완성되지 못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모차르트의 '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'는 이 K.448을 의미한다. 모차르트가 그의 우수한 여성 제자 중 하나였던 요제파 바르바라 아우에른하머(Josepha Barbara Auernhammer)와 함께 연주하기 위해 작곡한 곡으로 1781년 11월 21일에 아우에른하머의 집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초연되었다. 초연 이후에도 모차르트는 몇 번 아우에른하머와 같이 공연을 했고, 아우에른하머는 모차르트를 좋아해 몇 번 대시를 한 적도 있으나 모차르트는 그의 실력만을 높이 샀을뿐 개인적으로는 관심이 없어서 다른 이에게 보낸 편지에서 아우에른하머를 "촌놈, 돼지, 땀내난다, 토나온다"고 [[뒷담]]을 까댔다. 혹자는 이게 연탄곡[* 한 대의 피아노를 두 명의 연주자가 치는 형태의 곡]이 아니라 2대의 피아노를 쓰는 이유를 이것과 연관시키기도 한다. 총 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. * 1악장: D장조, Allegro Con Spirito * 2악장: G장조, Andante * 3악장: D장조, Molto allegro. == 대중문화에서 == * [[1993년]]에 Rauscher et al. (1993)에서는 이 곡을 들려주고 지능검사를 한 결과 들려주지 않은 학생보다 점수가 평균적으로 더 높게 나왔다는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. 흔히 들리는 "클래식 들으면 머리가 좋아진다"와 같은 종류의 주장의 기원이 이 논문이며, 이런 주장을 영어권에서는 흔히 모차르트 효과(Mozart Effect)라고 한다. 하지만 정작 그 기원이 된 Rauscher et al. (1993)에서는 지능검사 점수가 높아지는 효과는 음악을 들려준 이후 10분에서 15분이면 사라진다고 한다. 그리고 학계에서는 꾸준한 [[교차검증]]과 [[동료평가]]를 통하여 이제는 "음악을 교육시키는 것은 지적 능력에 간접적 영향을 미치며, 청취자의 정서 상태를 일시적으로 좋게 할 수 있다" 는-- 뻔해 보이는-- 결론만을 얻었을 뿐이다. 하지만 이를 통해 시작된 또 다른 비즈니스는 자기 자녀를 똑소리 나는 척척박사로 만들고 싶은 극성 부모들의 심리를 제대로 자극했고, 결국 모차르트의 음악만 있으면 장땡이라는 식의 편견을 낳았다. 지적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에는 모차르트의 음악보다도 더 큰 영향을 미치는 [[변인]]들이 훨씬 더 많다. * [[노다메 칸타빌레]]에서 [[치아키 신이치]]와 [[노다 메구미]]가 같이 연주하는 음악으로 등장한다. [[분류: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작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