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독일 요리)] [[파일:attachment/b0013361_4dfc3fda063ab.jpg|width=500]] 쾨니히스베르거 클로프제(Königsberger Klopse) [[파일:attachment/b0013361_4dfc3ff301e1f.jpg|width=500]] 쾨니히스베르거 마르치판(Königsberger Marzipan) [[파일:attachment/b0013361_4dfc4004e5d40.jpg|width=500]] 베텐바르치(Beetenbartsch) [[파일:attachment/b0013361_4dfc403c5db6c.jpg]] 슈바르츠자워(Schwarzsauer) '''Ostpreußische Küche''' [목차] == 특성 == 오스트프로이센([[동프로이센]])은 [[러시아 제국]]과 국경을 맞대고 있었고, 또한 남부에 마주리아인이 섞여살고 있었다. 그리고 남부에 인접한 [[폴란드-리투아니아 연방]]의 영향으로 폴란드인도 어느 정도 섞여있었다. 이러한 민족적 지정학적 특성상 오스트프로이센 요리는 북부 [[독일 요리]]가 메인이 되면서도 [[폴란드 요리]]와 [[러시아 요리]]의 영향도 알게 모르게 받게 되었다. 양차대전 이후 이 지역이 [[폴란드]], [[러시아]], [[리투아니아]]에 분할 할양되며 오스트프로이센 요리에서의 발전이나 변화는 더 이상 기대하기 힘든 상황이나, 요리법은 현재의 독일로 건너온 실향민들이나 민족주의적 신념 때문에 [[소련]] 점령 하에서도 남아있던 독일인에 의해 명맥을 잇고 있다. == 주재료 == 주식인 [[감자]]를 비롯해 육류의 섭취가 많았으며, 당도 높은 음식도 널리 먹었다. 발트해에서 잡히는 [[청어]]나 [[연어]]를 비롯한 생선 역시 주된 재료. == 대표적인 음식 == [[제2차 세계 대전]] 이후 추방된 오스트프로이센 유민이 북부 독일로 이주하며 널리 퍼뜨린 미트볼, 쾨니히스베르거 클롭세(Königsberger Klopse)가 단연 대표적인 오스트프로이센 요리로 꼽힌다. [[쇠고기]], 송아지고기, [[돼지고기]]같은 육류를 골고루 섞으며 생선인 [[앤초비]]까지 같이 섞는 것이 특징. 레시피에 따라 묵은 빵을 가루내어 같이 섞기도 하며, 크림 소스를 끼얹은 다음에 삶은 감자와 같이 먹는다. [[쾨니히스베르크]](Königsberg : 현재 러시아령 [[칼리닌그라드]]:Kaliningrad)식 마르치판(Königsberger Marzipan)도 따로 있는데, 슐레스비히-홀슈타인에서 볼 수 있는 설탕과자의 모습보단 빵케익에 더 가까운 면을 보인다. [[러시아 요리]]로 잘 알려진 [[보르시]]는 사실 중부 및 동부 유럽에 널리 퍼져있는 음식이고, 역시 오스트프로이센 버전도 존재한다. 오스트프로이센식의 이름은 베텐바르치(Beetenbartsch). 돼지 선지와 [[돼지고기]], [[양파]]를 넣고 푹 끓인 수프에 [[식초]]를 살짝 뿌려낸 슈바르츠자우어(Schwarzsauer)도 오스트프로이센을 대표하는 요리이며, 이외에 틸지트(Tilsit, 현재 러시아령 소비예츠크:Sovietsk)식 치즈인 틸지터(Tilsiter), 벌꿀술인 배렌팡(Bärenfang) 등도 오스트프로이센 고유 음식으로 꼽힌다. [[분류:독일 요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