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/20160208_159/tgtg4840_1454892792914LMxLI_JPEG/naver_com_20160208_092958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지갑]]의 종류 중 하나로 지폐나 카드를 넣을 수 있는 장지갑, 중지갑, 반지갑과는 달리 [[주화]]나 작은 물건들만을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지갑이다. == 상세 == 사실 [[대한민국]]에서는 [[대한민국 원]]의 동전 가치가 낮다 보니 예전부터 주로 지폐를 사용할 일이 잘 없는 [[어린이]]나 [[어르신]]들이 자주 사용했'''었'''지만 [[물가]]가 계속 오름에 따라 동전으로 살 수 있는 게 갈수록 적어지면서 그 필요성은 줄고 있다. 하지만 꽤 아기자기하고 동전을 수납할 수 있다는 장점 덕분에 장지갑과 함께 사용하는 사람 및 수요는 조금씩이나마 아직은 존재한다. [[기술가정]] 시간에 바느질 단원에서 주로 만드는 물건 중 하나이기도 하다. --하지만 실제 쓰지는 않는다. 얼마 가면 해지고 많이 들어가지지도 않아서 만들고 바로 버린다.-- 한국과 달리 고액 동전이 있는 나라에서는 좀 더 널리 사용하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. [[일본 엔]]에는 [[500엔]](한화로 약 5천 원) 등 가치가 높은 동전도 있고, [[일본]]에서는 물건 가격이 정가+부가세로 계산되는 경우가 많아[* 가령 [[다이소]]에서 파는 100엔 짜리 물건은 부가세가 8엔 붙어서 108엔이 된다. 한국에서 하는 것처럼 지폐로만 계산하고 다니면 거스름돈이 무지막지하게 생긴다.] [[1엔]]부터 500엔까지 골고루 쓸 일이 많다 보니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동전지갑을 따로 들고 다니는 경우가 많다. [[라트비아/경제]]에서 보듯이 90년대 [[라트비아 라트]]의 가치는 [[유로]]보다 비싼 데다[* 1라트당 1800원.] 지폐는 5라트부터 시작해서 국민 대부분이 동전지갑을 들고 다니는 진풍경을 볼 수 있었다. [[오락실]]을 자주 다니는 사람들의 경우 사용하기도 한다. 오락실의 기계들은 거의 천 원이나 오백 원 주화로 대개 작동하기 때문에 동전이 꼭 필요하고 동전이 없을 시 지폐를 동전으로 환전하면서 남는 동전들이 많이 생기게 되기 때문. [[분류:돈]][[분류:보관용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