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tablebordercolor=#283593><tablealign=center> {{{#!wiki style="margin: -6px -10px" [youtube(kQYfD2PiuRU)]}}} || ||<bgcolor=#283593><color=#fff> ''' 문주란 '동숙의 노래' ''' || [목차] == 개요 == [[가수]] [[문주란]]의 [[데뷔]] 곡. [[가사]]만 들어 보면 일견 좋은 분위기의 [[노래]]로 보이겠지만, 사실 이 노래에는 한 비극적인 사연이 모티브가 되었다고 [[신비한 TV 서프라이즈]] [[2011년]] [[2월 6일]] 방영분에서 밝혀졌다. 그 사연이란 가난한 집안에 태어난 오동숙이란 여성은 [[1960년대]]에 [[공장]]에서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갔다가, 검정고시 학원에 다니게 되었을 때 그 곳의 선생에게 반해버렸다. 그 선생도 마음이 있었는지 둘은 서로 사랑을 키워나갔으며 어느날 선생의 어머니가 쓰러졌다는 이야기를 듣자 그 말을 그대로 믿어버린 동숙은 자기가 모아두었던 [[화폐|돈]]을 결국 선생에게 줘버렸다. 그 뒤 자기가 다니는 [[회사]]도 문을 닫아 돈을 벌 처지가 되어버렸고 설상가상으로 자기가 사랑했던 선생은 알고보니 약혼녀가 있었으며 그녀의 마음을 그대로 가지고 논 [[인간 말종]]이었다. 결국 아버지 수술비의 문제로 괴로워하던 동숙은 분노하면서 홧김에 선생을 칼로 찔러 버렸으며, 결국 그녀는 살인미수죄로 구속당했다. 이 사실은 신문 및 잡지에 퍼져나갔고 이 기사를 본 작사가 한산도[* 1960년대 유명했던 작사가. 근황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나이로 보아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.]가 이 기사를 모티브로 한 노래를 만드는데 이것이 바로 문주란의 데뷔작 동숙의 노래. 참고로 동숙의 노래에 얽힌 비화는 이미 방송을 탄 적이 있는데 2005년에 MBC에서 방영된 재연극 형식의 프로그램인 [[타임머신(텔레비전 프로그램)|타임머신]]에서 이미 한 번 다룬 적이 있다. 거기다가 그 뒤인 2008년에 [[스펀지(KBS)|스펀지]]에서 한 번 더 재탕한 소재가 되었다. 참고로 두 프로그램 모두 소재 고갈과 기타 사유로 종영된 프로그램들이다. 게다가 더 웃긴 건 [[2008년]] [[4월 12일]] [[스펀지(KBS)|스펀지]]에서 실화인 것처럼 증언한 가수 문주란은 [[2012년]] [[12월 5일]] [[OBS]]의 프로그램 "[[나는 전설이다]]"에 나와서는 '''"이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."'''라고 증언했다. 하지만 작사가의 의견이 아니기 때문에, 100% 믿을 수 있는 증언이 아니다. 인디 가수이자 [[민중가요|민중가수]]인 [[한받]](aka 야마가타 트윅스터)이 이 곡을 샘플링한 돈만 아는 저질이라는 곡을 불렀는데 그의 대표곡중 하나이기도 하다. 그가 시위현장 등에서 자주 부르는(가사는 그때그때마다 약간 변형되는 듯?) <돈만 아는 저질>은 원곡이 나오다가 " 돌이킬수 없는 죄 '''저질'''러 놓고"부분에서 끊기며 노래가 정체불명의 테크노 비트로 바뀐뒤 한받이 저질! 저질! 저질! You! 저질! 돈만아는저질!만 외치는 가사만 반복되는 식이다. 한받이 본 곡을 샘플링하게 된 계기는 수유시장을 방문했다가 김굽는 상인 아주머니가 우연히 틀은 노래를 보고 착안했다고... [[배호]]가 부른 버전도 있다. == 가사 == >'동숙의 노래' 가사 >---- >너무나도 그님을 사랑했기에 >그리움이 변해서 사무친 미움 > >원한 맺힌 마음에 잘못 생각해 >돌이킬 수 없는 죄 저질러 놓고 > >뉘우치면서 울어도 때는 늦으리 >때는 늦으리 > >님을 따라 가고픈 마음이건만 >그대따라 못 가는 서러운 미움 > >저주받은 운명이 끝나는 순간 >님의 품에 안기운 짧은 행복에 > >참을 수 없이 흐르는 뜨거운 눈물 >뜨거운 눈물 [[분류:가요]][[분류:트로트]][[분류:1966년 노래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