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[[청주(술)|청주]]의 일종 == ||<width=100%> [[파일:동동주.jpg|width=350]] || [[한국의 전통주]] 중 하나. 발효 후 삭은 밥알이 물에 빠진 개미처럼 '''동동''' 떠오르기 때문에 동동주라고 한다. 한자로 부의주(浮蟻[* 뜰 부(浮)자에 개미 의(蟻)자.]酒)라 한다. 그 역사는 원래 대한민국의 쌀이 나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빚은 술로 짐작할 수 있지만 기록상으로 동동주란 이름이 기록에 남아있는 건 19세기 말부터이다. [[일제강점기]]에 지금의 [[부산광역시]]인 [[동래]]의 동동주가 유명했는데, 동동 떠오른 쌀밥까지 같이 먹는 형태상 배고픈 시절이라 허기까지 달래줄 수 있다고 해서 인기였다고 한다. 현재는 경기도 지방의 전통 민속주로 지정되어 있다. '''탁주'''로 착각하는 사람이 많은데 어디까지나 '''[[청주(술)|청주]]'''다.[* 발효가 끝난 술에 [[용수#s-2|용수]]를 박아 찌꺼기가 섞이지 않게 걸러낸(한지 등으로 재차 여과하기도 한다.) 맑은 술을 청주라고 하고, 청주를 걸러 낸 후 남은 술에 물을 타서 만든 술을 약주, 약주를 만든 뒤에 남은 술에 물과 덧술을 첨가해 더 발효시킨 것이 [[막걸리]]다. 과거엔 위와 같이 청주, 탁주, 막걸리를 만들었으나 현대 전통주는 청주와 약주를 구분할 수 없게 되어버렸다.] 삭힌 밥알이 있는 이유는 풍미를 위해 식혜처럼 일부를 그대로 둔 것이고, 동동주는 엄연히 최고급 술인 청주다. 진짜 동동주는 모양뿐 아니라 식감도 [[식혜]]와 비슷해서 입안에선 그저 살짝 달달하면서 감칠맛 나는 음료 같기도 하지만 목넘김에서부터 술이란 것을 알게 된다. 발효과정에서 생긴 탄산이 들어있어 목구멍에서 위장에 이르도록 따뜻하고 싸하게 스며드는 알코올기를 느낄 수 있다. 단술[* '입에 짝짝 달라붙는다'는 표현 그대로이다.]이라고 멋모르고 마셨다간 정말 사람잡는다. 동동주가 단양주 중에선 알코올 도수가 가장 높은 술인데 입에서 그걸 잘 느끼지 못하는 데다가 탄산의 작용으로 폭탄주의 효과까지 작용한다. 이것도 나름 [[앉은뱅이 술]]인데 맛있다고 즐겁게 잔을 기울이다 보면... [[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.]] 음식점에서 그냥 [[막걸리]]를 갖고 있다가 윗부분의 맑은 부분을 가지고 동동주, 아랫부분만 가지고 막걸리로 파는 경우는 양반이고 언제부턴가 막걸리에 쌀 튀밥 띄운 것을 동동주라고 '''속여서''' 판매하는 경우가 엄청나게 많다. 현재 한국에 주세법상 동동주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으므로 딱히 어쩔 수가 없다. == 1에서 기원한 [[바람의 나라(게임)|바람의 나라]]의 아이템 == 온라인 게임 [[바람의 나라(게임)|바람의 나라]]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[[마력]] 회복약. 같은 가격의 술로 [[막걸리]]가 있지만 이름만 다를 뿐 모든 면에서 이거나 그거나 다를 게 없다. 그 때문에 그당시 초,중학생들이 동동주=막걸리라는 의식을 갖게한 원흉이다. 가격은 20전으로, 한 병에 200잔[* 현실의 막걸리잔 한 사발의 용량은 대개 2~300ml이므로 한 병에 평균 50리터나 한다는 뜻이다.]이며, 한 번 마실 때마다 마력 30회복. 단 싸기 때문인지 홍주, 오십세주, 백세주같은 비싼 술과 달리 체력을 1씩 깎는다. 나름의 노하우로 200잔 중 199잔을 마시고 1잔을 남겨 주모에게 되팔면 5전을 받을 수 있었지만, 패치로 막혔다. 동동주가 막걸리보다 더 많이 쓰이는 이유는 간단하다. 동동주가 더 치기 편하니까.[* [[바람의 나라(게임)|바람의 나라]]에선 MUD의 영향이 남아 있어서 말로 물건을 살 수 있다. 동동주를 파는 NPC 근처에서 '동동주 팔아', '동동주 산다' 등의 말을 하면 된다. 역으로 이를 악용해 자음퀴즈를 한답시고 '''산다'''라박, '''주라'''기공원 등의 사기를 치는 사람이 간혹 있다.]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는 “동동주 '''줘'''”. 전사, 궁사, 천인을 제외한 [[도적(바람의 나라)|모]][[주술사(바람의 나라)|든]] [[도사(바람의 나라)|직업군]]이 초반에 가장 많이 쓰는 회복약. [[바람의 나라(게임)|바람의 나라]]에서 가장 싸고 실용적인 마력 회복제이기도 해서 초보 [[주술사(바람의 나라)|주술사]]가 동동주를 잔뜩 들고 다니면서 동동주를 UU연타라든지 ctrl+z로 광속으로 마시면서 하는 사냥을 음주사냥, [[알코올 의존증]] 사냥이라고도 한다. --본격 음주 권장게임-- 나중에 [[주술사(바람의 나라)|주술사]]는 공력증강이란 마법을 배워 마력을 회복해 동동주를 조금 줄이게[* 공력증강 연속 실패로 인한 마력 고갈] 되지만 99 때 헬파이어를 배워 모든 마력을 소모하므로 공력증강 필요 마력인 30을 채우기 위해 다시 사게 된다. --다시 알코올 중독의 길로-- 몸보신을 위해 n십세주를 마시는 부유층도 종종 보인다. 이십세주부터 홍주[* 홍주는 공력증강의 하위호환으로 마시면 일정 체력을 소모하여 일정 마력을 채워주는 방식이었다.]까지 많지만 오십세주 이상으로 사먹는 수준이면 그건 돈낭비. 어차피 주술사는 공증만 있으면 된다. * 결국 [[주술사(바람의 나라)|주술사]]는 평생 술에 찌들어 사는거다. --그래서 酒[[술]]사-- 하지만 이것도 다 옛날 이야기가 됐고 이제는 기술연마 패치로 공력증강만 배우면 술 마실 일은 없다. --패치로 인한 금주 성공-- 마력 0인 상태에서도 공력증강 사용이 가능하고, 공증 후엔 체력이 일정 %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다. --그딴 거 다 필요없고 죄다 명상 켜두고 다닌다-- [[파일:external/orangemushroom.files.wordpress.com/cash-items.png]] [[메이플스토리]]의 2016년 6월 30일~7월 13일에 진행된 [[바람의 나라(게임)|바람의 나라]] 20주년 Respect! [[메이플스토리/패러디#s-1.3|콜라보레이션]] 이벤트! 중 레벨 범위의 몬스터를 사냥해 누룩을 모아 '''동동주스'''와 교환하면 경험치와 함께 선물 포인트를 줬는데, 선물 포인트를 모아 캐시 아이템인 용왕의 투구, 현무불괴갑, 용마제구검을 얻을 수 있었다. --바람의 나라도 전체 이용가인데 메이플에선 왜 동동주스로 나왔지-- [[분류:바람의 나라]][[분류:한국의 전통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