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attachment/하궤21.jpg]] [[궤적 시리즈/주요 등장인물|궤적 시리즈의 등장인물]]. OVA판, 에볼루션판 성우는 [[긴가 반죠]]. [[카푸아 일가]]의 리더. 원래 [[에레보니아 제국]]의 카푸아 남작가의 후계자였으나, 사기꾼에게 속아서 영지를 통째로 날려먹는 바람에 공적질을 하게 된 인물. 험상궂게 생긴 외모를 가지고 있지만 동생들을 굉장히 아끼며, 자기 때문에 고생을 하는 동생들에게 죄책감을 가지고 있다. 게다가 애초에 착한 성격이라 공적단에는 안 맞는 인물이었다. 다만 좀 멍청하고 깜빡깜빡 잘 잊으며 잔실수가 많은 성격. 공적단의 부하들과 대화하면 도른의 머리에 대해 험담하는 부하가 있으며, 서드의 서브이벤트에서는 실수로 [[요슈아 브라이트]]의 편지를 잃어버려서 [[조제트 카푸아]]에게 혼이 나기도 했다. FC에서 비행선 납치사건 당시에는 [[우로보로스]]의 최면에 걸려서 성격이 난폭해져 있던 상태였고, 에스텔들과의 전투에서 패한 뒤에는 원래 인격으로 돌아오지만 이미 때는 늦어버려서 그대로 체포... 이후 요슈아와 협력과 [[리벨=아크]]에서의 공적 덕분에 사면받아 체질에 안 맞은 공적질은 그만두고 카푸아 택배의 사장이 됐다. [[벽의 궤적]]에서 카푸아 택배의 비행정인 살쾡이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. 또한 카푸아 가문을 망하게 만든 사기꾼도 등장한다. 이름은 민네스. 제국에 있을 땐 리드나라는 이름을 사용했다. 여기서 카푸아 가문이 몰락한 자세한 내역이 밝혀진다. 저 사기꾼이 주조회사의 직원을 사칭, 광대한 영지를 이용해 주조 공장을 세워 남작가에 경영을 맡기는 걸로 계약을 했다고 한다. 이 때 영지에 있는 보리밭 전부 + 일부 토지를 그 사기꾼에게 일시적으로 양도했으며, 회사를 세울 자본금까지 투자했다고 한다. 하지만 곧바로 그 사기꾼은 양도받은 토지를 전부 팔아버린 뒤 사라졌고, 결국 막대한 빚 때문에 영지 전체를 처분해야 했다. 이렇게 영지를 전부 잃으면서 지위도 박탈당해 그대로 몰락했고, 결국 [[하늘의 궤적]] 초반에서 볼 수 있듯 공적으로 전락하게 된 것이다. 참고로 사기꾼은 [[벽의 궤적]]에서 [[아리안로드]]의 도움으로 잡히게 된다. ~~마른 하늘에 날벼락~~ 하늘의 궤적에서 멍청한 모습을 자주 보여주긴 했지만 저 건으로 도른을 까기 애매한 게, 사기 수법이 매우 지능적이라 민네스가 노린 아르모니카 마을도 엄청난 통찰력을 가진 [[로이드 배닝스]]가 없었다면 같은 꼴이 날 뻔했기 때문이다. 그리고 새벽의 궤적에서는 또 한번 사기에 걸릴뻔 했으나, 주인공 일행의 덕택에 위기를 모면하게 된다. 새벽의 궤적에 의하면 아예 뒷세계에서 사기꾼들이 서로 돌려쓰는 봉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 있다고(...). 여담으로 조제트와는 나이차이가 꽤 나는데다 도른이 수염을 길러 나이가 더 들어보이는 덕에 오빠와 동생이라기보단 아빠와 딸 같은 느낌이 든다. 적으로 FC에서 등장하고 기본적으로 높은 공격력에 도력포가 광역범위 공격이라 조금 아프긴 하지만, 별다른 상태이상 공격이 없기 때문에 쉬운 편. [[분류:영웅전설 궤적 시리즈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