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독일의 대외관계)] [include(틀:터키의 대외관계)] ||<tablewidth=640px><width=50%><:> [[파일:독일 국기.svg|width=100%]] ||<width=50%><:> [[파일:터키 국기.svg|width=100%]] || ||<gold> [[독일|{{{#000000 '''독일'''}}}]] ||<bgcolor=#E30A17> [[터키|{{{#FFFFFF '''터키'''}}}]] || [목차] == 개요 == [[독일]]과 [[터키]]는 [[1차 세계대전]] 당시에는 동맹국이었지만 현대에는 외교 갈등, [[터키계 독일인]] 문제로 껄끄러운 관계다. ==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까지 == [[독일 제국]]은 19세기부터 [[오스만 제국]]과 협력을 한 이후부터 독일과 터키는 교류가 많아지기 시작했고 터키인들도 독일로 많이 이주했다. [[제1차 세계 대전]] 때는 [[동맹국]]의 일원이기도 하였다. 이후 오스만 제국이 붕괴되고 [[터키 공화국]]으로 다시 시작하고, [[아타튀르크]]가 문자개혁을 할때 알파벳에서 움라우트를 차용하기도 하였다. == [[제2차 세계 대전]] == [[나치 독일]]은 [[중동]]권 세력확장을 위해[* 나치 독일은 중동의 [[이슬람]]권 국가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려 애썼다. [[석유]] 확보가 한 몫 했다. [[이란 제국]]은 친추축국적 성향을 보였고, [[이라크 왕국]]은 아예 추축국 측에 끌어들이는 데 성공한다. [[프랑스]]의 [[식민지]]이던 [[시리아]]도 본국에 독일의 괴뢰 정부인 [[비시 정부]]가 들어서며 나치 독일의 간접지배 영역으로 확대된다. 다만 터키는 석유가 거의 없으니 소련을 견제하기 위해 회유한 가능성이 높다.] 1차대전 때의 관계도 있겠다, 당시 [[이스메트 이뇌뉘]]가 통치하던 터키 공화국도 추축질서로 끌어들이려고 회유했으나, 터키는 [[방공협정]]에 가담하고 불가침 조약을 맺는 등 독일에 호의적이었지만 [[추축국]]에 들어가지 않고 중립국으로 남아있다가 전쟁 말엽에 [[연합국]] 측에 들어간다. 일설에 따르면 생전의 아타튀르크[* 1938년에 사망했다. 2차대전 발발 1년 전이다.]는 [[히틀러]]가 전쟁으로 인해 자멸할 것이라 예측하기도 했다. == 2차대전 전후 == 현대에는 특히 [[제2차 세계 대전]] 후 [[드레스덴|파괴된]] [[라이프치히|독일의]] [[쾰른|도시들]]을 재건하기 위해 50년대에 동유럽 사람들 외에도 수많은 터키인들이 동원되었다. 이 때문에 독일에서도 [[터키인]] 이민자들과 후손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고. 게다가 한국과 마찬가지로 터키도 독일의 문화, 법률, 정치, 경제에 영향을 많이 받기도 했다. == 현대 == 독일과 터키는 1990년대 이후 독일이 터키의 [[유럽연합]] 가입을 반대하면서 갈등을 빚고 있다. 여기에 미중갈등이 깊어지면서 이들 갈등 또한 불거지고 있다. 터키는 독일로부터 2019년 1월 ~ 4월까지 무기를 수입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0958350|#]] === 독일 사회 === 현재 독일에서 가장 많이 거주하는 외국인이며, 독일의 슈퍼마켓, 식당, 세탁소, 버스 운전사나 택시 운전사같은 저소득 노동자 대다수가 [[터키인]]이다. 그리고 [[터키계 독일인]]들이 많은 수를 차지하면서 [[터키어]]도 독일에서 널리 쓰이는 언어가 되어 있고 터키음식을 판매하는 식당도 독일에서 많이 있다. 다만 이로 인해 [[외국인 노동자 문제]]적 의미로 반발을 가진 보수주의자들도도 많은 편이며, [[네오 나치]]들이 터키계 독일인들을 혐오하는 정서가 있어 터키계 독일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발생하기도 한다.[* 가끔 이 네오 나치들이 [[그리스인]]을 터키계로 오인(...)해 그리스인이 피해를 당하기도 한다. 물론 그리스인 역시 터키인과 별개로 독일 네오 나치의 공격 대상이 되기도 한다.[[https://www.mk.co.kr/news/world/view/2013/05/350171/|#]]] === 2010년대 중반 외교적 갈등 === 민간사이에서는 흔한 [[외국인 노동자 문제]]로 인한 사회갈등에 그치고 있었으나, 정치 및 외교에서도 삐걱대는 조짐이 2010년대 들어서 늘어났다. 2016년에 들어서면서 [[에르도안]]을 풍자한 코미디언이 터키 정부로부터 고소당하는 등 갈등이 벌어지고 있다. 그리고 메르켈 총리는 터키의 EU 가입 협상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밝혔고,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8859265|#]] 터키가 개헌을 하는 과정에서 언론탄압이 우려된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421&aid=0002542129|#]] 터키에서 군부 쿠데타가 일어난 뒤 터키군인, 외교관, 가족들이 독일로 망명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2580296|#]] 게다가 터키에서 독일 특파원이 체포되고,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073070|#]] 양국간에도 신경전이 계속되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080926|#]] 그리고 독일이 터키 개헌지지집회를 불허한 것에 대해서도 항의했고,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080155|#]] [[에르도안]]은 독일의 집회불허방침에 대해 독일을 '''나치'''라고 비유하면서 논란을 빚었고 갈등이 있었다가 에르도안이 나치발언에 일축하며 냉정을 유지하자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086548|#]] 하지만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독일측에서는 단교까지 거론하고 있는 상황이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20&aid=0003047449|#]] 그리고 독일의 지그마르 가브리엘 외무장관은 터키에게 레드라인을 넘어선 안 된다고 경고했고,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421&aid=0002600338|#]] 3월 18일에는 유럽과의 외교갈등으로 터키의 EU가입이 멀어지고 있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3&aid=0007835830|#]] 게다가 메르켈 총리도 네덜란드에 지지와 연대의사를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104548|#]] 그러다가 터키측이 독일과 갈등을 겪자 독일내 개헌찬성집회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21&aid=0002623943|#]] 하지만 터키가 대통령제 개헌 통과 이후, 독일에서 터키의 사형제부활투표를 실행하려고 하자 독일측을 불허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244116|#]] 근데 터키가 독일 정치인들을 사찰을 했다는 의혹이 일어나면서 독일 정치권에서는 반발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150056|#]] 게다가 독일측은 터키의 독일군 기지를 다른 기지로 대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147682|#]] 그리고 독일의 국회의원들의 터키방문을 터키측이 불허하면서 메르켈 총리는 용납할 수 없다고 발언했고 터키의 독일군기지를 이전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21&aid=0002733427|#]] 2017년 4월 17일에 터키가 대통령제로 바꾸는 개헌투표가 통과되자 메르켈 총리는 반대파를 존중하며 대화한다고 발언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196147|#]] 2017년 6월 5일에 독일의 지그마어 가브리엘 외무장관은 터키를 방문하면서 양국간의 갈등을 봉합시도하기 위해 터키의 메블뤼트 차우쇼울루 장관과 회담을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316626|#]] 하지만 결국 실패하고 독일은 터키의 독일군철수를 결정하고 요르단으로 군기지를 옮겼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21&aid=0002771284|#]][[http://v.media.daum.net/v/20170714111523099|#]] 게다가 터키에서 독일의 인권운동가가 체포되는 사건가 발생되자 독일측이 반발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56&aid=0010483038|#]] 결국 독일은 터키와의 관계를 재검토하고 터키의 여행경보단계를 상향조정하겠다고 밝혔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21&aid=0002850993|#]] 게다가 독일에 망명을 신청중인 터키군인들과 터키에 억류된 독일 기자를 맞바꾸자는 것을 둘러싸고 독일과 터키측은 진실공방을 벌였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09440654|#]] 2017년 8월 18일에 에르도안은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선 독일내 터키계 유권자들이 메르켈과 슐츠에게 표를 줘선 안된다고 주장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09484043|#]] 심지어는 독일에 거주하고 있던 독일계 터키인 작가인 도안 아칸리를 테러혐의로 인터폴에 요청하고 스페인 정부가 체포했다가 가석방한 사건으로 독일과 갈등이 생겼고,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421&aid=0002898901|#]]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9486850|#]] 독일의 가브리엘 장관의 부인이 설전을 벌이자 에르도안이 협박을 하기도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4&oid=001&aid=0009491522|#]] 그리고 독일국적자 2명이 터키에서 체포되자 독일은 터키를 규탄했고 메르켈 총리는 터키에 대한 정책을 고려하기 시작했고,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21&aid=0002922898|#]] 터키를 제재할 수 있다는 발언도 시사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550425|#]] 터키군이 이프린 작전을 펼치면서 시리아내 쿠르드족들을 공격할때 독일제 전차를 사용했다는 의혹이 커지자 독일의 정치인들은 터키로 무기수출중단을 촉구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9834038|#]] 거기에다 독일과 터키는 외교갈등을 겪고 있음에도 독일은 터키측에 무기판매를 계속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09960618|#]] 2018년 5월 26일에 독일이 쿠르드 정당의 집회를 허용하자 터키측은 반발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10110822|#]] 그리고 터키측은 독일영사관 부속 학교를 폐쇄하는 조치를 취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10186055|#]] 2018년 6월 24일에 터키에서 총선이 있었는데, 독일내 터키계 3분의 2가 에르도안에 몰표를 줬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10171971|#]] 그리고 독일내에서 터키계의 입지가 점점 좁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메르켈 총리는 외질의 의사를 존중한다고 밝히는 등 터키계를 포용하는 자세를 보였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469&aid=0000316764|#]] 그러다가 터키가 미국의 경제제재를 받자 다시 훈풍을 타고 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10277856|#]] 그리고 터키 정부는 출국 금지 조치를 내린 터키계 독일인 언론인을 독일로 돌아가게 하는 조치를 취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10298232|#]] 2018년 9월 27일에 에르도안 대통령은 독일을 방문했지만, 독일에서는 인권문제를 두고 시위가 발생되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4&oid=001&aid=0010368972|#]] 그리고 9월 28일에 회담을 가졌지만, 양측은 협력만 강조했고 서로 양보를 거부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3&aid=0008829313|#]] 이스탄불 시장에 당선된 공화인민당 후보가 재선거결정으로 시장자리에 물러난 사태를 두고 독일측은 비판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0810512|#]] 또한, 2019년 10월에 터키가 시리아 북부의 쿠르드족 지역을 공격하자 독일측은 터키를 비판했고 다른 EU국가들과 마찬가지로 독일로의 무기수출을 중단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9&aid=0004443446|#]] [[폭스바겐]]도 터키에 공장을 지을려고 했던 것을 보류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1&aid=0011145876|#]] 2020년 11월 22일에 독일 프리깃함 한 척이 지중해에서 리비아에 대한 무기금수 조치를 시행한다며 터키 화물선에 대해 강제 수색을 실시하고 터키가 불법적인 수색이라고 반발하면서 11월 23일에 터키와 독일 간 갈등이 고조되고 있다.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2D&mid=shm&sid1=104&sid2=233&oid=003&aid=0010202065|#]] == 관련 문서 == * [[독일/외교]] * [[터키/외교]] * [[터키계 독일인]] / [[독일어]] / [[터키어]] * [[독일/역사]] * [[터키/역사]] * [[독일/문화]] * [[터키/문화]] * [[독일/경제]] * [[터키/경제]] * [[대국관계일람/유럽 국가/남유럽 국가]] * [[대국관계일람/아시아 국가/서아시아 국가]] * [[대국관계일람/유럽 국가/중부유럽 국가]] [[분류:독일의 대국관계]][[분류:터키의 대국관계]][[분류:나무위키 외교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