* [[얼음과 불의 노래/과거 인물]] Vulture King [[붉은 산맥]]을 중심으로 활동하던 무법자가 사용하던 이름. 알려진 바에 의하면 네 명의 독수리 왕이 있었다. [목차] == 첫번째 독수리 왕 == [[도른]] 출신의 무법자로 [[아에니스 1세]] 시절 [[붉은 산맥]]에 수천 명의 부하를 모으고 [[제2차 도른 전쟁]]이라고 불리는 반란을 일으켰다. 반란 초기 도른 변경백들과 싸워 승리를 거두었고 도른의 대공 데리아 마르텔은 겉으로는 이를 비난했으나 이들이 도른을 약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치하여 그 세력은 거의 3만 명에 달하게 되었다. 이를 진압한 것은 [[오리스 바라테온]]과 샘 탈리 등의 도른 변경백들이었다. 이를 독수리 사냥이라 부르며, 이 때 독수리 왕을 지원했던 [[윌 가문]]의 가주 월터 윌이 오리스에게 잡혀 사지를 절단당한다. 독수리 왕은 알몸인 채로 묶여 굶어 죽는 최후를 맞이했다. == 두번째 독수리 왕 == [[자에하에리스 1세]]의 치세에 [[제3차 도른 전쟁]]을 벌였다. 첫번째 독수리 왕과 달리 거느린 부하는 수백 명에 불과했지만 기습과 은신에 능하여 신출귀몰하게 치고 빠졌다를 반복했고 큰 골칫거리가 되었다. 늙고 지친 [[로가르 바라테온]]이 이 자를 토벌하면서 사실상 죽을 생각으로 자에하에리스를 찾아갔고, 자에하에리스는 직접 [[버미소르]]에 타서 토벌을 지원했다. 독수리 왕은 마지막까지 저항했는데 이때 로가르가 만일 자신을 이기면 놓아주겠다고 말하며 그와 결투를 했으나, 약해진 로가르한테 상대조차 되지 못하고 살해당했다. 독수리 왕의 부하들도 대장이 살해되자 항복하면서 반란은 진압된다. 이 당시 전염병 때문에 왕권이 많이 떨어졌는데, 반란 진압으로 다시 회복했다고 한다. == 세번째 독수리 왕 == [[다에론 2세]] 시절 붉은 산맥에서 반란을 일으켰다. [[돈다리온 가문]]과 [[카론 가문]]이 힘을 합쳐 반란을 진압하였고 독수리 왕은 붙잡혀 처형당했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/과거 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