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external/timg.danawa.com/1604580_1.jpg]] [목차] == 개요 == [[독서]]를 할 때 [[책]]을 올려놓고 볼 목적으로 만든 일종의 거치대. == 용도 == 책은 [[서점]]에서 잠깐 훑어보는 경우가 아니라면 오랫동안 읽게 되는데, 이 때의 불편함을 덜기 위한 물건이다. 책을 오랫동안 들고 보면 팔이 아프다. 그래서 독서를 할 때 책을 책상에 펼쳐 놓고 보는 경우가 많은데, [[거북목 증후군|고개를 숙이게 된다.]] 자연히 몸도 전체적으로 수그러지게 되어 이러한 자세로 독서를 오래 하다 보면 굉장히 피곤하다. 그렇다고 책을 기울여서 보면 목은 아프지 않지만 책의 뒤쪽 아랫부분이 찌그러질 수도 있고,안정적이지 않다.그리고 새 책은 종이의 탄성으로 인해 저절로 덮어지는 경우가 많은데, 책을 펼쳐놓고 무언가를 베껴야 할 상황이라면 심히 불편하다.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고자 만든 도구이다 == 구조 == 책의 아랫부분을 받치는 짧은 판(이 부분의 길이가 얼마나 되느냐에 따라 거치할 수 있는 책의 두께가 결정된다)과 여기에 연결된 책장잡이(책장이 넘어가지 않도록 누르는 스프링), 책이 기대어지는 긴 판으로 구성되어 있다. 판과 판 사이는 경첩으로 연결되어 있어 평소에는 접어서 보관하거나 휴대할 수 있다. (대형 모델의 경우 그렇지 않은 것도 있다.) 뒷면을 보면 판을 세우는 지지대(접을 수 있다)가 연결되어 있는데, 이것으로 책의 눕는 각도를 조절한다. 지지대를 홈에 끼우거나 할 수 있게 되어 있어 원하는 각도에 고정할 수 있다. [[책갈피]]역할을 하는 물체가 달려있기도 하다. 주로 [[나무]]로 만들며, [[플라스틱]] 재질의 독서대도 있다. 책을 고정하는 부분은 기본적으로 고무가 달려있는게 보통이지만 그렇지 않은 제품이나 싸구려는 책에 흔적이 남을 수도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. 참고로 주변에서 흔히 구할 수 있는 철사 와이어로 된 옷걸이로 만들 수 있다.[[http://blog.naver.com/kh3952/110086048430|#]] == 수요 == 독서대의 주된 수요자는 학생이나 그중에서도 1천 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책을 오랫동안 집중하여 보고 있어야 하는 고시 및 전문자격증, 공무원 수험생들로서 일반적으로는 작고 가벼워서 휴대가 가능하고 학교 캐비넷에 넣고 다닐 수 있는 1단 독서대를 쓰는 사람이 대부분이다. 하지만, 사법고시나 행시같이 보아야 할 책이 많은 경우는 거대한 2단 내지 3단 독서대를 쓰는 경우도 상당하다. 두꺼운 책, 낡은 츄리닝, 백팩 등과 함께 고시생을 상징하는 물건 중 하나이기도 하다. == 기타 == 작고 가벼우며 비교적 저렴한 가격(2만원 이하) 그 효용성이 상당하기 때문에 대학교 도서관에서 도난, 분실이 자주 일어나는 물건이기도 하다. == 유사 개념 == [[보면대]](악보대)는 독서대에 기둥을 달아놓은 물건으로 생각할 수 있다. 책을 받치는 용도이긴 하지만 [[책받침]]과는 전혀 별개의 물건. 사실 그쪽은 '공책 받침'이고 책을 받치는 물건은 이 물건이 더 잘 맞는다. == 관련 문서 == * [[책받침]] * [[보면대]] [[분류:문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