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모그네즌.jpg]] ||신장 : 47m 체중 : 24,000t 출신지 : 지저 무기 : 독가스, 등에서 뿜는 섬광, 가시|| [[돌아온 울트라맨]]의 등장 괴수로 첫 등장은 에피소드는 11화이다. 구 '''[[일본군]]이 제조한''' 독가스, 옐로가스를 마신 괴수이다.[* [[키시다 후미오]] 대원의 부친이 개발한 생화학 병기이며 전후에 캡슐이 대량으로 폐기되었으나, 지저에 살다가 이것을 전부 삼켜버려 독가스를 뿜게 된 것.][* 실제로 일본은 독가스 병기로 황1호 가스, 황2호 가스 등을 개발하였다. 옐로 가스란 네이밍이 대놓고 실존 독가스를 암시하는 것이다.] 평소에는 땅 속에 숨어있지만 소리에 민감하여 자신의 세력권에 들어온 것을 습격한다. 가장 강한 무기는 입에서 나오는 독가스인데 그 위력은 잭을 빈사로 몰았을 정도의 위력을 갖고 있으며 등에서는 쇼크 섬광을 뿜는다. 독가스가 MAT의 중화제에 무력화되어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된 잭의 울트라 스핀킥에 쓰러졌다. 11화는 초대 울트라맨과 울트라 세븐의 메인 각본가인 [[킨조 테츠오]]가 돌아온 울트라맨에서 유일하게 담당한 에피소드로 그의 반전과 사회비판 성향이 그대로 담겨있는 것이 특징이다. [[군국주의]] 비판과 [[제2차 세계 대전]] 때의 일본군의 악행 등을 비난하는 에피소드로 일본이 침략전쟁을 일으켰음을 암시하는 내용이 들어있다. 꽤 완성도가 높은 수작 에피소드로 명성이 높다. 현재 일본은 극우 성향의 [[자유민주당(일본)|자유민주당]]이 집권하고 있기 때문에 별로 재방송이 되지 않는 에피소드다. 킨죠 테츠오는 자신의 고향 [[오키나와]]에서 일어난 레드햇 사건[* 오키나와 미군기지에서 독가스가 유출되었고 오키나와에서 독가스 병기를 빼라는 의견이 강해지자 미군이 독가스를 이동시키기 위해서 한 작전으로 당시 오키나와에선 사람들이 집 밖으로 한명도 나오지 못하고 공포에 떨었다고 한다.]에 자극을 받아서 집필하였다고 한다. 이름은 일본어로 두더지를 뜻하는 '모구라(もぐら, 土竜)'와 쥐를 뜻하는 '네즈미(ねずみ,鼠)'의 합성어.--하지만 생김새는 가시가 달린 것으로 보아 [[고슴도치]]처럼 보인다-- 울음소리는 [[광열괴수 키라]]의 것을 재탕했으며 [[안노 히데아키]]는 이 울음소리를 [[신세기 에반게리온]]의 [[산달폰]]의 울음소리로 사용하였다. 키라의 것을 쓰려고 했던 걸 수도 있지만 안노가 돌아온 울트라맨을 더 좋아한다는 걸 생각하면 이 괴수에서 따왔을 것이다. [[분류:울트라 시리즈/등장 괴수 & 우주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