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 실존 인물 = == 남자 승려 == 속명은 '곽영대'로, [[내시]]제가 폐지된 내시 가문에서 불의의 사고로 [[고자]]가 된 어린 남자아이를 입양하는 관습에 따라 입양되었다. 양조부로부터 [[삼국사기]]와 [[제왕운기]]를 물려받아 소장중이다. 삼국사기 초판은 문화재를 사랑하는 마음에서 양조부가 어려울때 팔라고 유언했는데도 팔지 않았다고. == 여자 승려 == [[산골 소녀 영자 사건|산골 소녀 영자]]의 법명. = 가상의 인물 = == [[퇴마록]]의 등장인물 == 그의 이름이나 과거에 대해서는 아무도 모른다. [[이현암]]이 두번째 [[주화입마]]에 빠져 죽어가고 있을 때, [[지나가던#s-3.2|지나가던 노스님]] 한분이 나타나 주화입마를 치료하고 자신의 70년 내공을 모두 넘겨주어 생명을 구했다.[* 원래는 공력까지 넘겨줄 필요는 없었지만, 현암은 이미 한 번 주화입마를 겪어본 데다가 양의지체라 혈도가 꼬여 있어서 공력을 넘겨주지 않으면 치료가 불가능했다.][* 나중에 한빈거사가 말하기를 자신이 도혜스님에게 '천명을 받은 이(현암)를 만났는데 살기가 너무 짙어서 포기하려 한다'는 말을 듣고는 한번 만나보려고 오던 길이었다고 한다.] 이 일 때문에 엄청난 내공을 쌓아 왔던 도혜스님은 내공을 모두 잃은 노스님이 돼 버렸지만[* 오히려 필요 이상으로 공력을 넘겨준 듯, 거동조차 불편해졌다는 내용이 있다.], 사람 살리는 데 쓴 거라 괘념치도 않는 듯. 정말 [[대인배]]스러운 행동이 아닐 수 없다. 현암의 내공 밑천은 모두 도혜스님이 준 것이다. 다만 본인이 쌓은 내공이 아닌 데다, 두 번이나 주화입마에 빠져 기혈이 엉망인 상태였고, 현암의 체질 자체가 내공과는 맞지 않다보니 공력이 도는 곳은 초반부터 말세편 초반까지는 오른팔 뿐이었다. 도혜스님은 [[해동밀교]]에 가면 현암의 몸을 고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알려준 뒤 어디론가 사라졌고 이는 현암이 해동밀교에서 [[박신부]], [[장준후]]를 만나 퇴마행을 시작하게 되는 계기가 된다. 혼세편 마지막에서 한빈거사와 함께 찾아온 현암에게 구원자와 징벌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죽음을 맞이한다. 현암이 오기 전부터 말세의 조짐을 느끼고 [[한빈거사]]와 함께 그동안 곧 도래할 징벌자에 대해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를 두고 생각을 거듭했던 듯 싶다. 현암은 도혜'''[[스님]]'''이 넘겨준 것이다 보니, 본인의 내공이 [[동자공]]일 가능성이 높다고 '''추측'''하고 있다.물론 확실한 것은 아니다. 현암이 [[한빈거사]]나 [[박신부]]만큼이나 존경하는 분. [[분류:동명이인/ㄷ]][[분류:퇴마록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