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울산 금동관1.jpg]] [[https://blog.naver.com/tomsawyer97/220260938713|사진 출처 : 오구라컬렉션 금동관]] [목차] == 개요 == 5세기 경 [[울산광역시]] 지역에서 만들어진 [[신라]]시대 금동관. 현재 [[일본]] [[도쿄국립박물관]]에 소장되어 있다. == 내용 == [[파일:도쿄국립박물관 소장 울산 금동관2.jpg]] [[오구라 컬렉션]]이라 불리는 유물 중 하나로, [[일제강점기]]에 남선합동전기회사의 사장을 역임한 [[오구라 다케노스케]]가 국내에서 유물 1,100여점을 [[도굴]]해 [[일본]]으로 반출하였고, 이후 재단법인 오구라컬렉션 보존회에서 관리하다가 그 아들 오구라 야스유키가 1980년대 초반에 도쿄국립박물관에 기증한 것이다. 이 금동관은 [[일제강점기]] 당시 [[울산]] 지역에서 출토되었으며, 유물의 제작연대는 5세기 경(서기 400년대) [[신라]]시대이다. 관의 높이는 20.2cm이다. 관에는 3개의 ‘수지형’ 세움 장식과 2개의 녹각형 세움 장식이 상단으로 가며 안으로 기울어져있고, 수식이 달려있다. 관테의 가운데에는 ‘+’자의 형태로 금동 띠를 고정하여 관모의 역할을 하도록 하였는데, 이러한 형태는 [[서봉총 금관|경주 서봉총 출토 금관]]과 유사하다. 관테의 측면에는 수하식이 연결되어 있으며, 수하식의 끝에는 금동제 유엽형 장식이 붙어있다. 오구라컬렉션은 [[창녕 금동투조 관모]]를 비롯한 8점이 일본 [[중요문화재]]로 지정되고, 견갑형동기와 [[금동팔각당형사리기]] 등 31점은 중요미술품일 정도로 역사적, 예술적 가치가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. 이 유물은 대략 5세기경(서기 400년대)에 [[신라]]에서 만들어진 황금 유물로 신라시대 [[울산]] 지역의 금세공기술 및 금속공예사를 연구하는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나 현재 [[일본]]에 유출되어 있어 자세한 연구는 힘들다. [[분류:신라의 금제유물]] [[분류:도쿄국립박물관 소장품]] [[분류:해외 소재 문화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