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진 여신전생 3 녹턴]]에서 처음 등장한 용어. 정식 명칭은 '수태'이며 XX수태는 어디서 일어났느냐에 따라서 달라질 것으로 생각된다. [[가이아 교단]]의 간부였던 [[히카와]]가 교단의 서적을 뒤적이다가 미로크 경전 발견. 거기서 '[[터미널(여신전생 시리즈)|터미널]]'의 사용법을 손에 넣음으로써 [[진 여신전생 3 녹턴]]의 스토리가 시작된다. 정확한 효능은 추측에 불과하지만, 작중에 나오는 묘사를 볼때 일부 지역만 남기고 '''싸그리 날려서''' 일종의 창세 게임을 실시하며, 최후에 [[카구츠치]]에게 인정받는 존재가 세계의 '창조주'가 되는 것. 엄밀히 말해서 위대한 의지의 권능을 일부 손에 넣은 단말기라고 평가가 가능하다. 수태시에 생존한 인간은 [[카구츠치]]가 마음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세계를 만들어낼 기반(코토와리)를 손에 넣게 된다. 예로 [[타치바나 치아키]]나 [[닛타 이사무]]는 창세의 소리(계시)를 들었지만, [[타카오 유우코]]는 소리를 듣지 못한 것으로 생각되며, [[인수라]]는 소리는 들었지만 '''아무 것도 없었다.''' 엄밀히 말해서 [[인수라]]의 창세는 인수라 본인의 창세가 아닌, 다른 인물들의 [[코토와리]]를 텅 빈 그릇에 넣는 것이라 할 수 있다. 창세를 위해선 소위 말하는 '신내림'을 받아서 인간을 초월한 무엇인가로 변해버리는 것으로 생각되지만, 아닐 수도 있다. 다만 [[타치바나 치아키]]나 [[닛타 이사무]]완 다르게 [[히카와]]의 창세를 도울 경우 [[히카와]]는 "나는 세례자였다."라며 자신은 창조주가 될 수 없다는 듯한 뉘앙스의 발언을 하기에 약간의 의문이 남아있다. 다만 '''인간이 아닌 존재는 불가능'''하다는 것. [[히지리]]나 [[마네카타]]의 예를 생각해보면 이런 추측이 가능하다. 또 여기서 '인간'이란 육체적인 의미가 아니라 정신적, 영적인 의미인듯. 악마가 된 인수라도 창세가 가능했고 창세 후보들이 죄다 인간은 탈피했다는 점을 보면... 또한 [[타카오 유우코]]가 창세의 소리조차 듣지 못했다는 점, 3명의 코토와리 중 어느 한쪽에 찬동하여 카구츠치 탑 꼭대기까지 올라가 카구츠치와 대면했을 때 여기까지 잘 왔다며 자신을 쓰러뜨리고 세계를 다시 창조할 힘을 보이라는 카구츠치의 반응으로 미루어보면 창세를 하는 인물들은 창조할 세계나 코토와리, 성격에 관계없이 모두 '''로우 루트''' 취급이다. [[분류:여신전생 시리즈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