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||||||||||||||<:><width=400><table bordercolor=black><bgcolor=black>'''[[고사성어|{{{#white 고사성어}}}]]'''|| ||<:><width=100>{{{+5 '''倒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持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泰'''}}} ||||<:><width=100>{{{+5 '''阿'''}}} || ||<:>거꾸로 도 ||||<:>잡을 지 ||||<:>클 태 ||||<:>언덕 아 || 달리 '''태아도지'''라고도 한다. == 뜻 == 태아(아기란 뜻이 아니다. 그냥 칼이름)를 거꾸로 잡았다. 여기서 말하는 '태아'란 보검의 이름으로, 다시 말해 남에게 칼자루를 쥐어준다는 의미다. == 유래 == 이 고사성어는 《[[한서]]》(漢書) 『매복전』(梅福傳)에서 유래한 말이다. 임금이 자신의 권한을 신하에게 위임하는 것은 곧 태아검 같은 보검의 칼자루를 남에게 맡기는 것이나 다름없다는 뜻이다.[* 참고로 태아검은 왕권을 상징하는 보검으로, 조선에도 있었다.] 보검의 칼자루를 아무 생각없이 남에게 쥐어주고 말았으니 칼 주인이 되레 해를 입는 건 당연지사로, 임금의 대권 또한 함부로 신하에게 맡기면 사달이 난다는 속뜻을 품고 있다. 여담이지만 이 태아검은 중국 [[초나라]]에 전해지는 명검으로 이름 높았는데, 본래 소유자는 초패왕 [[항우]]였다고 한다. == 관련 항목 == * [[전설의 무기]] [[분류:고사성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