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폭풍의 여자]]의 등장인물이다. [[배우]] [[선우재덕]]이 연기한다. KP그룹 [[회장]]. 전형적인 [[하라구로]] [[캐릭터]]. [[이복여동생]]인 [[도혜빈]]과 그 어머니 이명애를 매우 싫어해 자기보다 [[나이]] 많은 이명애게도 꼬박꼬박 [[반말]]을 날린다.작중'''악역 2.''' [[한정임]]과 노순만, 도혜빈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알고 [[출소]]한 한정임을 노순만의 입주 간병인으로 데려온다. 도혜빈과 박현성을 [[세트]]로 날려버리기 위해 한정임을 이용하려고 하는 듯. 한정임 자신도 도준태의 이런 성격 때문에 중반부까지 도준태의 제의에도 혼자 복수를 하려고 하다가 싸그리 말아먹게 된다.(...) 이후 [[복수]]를 위해 영혼까지도 팔려고 찾아온 한정임을 [[미용실]]로 데리고 가서 [[흑화]] 외모 변신을 시켜주고 복수동업을 시작한다. 그리고 갤러리 관장으로 세우지만 도혜빈이 한정임의 스폰서라는 루머를 퍼트리자 잠재울 방법으로 정임에게 계약결혼하자고[* 계약 결혼 문구를 보면 육체관계는 하지 않는다라고 되어 있다.(...)] [[청혼]]을 한다!! 이후 노순만이 정신을 차리자 노순만의 [[치매]]의 비밀을 알게 되고 한정임과의 관계도 계약결혼 이상의 [[로맨스]]로 발전 중. 한정임과 도혜빈이 찾고 있는 동이에 대한 비밀을 알고 동이 부녀를 확보후 한정임에게 보냈지만 [[망했어요]]! 이후 동이 부친이 탈출해서 도혜빈에게 [[화폐|돈]]을 챙기지만, 동이는 한정임에게 가다가 재납치 되어서 도혜빈의 하수인이 된다. [[박민주(폭풍의 여자)|박민주]]의 [[비밀]]을 알고 개심하는 듯 하고, 한정임에 대한 감정과 [[박현우(폭풍의 여자)|박현우]]에 대한 질투감이 드러나기는 하지만, 전형적인 하라구로로서 도혜빈만큼이나 정계 관계의 [[흑막]]인 [[캐릭터]]. 그러나 [[드라마]] 막판에는 갑작스럽게 개심하는데, 그간의 흑막 캐릭터는 어디갔는지 의문스러울 지경. 물론 자기 부친이 불법적으로 KP그룹을 빼앗은 것이 아닐까 하는 의문은 갖고 있었지만, 잡혀들어간 박현성과 박현우 형제에게 상당분의 주식을 양도하고 [[무려]] 전문 경영인에게 회장자리를 넘기는 것으로 나오며, 한정임과 만나는 마지막 장면에서는 기존의 날카로운 인상은 어디갔는지 검은테 안경에 사람 좋은 미소를 보이며 [[봉사활동]]이 자기 적성에 맞다는 식으로 스스로 언급하는 캐릭터 변화를 보여줌. 다만, 모친인 도순만 화백이 [[사망]]하기 직전 도혜빈을 미워하지 말라고 당부했는데, 종결 회차의 전개가 다소 급했기에 의붓동생에 대한 감정은 정확히 나타나지 않았다. 도혜빈이 그의 의붓어머니라 할 수 있는 노순만 화백의 속깊은 애정을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는 정도의 장치였던 듯 하다. 결과적으로 보면 미중년, 차갑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한 남자, 거기에 효자 기믹에 막대한 재력까지 갖춘 재벌 2세 캐릭터. 아무래도 선우재덕이 분한 도준태의 캐릭터가 [[드라마]]의 주 시청층인 [[아줌마]]들의 호평을 받았으므로 흑화나 [[몰락]]보다는 캐릭터 변화를 준 듯 하다. [[분류:폭풍의 여자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