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소개 == [[2000년]] [[5월 22일]]부터 [[2003년]] [[5월 9일]]까지 방송되었던 [[SBS]]의 [[주부]] 대상 [[퀴즈]] 프로그램이다. == 역대 MC == * 1대: [[조영구]] * 2대: [[최선규]] * 3대: 이창섭 == 진행 방식 == === 1기 === === 2기 === * 4명의 주부가 대결을 하는 형식으로, 16개의 문제판에는 5 ~ 20만원 문제가 각각 4개씩 들어있다. * 맞힌 주부는 상금과 함께 다음 문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, 빙고 성공 시에는 보너스 50만원이 주어진다. * 참가자들에게는 1번의 찬스가 주어지며, 성공 여부에 따라 해당 상금을 2배로 획득하거나 감액될 지가 결정된다. * 중간에 보너스 문제는 선택한 주부가 맞혔을 경우에 보너스 상품을 가져간다. * 우승자에게는 누적 상금이 주어지며, 최대 5연승까지 가능하다. * 우승한 주부에게는 보너스 게임이 주어지는데, 역대 보너스 게임으로는 1기는 5문제 중 3문제를 맞히면 우승 상금의 절반이 주어지며, [[실패]] 시 불우이웃 성금으로 쓰여졌고, 2기는 5개의 주제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[* 주제 하나가 선택되고 나면 그 다음날에는 새로운 주제가 하나 새로히 삽입된다.]해 60초 동안 15문제의 스피드 퀴즈로 진행[* 남편이 설명하고 아내가 맞히는 식이다.]하며, 7문제 이상 맞히면 우승 상금의 절반이 주어지며, 8문제부터는 10만원씩 추가 상금이 주어진다. 실패 시에는 1기 때처럼 불우이웃 성금으로 쓰여진다. === 2.5기 === === 3기 === * 두 명의 주부가 한 팀이 되어 대결하는 팀 대항전. == 프로그램 종영 == 방영 당시에는 주부들에게 상당한 [[인기]]를 끌었으나, 그 이후에는 점차 [[ARS]]를 이용해 참여를 이용하거나 우승자에게 상품을 증정하는 등의 빈도가 많아지게 되면서 사행심 논란을 일으키는 등 문제점이 지적되었다. 결국 [[방송통신심의위원회|방송위원회]]로부터 '주의' 조치를 받게 되면서 이로 인해 프로그램은 점차 상업적인 내용으로 전락했고, 심지어는 포맷을 자주 무리하게 변경하는 등의 문제로 인해 [[시청률]]까지 점차 하락했다.[* 게다가 이 당시는 [[스마트폰]]도 탄생하기 전이었고, ARS의 대부분이 전화 요금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구조로 된 것도 감안하여아 한다.] 이러한 문제점으로 인해 2003년 5월 9일 방송을 끝으로 막을 내렸으며, 이 프로그램은 사행심 논란과 상업적 논란으로 종영된 첫 사례가 되었다. 이 프로그램을 끝으로 [[SBS]]의 [[퀴즈#s-2.2.4|주부 대상 퀴즈 프로그램 계보]]는 결국 끊기게 되었으며, 이후로 [[SBS]] 내(內)는 물론 타 방송사의 프로그램들도 ARS를 중단하게 되었고, 기부 문화의 일부로만 인식되어 왔던 ARS를 이용한 프로그램의 폐해가 드러나는 계기까지 되었다. 실제로 이 프로가 종영되고 3년 뒤인 [[2006년]]에는 [[퀴니]]에서 이러한 형식으로 참여를 유도해서 관련 PD 2명이 구속되면서 [[케이블 방송|유료방송]]에서도 유료 정보 서비스 프로그램을 중단하게 되었고,[* 특히 퀴니는 주 시청자가 [[어린이]]였다는 점에서 문제가 더 부각되었다.] 이후로는 [[투니버스]]와 [[온게임넷]]의 프로그램을 [[재방송]]하는 형식으로 진행돼 오다가 이듬해에 [[스토리온|폐국된]] 사례가 있었으며, [[KBS]]의 불우이웃돕기 모금 프로그램인 [[사랑의 리퀘스트]]도 비슷한 방법으로 인해 문제점이 드러나면서 시청률이 하락하다가 [[2014년]]에 종영된 사례가 있었다.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ARS는 점차 사양화되었고 그 후로는 [[문자메시지|SMS]]와 [[멀티미디어 메시지|MMS]]로 대체되었다. [[분류:SBS 예능]][[분류:종영된 프로그램]][[분류:퀴즈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