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[[목검]]의 일종. 복숭아 도(桃)에 나무 목(木)자를 쓴 그대로 [[복숭아]]나무를 베어 깎아 만든 검이다. [[도교]]에서는 복숭아나무에 퇴마의 힘이 있다고 믿었는데, 이 때문에 복숭아나무로 만든 도목검은 그야말로 대 요괴용 결전병기 취급을 받았다. 부적과 함께 도교의 [[퇴마사]]를 상징하는 아이템 중 하나. 사람에게 휘두르면 당연히 그냥 목검이기 때문에[* 보통 단단한 나무로 만드는 목검과 달리 복숭아나무가 특별히 단단한 소재인 것도 아니다.] 살상력도 기대할 수 없어서 적당히 아픈거 말고는 아무 효과도 없겠지만 여러 작품에선 귀신이나 요괴에게 휘두르면 칼로 벤 것마냥 쓱쓱 잘리며 효능도 발군으로 묘사된다. 부적마냥 집에 모셔놓으면서 잡귀가 들지 않게 기원하는 용도로도 쓰이며 인테리어 소품 같은 용도로 현대에도 많이 생산되고 있다. 복숭아나무와 비슷한 속성을 가진 것으로는 [[벽조목]](벼락 맞은 대추나무)이 있다. 벽조목도 엄청난 양기를 품고 있어서 음기 덩어리인 귀신을 퇴치할 수 있다고 믿었다고 한다. 다만 이쪽은 검보다는 염주 같은걸 주로 만든다. [[분류:도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