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''Dornish Wars''' [목차] == 개요 == [[칠왕국(얼음과 불의 노래)|칠왕국]] 설립 이후 [[타르가르옌 가문]]이 [[웨스테로스]] 통일을 숙원으로 삼으면서 [[아에곤의 정복]] 당시의 4AC부터 평화적으로 합병된 187AC까지 벌어진 [[도른]] 공국과의 크고 작은 전쟁들을 일컫는 말이다. 일단 계기는 칠왕국이 도른을 정복하려 한것이 먼저지만, 도른 쪽에서 먼저 친 적도 많았다. 도른은 칠왕국의 침공을 막아내는데는 성공했으나 기본적으로 도른의 국력이 칠왕국보다 열세였기에 도른이 입은 피해도 막심했다. == 목록 == === [[제1차 도른 전쟁]] (4-13 AC) === [[파일:external/awoiaf.westeros.org/Dragon%27s_Wroth.png|width=400]] 첫번째 도른 전쟁으로 아에곤의 정복에서 아에곤 1세가 도른을 정복하려 한 전쟁이다. === 제2차 도른 전쟁 (37 AC) === [[파일:House_Tarly_(Histories_&_Lore)_-_Vulture_Hunt.png|width=400]] [[아에니스 1세]] 치세에 [[독수리 왕]]이라고 일컬어지는 자가 [[붉은 산맥]]에 수천 명의 부하를 모으고 반란을 일으켰다. 반란 초기 [[도른 변경]]백들과 싸워 승리를 거두었고 도른의 대공 데리아 마르텔은 겉으로는 이들을 비난했지만 이들이 도른을 약탈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방치하여 그 세력은 거의 3만 명에 달하게 되었다. 독수리 왕은 병력을 둘로 나누어 스완 가문의 스톤헬름과 탈리 가문의 혼 힐을 포위했으나 포기하고 서쪽으로 진격했다. 하지만 이게 치명적인 실수가 되었다. 이를 진압한 것은 [[오리스 바라테온]]과 샘 탈리 등의 도른 변경백들이었다. 이를 독수리 사냥이라 부르며, 이 때 독수리 왕을 지원했던 [[윌 가문]]의 가주 월터 윌이 오리스에게 잡혀 사지를 절단당한다. 독수리 왕은 알몸인 채로 묶여 굶어 죽는 최후를 맞이했다. === 제3차 도른 전쟁 (61 AC) === [[파일:The 3rd Dornish War.jpg|width=400]] [[자에하에리스 1세]]의 치세에 벌어졌다. 수천에서 수만명의 군대를 이끈 첫번째 [[독수리 왕]]에 비해 수백명에 불과했지만 기습과 은신에 능하여 신출귀몰하게 치고 빠졌다를 반복했고 큰 골칫거리가 되었다. 특히 [[로가르 바라테온]]의 동생이었던 보리스 바라테온이 여기에 가담했다. 늙고 지친 로가르 바라테온이 이 자를 토벌하면서 사실상 죽을 생각으로 자에하에리스를 찾아갔는데 감동한 자에하에리스 왕이 직접 드래곤 [[버미소르]]에 타서 토벌을 지원했다 자에하에리스는 용을 타고 은신처들을 하나하나 불태웠다. 보리스 바라테온은 자에하에리스와의 일기토에서 죽었고 독수리 왕은 사로잡힌 뒤 로가르 바라테온에게 덤벼들었다가 도끼에 죽었다. 이 당시 전염병 때문에 떨어진 왕권을 회복했다고 한다. === 제4차 도른 전쟁 (83 AC) === [[파일:tumblr_piiyugvpFR1u2n5cyo1_540.png|width=300]] "백 개의 촛불 전쟁", "모리온 대공의 광기"이라고도 불린다. 모리온 마르텔 대공은 아버지의 친 칠왕국 정책이 물러터졌다고 생각하며 다시는 [[붉은 산맥]] 밑을 넘보지 못하게 해주겠다며 함대를 고용한 뒤 [[스톰랜드]]를 기습 침공해 점령하려고 했으나... [[자에하에리스 1세]]는 첩자들을 통해 도른군의 기습 계획을 이미 알고 있었고 상륙하기도 전에 아들들인 [[아에몬 타르가르옌|아에몬]], [[바엘론 타르가르옌|바엘론]]과 함께 각각 용 [[버미소르]], [[카락세스]], [[바가르]]를 타고 도른 함대를 전부 불살라 버렸다. 칠왕국 측에서는 한 명의 병력 손실도 없이 하루만에 적들을 전멸시킨 유일한 전쟁으로 기록되고 있다(...). === [[도른 정복|제5차 도른 전쟁]] - [[도른 정복]] (157-161 AC) === [[파일:external/awoiaf.westeros.org/Baelor_in_the_Boneway.png|width=400]] 비록 일시적이지만 칠왕국이 [[드래곤(얼음과 불의 노래)|용]]도 없이 도른을 마침내 정복하는데 성공한 전쟁이다. 문서 참조. === 제6차 도른 전쟁 === 암군으로 유명한 [[아에곤 4세]]가 주전파의 입김을 받고 친 도른파였던 [[다에론 2세|아들]]도 견제할 겸 또다시 도른 정벌을 계획했으나, 암군답게 본격적으로 들어가기도 전에 처절하게 망했다. 첫번째 시도에서는 함대를 조직하여 선전포고없이 쳐들어가려 했지만 [[여몽연합군의 일본원정|폭풍으로 박살났고]], 두번째 시도에서는 [[연금술사 길드]]를 시켜 드래곤 모양의 [[와일드파이어]] 병기를 개발하여 쳐들어가려 했지만 가기도 전에 홀라당 타버렸고 [[킹스우드]]까지 산불로 번져 수백명이 죽었다고 한다. 이후 도른을 침공하겠다는 소리는 다시는 입에 꺼내지도 않았다고 한다. === 결말 === 도른의 칠왕국 편입은 훗날 다에론 1세와 같은 이름을 가진 [[다에론 2세]]가 결혼동맹을 통하여 평화적으로 성공시켰으나, 두 차례의 원정으로 쌓인 도른에 대한 반감은 여전했고 통합된 칠왕국에서 [[블랙파이어 반란|새로운 갈등]]을 일으키는 한 요인이 되었다. == 여담 == [[십자군 전쟁]]과 [[레콩키스타]]에서 모티브를 따온 것 같다. 작가가 [[베트남 전쟁]] 징병에 양심적 거부를 한 전적도 있는 것을 보아 베트남 전쟁에서도 따온게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다. 용=폭격기로 대립하면 어느정도 말이 된다. 칠왕국에 중앙에서 지휘하는 상비군이 없는 이유가 정복에 실패한 원인이라는 분석이 있지만, 이에 반론으로 도른은 [[알안달루스]] 시절의 스페인, 레반트 등을 모티브로 했으며 특히 스페인은 근세 최강의 군대라 평가받는 [[나폴레옹]]의 프랑스 제국 군대를 상대로 게릴라 전술을 통해 물리친 역사가 있다.[* 물론 이때 프랑스는 영국, 러시아와 싸워야 했으며 반란이 일어난 스페인에 대규모의 병력을 투입할수 없었던것도 있다. 특히 애초부터 러시아 원정은 프랑스 내에서도 반대가 심했는데 나폴레옹이 강행하였고 그결과 참담한 실패로 끝나면서 나폴레옹의 몰락으로 이어진다.]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고려한다면 중앙집권화된 상비군을 갖추고 다에론이 공격했더라도 승리를 거두는 시나리오는 나오지 않았을 수도 있다. 다른 의견으로, 어쩌면 칠왕국이 닥치고 섬멸전으로 갔으면 이겼을 수도 있다. 압도적인 물량을 바탕으로 한 주도면밀한 학살, 청야전술로 가는 섬멸전으로 나간다면 제아무리 게릴라전으로 저항한다 해도 결국엔 패배하게 된다.[* [[준가르]]가 좋은예인데 맨 처음에는 [[청나라]]가 복속만 시키려고 했지만 준가르는 끝까지 거부하고 게릴라전으로 큰 피해를 입히자 청나라도 복속을 포기하고 섬멸전으로 나가 결국엔 준가르 민족 자체가 멸족된다. 일본의 [[남한 대토벌 작전]] 역시 섬멸전에 게릴라전으로 저항하던 항일 의병이 당해내지 못하고 전부 몰락한다. 남미의 [[마푸체]]인들도 [[칠레]]와 [[아르헨티나]]와의 전쟁에서 게릴라전으로 저항했으나 결국엔 칠레, 아르헨티나의 압도적인 물량과 주도면밀한 섬멸전을 당해내지 못하고 몰락했다. [[체첸 분쟁]]에서도 체첸인들이 [[러시아]]의 초토화 전술에 패배하고 복속된다. [[다섯 왕의 전쟁]] 때 라니스터 가문에게 섬멸전을 당한 리버랜드도 초토화되어 저항력을 상실하고 칠왕국에 다시 복속된 상황.] 아에곤 1세 본인도 라에니스가 전사한 뒤 작전을 바꿔 일단 불태우며 파괴하고 보는 청야작전 및 섬멸전으로 나아갔으며 어느정도 효과를 보였다. 물론 이는 복속이라는 1차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것이니 의미를 잃어버린다는것이 문제. 그리고 애초에 섬멸을 목적으로 한 전쟁은 단순 복속을 위한 전쟁보다 난이도가 높다. 피정복민들의 저항이 그만큼 거세지기 때문. 앞서 말한 섬멸전 사례들도 섬멸시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고 입은 피해도 상당했다.[* 게다가 아에곤 시기는 정복전쟁이 아직 진행중이었던 때라 다른 지역들의 지배권을 완전히 확립하지 못했던 시기였다. 아에곤이 자기 아내이자 전략병기이기도 했던 라에니라와 메렉세스를 잃었음에도 섣불리 재침공을 하지 못한 건 다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.]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역사 및 사건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