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[[드래곤볼]]의 기술 == [[파일:attachment/dodonpa_2.jpg]] どどん波(どどんぱ) [[드래곤볼]]에 등장하는 [[학선인]]의 유파 학선류의 기술 중 하나. [[무공술]], [[태양권]]과 함께 학선류를 대표하는 기술이다. 도동(どどん)은 [[일본어]]의 의성어로서 화약 폭발 등의 소리를 나타내는 말이다. 즉, 우리말로 직역하면 '꽈광파' 정도. 한국어 무삭제 완역판은 '도동파'로 번역했는데, 일단 외국어 표기법에 따르면 どどんぱ의 경우 ん이 ぱ 앞에 왔기 때문에 양순 비음인 [m]로 발음된다. 즉 한국어로 옮길 때는 '도돔파'가 올바르다. 다만 후술하듯, 본래 이 기술은 '도돔!'만 외치며 쏘는 기술이었기 때문에 이 경우에는 '도동', 즉 '꽈꽝!' 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고, 따라서 '''첫 등장시에는 분명히 올바른 번역이었다.''' 나중에 도돔파 자체를 도돔파라고 외치며 쓰게 되긴 하지만 처음에 도동으로 옮긴 걸 갑자기 바꾸면 독자에게 혼란이 오기 때문에 그냥 도동파로 통일해 버린 듯. 검지 끝에 기를 모아 발사하는 기술로, 발사 전에 손가락에 동그랗게 기구슬을 뭉쳐 발사한다. 처음 사용한 것은 [[타오파이파이]]이고, 22회 [[천하제일무술대회]]에서 [[챠오즈]], [[천진반]]도 사용하였으며 23회 대회에선 사이보그로 개조된 타오파이파이가 슈퍼 도돔파를 사용하였다.[* 에너지포로 개조된 손으로 발사하는 기술이다. 기계에서 레이저나 탄환을 발사하는 것이 아니라 방출되는 기를 증폭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.] 천진반은 작중에서 단 한 번 사용하였다. 그의 트레이드 마크와도 같은 기공포가 훨씬 임팩트 있기 때문이기도 하고, 사실상 피콜로 에피소드부터는 도돔파 정도로 가볍게 상대할만한 수준의 적들이 아니기도 하기 때문. [[드래곤볼/레드리본군 편|레드리본군 편]]에서 타오파이파이가 도돔파를 사용할 때는 "도돔" 까지만 외치며 사용하는 기술이었는데 이후에 새로 등장한 학선류 계열 등장인물들은 모두 도돔파! 라고 외치는 모습을 보여줬고, 개조된 타오파이파이도 슈퍼 도돔파이긴 했지만 사용 시 파 까지 붙여서 외치는 모습을 보여준다. 작품이 진행될수록 차오즈의 비중은 공기처럼 되어가고, 천진반 또한 [[기공포]]를 주력으로 사용하게 되기에 중반을 넘어 후반부로 가면 등장하지 않는다. 하지만 가슴에 지니고 있어서 방패가 되어준 드래곤볼만 아니었으면 어린 시절의 [[손오공]]을 절명시킬 수도 있었던 위력이 강력한 기술이다. 게다가 [[에네르기파]]는 뒤로 양손을 모아 쓰는 것에 비해 이쪽은 바로 손가락을 뻗어 쓰기 때문에 발사속도도 더 빠르다.~~에네르기파 안습.~~ 사실 손오공이 에네르기파 이상으로 유용하게 쓸 수 있었을 터인데 정작 쓰지를 않는다. 일단 당시 타오파이파이와 오공은 실력차이가 존재했고, 연출상으로도 시간을 들여 힘을 모아 크게 방출하는 에네르기파가 손가락으로 즉석에서 발사하는 도돔파보다 강하다고 볼 수도 있다. 물론 동일실력 조건 하에서. 이렇게 되면 결정타를 쓸 때와 기습 or 도트 대미지 용으로 둘을 분할해 쓰는 것이 가능한데, 오공은 후자의 용도로는 도돔파 대신 베지터도 잘 쓰는 에너지탄 연사를 사용한다. 완전체 셀과의 전투에서 보여준 적이 있다. 다만 이쪽은 기를 모으고 양손을 뻗어 난사를 시작하기 때문에 어찌 보면 선딜이 에네르기파보다 더 크다. 대신 프리저가 에일리언 단계에서 비슷한 데스빔을 두 손가락씩 양손으로 난사하는 장면을 보여주었다. 최종단계에선 연사할 때에도 한 손으로, 한 손가락만 사용한다. 나중에 [[프리저]]가 쓰는 광선 기술인 [[데스빔]]이 손가락에서 발사하는 에너지란 점에서 이 기술과 유사한 연출을 보여준다. 하지만 도돔파는 적을 날려버리는 기술이란 것과 프리저의 광선은 적을 꿰뚫어버리는 점에서 차이점을 보여주지만, 프리저의 광선은 전투력 차이가 50배이상 날 정도로 심각하게 차이가 나므로, 단순히 위력자체가 높아서 뚫린 것일수도 있다. 전투력이 낮아 방어력이 약한 상대는 관통, 그렇지 않으면 관통하지 못하는 방식이라고 보는게 옳을 듯하다. 실제로도 프리저의 데스빔은 손오공과 [[톳포]]를 관통하지 못했다. 하지만 도돔파와 [[데스빔]] 둘다 강하고 여유있는 적이 손까락을 이용해 가볍게 쓰는 그러나 아주 강한 이미지의 기공술이라는 이미지는 독자들에게 강하게 심어준듯 하다. == [[일본]]의 [[음악]]장르 == ドドンパ 일본의 전통 음악과 [[룸바]]를 결합한 형태의 음악으로 알려져 있다. 그 중 일본 전역에 도돔파 붐을 일으켰던 것이 1961년에 발매된 와타나베 마리(渡辺マリ)의 '토쿄 도돔파 여인(東京ドドンパ娘)'인데, 이후 붐을 이어갈 만한 음악들이 뾰족하게 나오지 않아서 2000년대 들어서는 사장. {{{#!html <iframe width="420" height="315" src="//www.youtube.com/embed/EMsKwuqLQbU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와타나베 마리의 원곡. {{{#!html <iframe width="420" height="315" src="//www.youtube.com/embed/2uFM8ZQRS9w" frameborder="0" allowfullscreen></iframe> }}} [[쿠라하시 요에코]]의 커버. 뮤직비디오가 초차원적이다(…). == 일본의 롤러코스터 == [[도쿄]] 인근에 있는 [[후지큐 하이랜드]]의 엄청나게 빠른 [[롤러코스터]]. 자세한 내용은 [[후지큐 하이랜드#s-4.1.2|해당 문서]] 참조. [각주] [[분류:동음이의어/ㄷ]][[분류:놀이기구]][[분류:롤러코스터]][[분류:드래곤볼/기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