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<-5><tablealign=center><tablebgcolor=#ba55d3> {{{#white '''도넛'''}}} || ||<-5><bgcolor=white,#191919> [[파일:도넛(테이스티 사가)/전신.png|width=100%]] || || {{{#white 이름}}} || {{{#white 등급}}} || {{{#white 클래스}}} || {{{#white CV}}} ||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||<rowbgcolor=white,#191919> 도넛 || {{{#ba55d3 '''SR'''}}} || 공격형 ||[[우에사카 스미레]][br]杨鸥 || 수확일기 || || {{{#white 관계}}} ||<-4><colbgcolor=white,#191919>[[화이트 트러플(테이스티 사가)|{{{#limegreen 화이트 트러플}}}]] || || {{{#white 모토}}} ||<-4>저와 함께 세상에 사랑과 선함을 전해요! || || {{{#white 선호음식}}} ||<-4>버섯찜닭 || || {{{#white 전용 낙신}}} ||<-4>카피바라, 글러트니 || [목차] == 개요 == [[파일:도넛(테이스티 사가)/SD.png|width=25%]] ||<tablebgcolor=#ba55d3> {{{#white 음식}}} ||<colbgcolor=#ffffff,#191919> 도넛 || || {{{#white 유형}}} || 디저트 || || {{{#white 발원지}}} || 알 수 없음 || || {{{#white 탄생 시기}}} || 알 수 없음 || || {{{#white 성격}}} || 진지함 || || {{{#white 키}}} || 155cm || >차가운 외모 아래 소녀다움을 간직한 군인. 식신을 티엘라가 인간에게 선사한 축복이라고 믿으며, 선함과 사랑을 온 세상에 심기 위해 애쓴다. 군인답게 자신을 관리하는 데도 엄격하다. [[테이스티 사가]]의 등장 식신. 모티브는 [[도넛]]. == 초기 정보 == ||<-2><tablebgcolor=#ba55d3> {{{#white '''초기 정보'''}}} || || {{{#white 영력}}} ||<colbgcolor=white,#191919> 1508 || || {{{#white 공격력}}} || 53 || || {{{#white 방어력}}} || 12 || || {{{#white HP}}} || 400 || || {{{#white 치명타}}} || 1365 || || {{{#white 치명피해}}} || 653 || || {{{#white 공격속도}}} || 1000 || == 스킬[* 괄호 안의 숫자는 스킬 1레벨~최고 레벨 때의 수치] == ||<-3><bgcolor=#ba55d3> {{{#white '''전투 스킬'''}}} || || 기본[br]스킬 || 성전의 목소리 ||도넛이 책 속의 지식을 사용하여, 적 단일 유닛에게 공격력 100%의 피해를 입히고, (95~?)의 추가 피해를 입힘. 동시에 자신은 10 에너지 획득 || || 에너지[br]스킬 || 책의 가르침 ||도넛이 주문을 부르며, 적 단일 유닛에게 공격력 100%의 피해를 입히고, (420~?)의 추가 피해를 입힘.[br]목표 대상의 HP가 10% 이하거나 같을 시, 참살 효과가 발동되며 목표는 즉시 사망 || == 평가 == == 대사 == ||<tablebgcolor=#ba55d3> {{{#white 계약}}} ||<colbgcolor=white,#191919>당신이 마스터인가요? 알겠어요, 앞으로 저와 신성군의 지휘권을 책임져 주세요. || || {{{#white 로그인}}} ||어서 오세요, 몇 가지 처리할 문서가 좀 남았는데... || || {{{#white 링크}}} ||어떤 것도 통하지 않을 거예요, 전투를 한다면... 방어 병력을 배치하는 것만으로는 무리일 텐데... || || {{{#white 스킬}}} ||천벌! || || {{{#white 진화}}} ||신의 목소리를... 들은 곳 같아요. || || {{{#white 피로 상태}}} ||하암... 으음, 너무 졸려요. || || {{{#white 회복 중}}} ||잠시 절 좀 내버려 두세요... 조금 있으면 괜찮아질 거예요. || || {{{#white 출격/파티}}} ||그대를 위해 출정하는 게 제게는 큰 영광이랍니다. || || {{{#white 실패}}} ||주님... 저의 죄를 용서해 주세요. || || {{{#white 알림}}} ||식사 시간이에요, 정확한 시간에 식사하세요. || || {{{#white 방치: 1}}} ||마스터? 엇... 안 계신 건가? 훗~ 내 미니스커트 어디에 놨더라? || || {{{#white 방치: 2}}} ||케이크~ 케이크~ 아, 맛있는 케이... 엇! 마스터, 언제 돌아오신 건가요? || || {{{#white 접촉: 1}}} ||마스터와 함께 사랑과 선함을 온 세상에 전파할 수 있게 되어 저로서는 큰 영광이랍니다. || || {{{#white 접촉: 2}}} ||주님께선 사람들의 무지함을 너그러이 용서하시며, 옳고 그름을 알리고 고통에서 구원하라고 저희를 보내신 거랍니다. || || {{{#white 접촉: 3}}} ||서전으로 사람들을 가르치고, 날카로운 검으로 더러운 것을 베어내라. || || {{{#white 맹세}}} ||{{{대사}}} || || {{{#white 친밀: 1}}} ||{{{대사}}} || || {{{#white 친밀: 2}}} ||{{{대사}}} || || {{{#white 친밀: 3}}} ||{{{대사}}} || || {{{#white 방치: 3}}} ||쉬는 시간이라고 해도 너무 풀어져 있으면 안 돼! 으음... 여기엔 아무도 없는 것 같은데... 살짝만 둘러볼까나~ || || {{{#white 승리}}} ||여길 보세요, 여긴 제가 지키고 있답니다. || || {{{#white 실패}}} ||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미래, 아직도 먼 길을 가야 해요... || || {{{#white 먹이기}}} ||감사합니다, 마음을 잘 받아두겠습니다. || == 배경 이야기 == [include(틀:스포일러)] === 1장. 추격 === >「주님, 저희의 죄를 용서해 주시옵소서.」 > >난 교회 한가운데 선 채로 성녀의 조각상을 향해 묵묵히 기도를 올렸다. > >원래 꽃을 들고 있어야 할 성녀의 양손이 산산이 조각난 채로 바닥에 나뒹굴고 있었다. > >본당 곳곳에는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부서진 의자의 잔해가 사방에 흩어져 있었다. > >이곳은 한때 신도들이 복음을 듣던 신성한 장소였으나, 지금의 우리에게 남겨진 건 쥐죽은 듯 고요한 폐허 뿐이다. > >성벽에 난 구멍 사이로 석양이 서서히 내려앉는 게 보였다. > >그 광경에 오늘 하루도 이렇게 지나갔다는 사실을 문득 깨달았다. > >추격전은 7일이 지나도록 계속 진행 중이다. > >「성녀님.」 > >짤랑거리는 금속성과 함께 뒤에서 들리는 누군가의 목소리에 퍼뜩 정신이 들었다. 무거운 갑옷을 걸친 백발의 노인이 날 향해 공손히 예를 표했다. > >「에블린, 현재 상황은 어떤가요?」 > >기도를 멈춘 난 담담하게 물었다. > >눈앞에서 어떤 상황이 펼쳐진다고 해도 언제나 침착함과 냉정함을 잃지 말아야 한다. > >헤세드의 성녀는 보통의 평범한 소녀처럼 감정을 얼굴에 고스란히 드러내선 안 된다. > >「생존자는 전부 처리해 뒀습니다, 몇몇 사람들이 근처에서 단서를 찾고 있습니다.」 > >「수고하셨어요.」 > >격려의 뜻으로 고개를 끄덕인 난 새로운 지시를 내릴 준비를 했다. > >「이젠...」 > >바로 그 순간, 먼 곳에서 귀를 찢을 듯한 거대한 폭발음이 들렸다. > >눈부신 섬광이 숲속 한가운데서 터지면서 거 대한 연기가 하늘 위로 뭉게뭉게 치솟는 게 보였다. > >연기가 사라지자, 한 줄기 성광이 허공에서 거대한 십자가 형태를 이루기 시작했다. > >「[[프레첼(테이스티 사가)|프레첼]]...」 > >뜻밖의 인물이 모습을 드러내자, 양손으로 단검과 성전의 책들을 단단히 움켜쥐었다. > >낙신이 습격한 건가? 틀려... 프레첼이 일부러 소란을 피울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. > >극단적인 성격을 지닌 프레첼은 헤세드 소속이 아니라서 단속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. > >「성녀님?」 > >에블린의 부름에 번뜩 정신이 들었다. > >그는 딱딱하게 굳은 얼굴로 검을 뽑은 채 내 곁을 지키고 있었다. > >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이 경계를 취한 에블린이 내 쪽을 향해 고개를 돌렸다. > >상황을 재빨리 파악한 뒤 난 그에게 즉시 대답을 들려줬다. > >「시작하죠!」 > >우리가 행동을 취하려던 그 순간, > >뒤쪽의 폐허를 빠져 나온 검은 그림자가 우리 앞을 막아섰다. > >검은 그림자의 정체를 확인한 > >에블린의 얼굴이 딱딱하게 굳어지더니 나지막이 으르렁거렸다. > >「감히 얼굴을 드러내다니, 이 더러운 배신자!」 === 2장. 신을 모독한 자 === >검푸른 빛의 검광이 눈 깜짝할 사이에 스치자, > >검을 들고 있던 에블린이 윽 하는 소리와 함께 몸을 비틀거리며 뒤로 물러섰다. > >「여긴 당신이 낄 자리가 아닙니다, 에블린.」 > >상대는 얼음장처럼 차가운 목소리로 손에 쥔 검을 이리저리 휘둘렀다. > >공기 중에 노출된 그의 팔뚝을 옅은 푸른빛의 화염이 감싸고 있었다. > >노련한 마스터와 식신이라면 알 수 있는, 브레스트 지역에 사는 칼립스계 낙신의 독특한 특징이다. > >당장 에블린을 살필 수 없었던 탓에 일단 그에게 물러나라고 조용히 명령할 수밖에 없었다. > >눈앞에 있는 이 자를 반드시 힘을 다해 쓰러뜨려야 했기 때문이다. > >허리춤의 단검은 아까부터 칼집을 벗어나 있었다. 손에 펼쳐진 성전이 소리도 없이 움직이기 시작했다. > >「무기를 거두시죠, 성녀님.」 > >내 움직임을 감지한 상대가 비아냥거렸다. > >「싸우러 온 게 아니라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찾아온 거니까.」 > >「우리 사이에 할 이야기가 있던가?」 > >성전이 빛을 내뿜기 시작하자, 난 전투태세를 갖췄다. > >「물론, 게다가 말이 꽤나 잘 통할 것 같거든!」 > >자신의 적의를 감추지 못하겠는지 상대는 나지막이 읊조렸다. > >「에블린은 아까 도망갔고 다른 사람들도 내 동료들을 상대로 고전 중이지. 그러니 우리끼리 이야기하면 될 거야! 성녀님...」 > >「네 동료라고?」 > >상대의 말에서 동료라는 단어가 나오는 순간, 기분 나쁜 예감이 들었다. > >「그래, 내 동료. 내가 녀석들을 데리고 왔지.」 > >상대가 손벽을 치자, 옆에 있는 폐허에서 포크 한 마리가 나타나더니 얌전히 그의 곁에 웅크리고 앉았다. > >브레스트 지역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기생형 낙신이었다. > >「봐, 녀석들은 날 공격하지도, 날 배척하지도 않아.」 > >상대의 목소리가 부드러워진다 싶더니 포크의 머리를 손으로 가볍게 쓰다듬었다. > >「내가 옳아, 성녀님. 옳다고.」 > >「네가 옳다고?」 > >나도 모르게 썩소가 흘렀다. > >「그러니까 네 말은 도망치는 주제에 낙신을 데리고 무고한 사람들을 해치는 게 옳다는 거냐?」 > >내 말에 상대가 움찔하더니 무의식적으로 뒷걸음쳤다. > >난 단검을 쥔 채로 한발씩 앞으로 나아갔다. > >「신성군의 호위기사였던 네가 사람도, 악마도 아닌 몰골로 타락한 게 옳다는 건가?」 > >반박이라도 하려는 듯 상대가 입을 벌렸다. > >하지만 한참을 더듬거리고도 끝내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. > >부드러운 바람에 그의 팔뚝에 감겨있던 찢겨진 천조각이 가볍게 펄럭였다. > >수정처럼 변한 십자가 낙인이 노을빛에 반사되어 눈부시게 빛났다. === 3장. 논쟁 === >성전에서 사라졌던 빛이 단검을 감싸자, 난 공격 태세를 취했다. > >「기사로서의 자존심이 조금이라도 남았다면 무기를 내려놔!」 > >굳게 입을 다문 그를 향해 날카롭게 소리쳤다. > >지도실에서 그들을 혼냈었던 그 처음처럼 말이다. > >「기사? 아하핫!」 > >내 말에 자극을 받은 듯, 상대가 갑자기 기괴한 웃음을 터뜨렸다. > >「우습지도 않군, 망할 교회처럼 말이야.」 > >상대가 얼굴을 잔뜩 굳히자, 수정처럼 변한 오른쪽에서 갑자기 뜨거운 푸른 불꽃이 치솟았다. > >그는 손에 쥐고 있던 검을 불꽃 안에 밀어 넣더니 자신의 오른쪽 팔뚝을 겨눠 힘껏 휘둘렀다. > >수정 덩어리로 변한 낙인이 와르르 바닥으로 쏟아졌다. > >「성녀님, 난 당신이 날 이해한다고 생각했었어.」 > >「미안하지만 네 삐뚤어진 생각 따위 이해할 방법이 없다.」 > >앞을 향해 단검을 휘두르자, 영력으로 생겨난 불꽃이 날카로운 화살처럼 적을 향해 날아들었다. > >「삐뚤어진 건 내가 아니라 헤세드, 그리고 인간이다!!」 > >상대가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날 향해 재빨리 달려들었다. > >손에 쥔 단도가 내 앞까지 파고든 빛을 단번에 갈랐다. > >「주님께서 말씀하시길, 순결한 불꽃이 죄악을 태워 온 세상을 평안케 하리라 하셨다.」 > >차분하게 뒤로 몇 걸음을 물러난 뒤 성전을 높이 치켜들자, 책 안에서 쏟아진 빛줄기가 공중에서 눈부신 마법진을 그리기 시작했다. > >다음 순간, 거대한 화룡이 포효하며 모습을 드러냈다. > >「빌어먹을, 신 따위 존재하지 않아!」 > >상대가 분노에 찬 목소리로 포효하며 화룡을 향해 재빨리 검을 휘두르자, 점점의 불꽃으로 변하더니 사라져버리고 말았다. > >금속성에 이어 파공성이 울리더니, 우리의 무기를 단번에 부쉬버렸다. > >「너흰 모두 틀렸어, 모두!」 > >자제력을 잃을 만큼 폭주하는 상대를 보며 눈살을 찌푸렸다. > >상대를 흔적도 없이 태워버릴 화염을 시전하려던 난 그의 말 한 마디에 얼어붙고 말았다. > >「난 주님의 목소리를 들었다! 신께서 선택한 건 인간이 아니라 낙신이다, 낙신!」 > >「내가 옳아!!!」 === 4장. 낙신과 우리들 === >「후...」 > >옷에 묻은 먼지를 털면서 바닥에 떨어진 무기를 주웠다. 그리고는 긴 한숨을 내쉬었다. > >상대는 빛나는 채찍으로 여러 겹 묶인 채. 꼼짝도 하지 못하고 바닥에 쓰러졌다. > >「넌 벗어날 수 없어.」 > >상대의 곁에 쪼그리고 앉아, 그의 얼굴을 똑바로 바라봤다. > >과거의 늠름했던 모습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, > >잔뜩 일그러지고 뒤틀린 얼굴이 자리 잡고 있었다. > >짙푸른 검은 실이 상처처럼 그의 얼굴을 뒤덮고 있었다. > >생기를 잃고 패색으로 짙게 물든 눈동자가 이따금 파랗게 빛날 뿐이었다. > >내게 익숙한 것이라고는, 그의 이마에 새겨진 문신이 유일했다. > >검은 실이 온 얼굴을 뒤덮었지만 이곳까지는 파고들지 못한 것 같다. > >그건 에블린이 그에게 새겨준 것이다. > >「말해, 신의 목소리는 어땠지?」 > >날 바라보도록 상대의 머리카락을 한 웅큼 쥐어 올렸다. > >「성녀...님...」 > >잔뜩 잠긴 목소리를 연신 토해내던 상대는 날 보곤 잔뜩 굳었던 얼굴을 풀었다. > >착각인지 모르겠지만 텅 빈 그의 눈동자에서 한 줄기 진심을 볼 수 있었던 것 같다. > >「우린… 모두 틀렸다...」 > >「무슨 뜻이지?」 > >제대로 말하라는 뜻에서 나는 재차 눈살을 찌푸렸다. > >「식신...은 신이 인간에게... 주신 복음...이 아니다....」 > >「시, 신의 뜻을... 받들고 있는 건... 낙, 낙신이다...」 > >말하는 도중에 상대는 여러 번 목을 가다듬더니 아까보다는 훨씬 똑바로 입을 열기 시작했다. > >「그걸 몸에 주입했을 때 느낄 수 있었다...」 > >「쿨럭... 신의 속삭임을 말이야...」 > >「인간을 없애는 것... 그것이 바로... 신께서 원하는 것이다...」 > >「난 절대로 틀리지 않았다, 헛소리하는 것도 아니다...」 > >「성녀님... 네가 알고 있는...」 > >「이 세상에는 수상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다...」 > >「내가 진행했었던 실험 보고 생각나나?」 > >「식신과 낙신은, 본질적으로 같다...」 > > > > > >체포 작전은 그렇게 7일 만에 막을 내렸다. > >8일째 되던 날, 아침 햇살을 받으며 난 귀국 길에 올랐다. > >「에블린.」 > >말을 몰며 옆에 있던 부관을 조용히 불렀다. > >에블린은 붕대로 감은 손을 끌며 향해 날 몸을 돌렸다. > >「성전이 옳다고 생각하시나요?」 > >나도 모르게 가벼운 목소리로 물었다. > >「주님께서 이 세상을 보우하사, 식신을 보내어 그들에게 옳고 그름을 알게 하시니 고통에서 구원하신다.」 > >내 질문에 즉답을 피한 에블린이 갑자기 성전의 구절을 소리 내 읊기 시작했다. > >「네, 저희는 옳고 그름을 알고 있으니 당신들의 지식을 가르쳐 고통에서 구원하겠나이다.」 > >가볍게 기도하며 얼마 전에 있었던 일로 흔들렸던 마음의 혼란이 깨끗하게 사라지는 게 느껴졌다. > >난 말에 몸을 실은 채 앞을 향해 달려 나갔다. > >말하기 곤란한 말을 가슴 속에 숨긴 채... > >신이 인간을 사랑하지 않는다면, 우리가 신에게 인간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리라. === 5장. 도넛 === == 코스튬 == ||<-2><tablebgcolor=white,#191919> [[파일:도넛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1.png|width=100%]] || ||<-2><colbgcolor=#ba55d3> {{{#white '''한계돌파: 밤'''}}} || ||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식신 5성 달성 || ||<-2><tablebgcolor=white,#191919> [[파일:도넛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2.png|width=100%]] || ||<-2><colbgcolor=#ba55d3> {{{#white '''클로버 별빛'''}}} || ||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이벤트(보상) || ||<-2><tablebgcolor=white,#191919> [[파일:도넛(테이스티 사가)/코스튬3.png|width=100%]] || ||<-2><colbgcolor=#ba55d3> {{{#white '''祝日圣音'''}}} || || {{{#white 획득 방법}}} || 이벤트 || == 기타 == * [[군인]]인 동시에 [[성녀]]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식신이다. 정확히는 [[구세군]]. [[세계 1차 대전]] 때 구세군이 도넛을 만들어 [[미국]] 장병들에게 보낸 것에서 모티브를 따왔다. * 같은 종교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는 식신인 [[까눌레(테이스티 사가)|까눌레]]와는 까눌레의 이상주의와 대비되는 이성적이고 실질주의적인 모습으로 마찰을 빚는다. == 둘러보기 == [include(틀:테이스티 사가/식신)] [[분류:테이스티 사가/식신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