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6405671-donal+noye.png|width=200]] Donal Noye [[얼음과 불의 노래]]의 등장인물. [[밤의 경비대]]의 대장장이로, 과거에는 [[바라테온 가문]]의 대장장이[* 솜씨 좋은 대장장이는 지위가 높다. 영주 직속.]였다. 그러니 영주의 아들들인 바라테온 삼형제도 가까이서 봐 왔고 잘 알고 있다. 로버트의 유명한 [[워해머]]를 만든 게 그이며, 스타니스에게도 첫 장검을 만들어줬다. [[렌리 바라테온|렌리]]는 구리, [[스타니스 바라테온|스타니스]]는 순철, [[로버트 바라테온|로버트]]는 강철이라고 평한 게 그다. 이 말의 뜻은 로버트는 매우 강인하면서 적당히 융통성이 있고, 스타니스는 강인하기만 하고 융통성이 없으며, 렌리는 겉모습은 멋있지만, 실속은 없고 강인함도 없다는 뜻으로 해석된다. [[로버트의 반란]] 때 [[스톰즈 엔드]] 전투에서 오른팔을 잃고 만다. 이후 밤의 경비대에 자원해 대장장이 생활을 하고 있었다. [[존 스노우(얼음과 불의 노래)|존 스노우]]가 경비대 대원들과 훈련할때 성에서 배운 기술로 일방적으로 두들겨 패던 모습을 지적하면서 태도를 고치라고 직언했다. [[티리온 라니스터]]와 함께 외톨이가 될뻔한 존 스노우에게 큰 조언을 해준 사람. [[캐슬 블랙 전투]] 당시 수비군을 지휘하게 되었는데 존 스노우는 도날 노이가 불호령 치는 모습을 보면서 영주의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 생각할 만큼 엄청난 카리스마를 보여줬다. [[텐족]]의 기습을 물리쳤고, 만스 레이더의 공격 때 관문을 지키다 [[거인(얼음과 불의 노래)|거인]]의 대장인 강인한 맥과 싸우다 같이 죽는다. 스타니스가 오기 직전에 사망했기 때문에 장벽에 도달한 스타니스는 그의 죽음을 아쉬워 하면서 다른 총사령관 후보들 전부 다 합친 것 이상으로 훌륭한 총사령관이 되었을 사람이라 평가했다. 스타니스처럼 남을 칭찬하는데 인색한 인물이 그렇게 평할만한 것이, 위의 바라테온 삼형제에 대한 인물평만 봐도 사람 보는 눈이 거의 [[유비]]수준이다.. 배신자로 여겨졌던 존 스노우가 탈출해서 적의 기습을 알리자 바로 믿어준 것도 그렇고, 지도자로서 중요한 자질은 모두 갖고 있다. 존 스노우도 [[제오 모르몬트]]의 후계자로 그가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할 정도. 살아남았다면 훌륭한 사령관이 되었겠지만 주요 인물들도 마구 죽어나가는 작품 성격상 그럴 가능성은 별로 없었다(...) 드라마에서는 잘리고 [[그렌(얼음과 불의 노래)|그렌]]이 대신 죽는다. [[분류:얼음과 불의 노래/등장인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