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|||<table align=right><bgcolor=#DCDCDC><:> '''언어별 명칭''' || ||<|3>'''[[영어]]''' ||<bgcolor=#FFFFFF>Dellinger Effect || ||<bgcolor=#FFFFFF>SID ('''S'''udden '''I'''onospheric '''D'''isturbance) || ||<bgcolor=#FFFFFF>Mögel–Dellinger Effect || ||<|2>'''[[한국어]][br]([[한자]])''' ||<bgcolor=#FFFFFF>{{{+1 델린저 [ruby(現象, ruby=현상)]}}} || ||<bgcolor=#FFFFFF>{{{+1 [ruby(通信障礙現象, ruby=통신장애현상)]}}} || [목차] == 정의 == 플레어 또는 자기폭풍에서 날아오는 방사성, 전자기성을 띄는 입자들이 지구전리층과 만나 높은 농도의 이온(=플라즈마)이 형성되어 천체([[행성]], [[위성]] 등)의 자기권이 교란되는 현상을 말한다. 항성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주로 발생하며 우리가 유일하게 관측 가능한 것은 [[태양]]의 영향으로 [[지구]]의 자기장이 교란되고 전리층이 요동치는 것이다. 전리층, 자기장이 교란되기 때문에 [[지구]]에서 자기장에 관련된 모든 업무, 기기 작동과 전리층을 이용하는 무선 통신과 같은 것이 장애현상을 일으킨다. == 델린저 현상의 발견 == 1935년 미국의 물리학자 델린저가 통신단파의 이상감쇠현상이, 태양면의 폭발현상으로 지구 대기 상층의 전리층에 이상이 생기는 것을 발견하고 자신의 이름을 딴 "델린저 현상" 이라고 명명했다. 이러한 현상은 짧을 때에는 5~10분, 길 때에는 수 시간 동안 계속되며 주로 저위도 지방에서 주간에만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. == [[태양]] 활동으로 발생하는 델린저 현상 == 특히, [[태양]]의 자기 폭풍으로 발생하는 델린저 현상은 [[흑점]] 주위의 폭발이 원인으로 추정된다. [[태양]]의 채층(겉부분)이나 코로나의 하층부에서 갑작스럽게 다량의 에너지와 이온이 튀어나오는 [[플레어]] 현상이 수 분 동안 발생하게 되면 방출되는 강한 태양전파 및 [[자외선]]이 통신기기의 장애를 일으키게 되고, 전자기기를 이용한 무선통신이 끊어지게 된다. 이로 인한 무선통신 두절은 수 분 또는 수 시간 내로 회복된다. == 영향 == 라디오파(단파) 중에서 HF파 영역에 해당되는 영역의 파장을 전리층의 하부가 흡수하면서 소위 "Short wave Fading"- 단파 감소가 일어나게 된다. 이 때문에 단파를 이용한 무선 통신이 완전히 차단되는 효과 (="통신장애효과")를 일으키기도 한다. 이러한 현상은 몇 분에서 몇 시간까지 지속되기도 하며, 태양의 직사광선이 지평면에 수직으로 내리쬘 때, 그리고 적도 지방에서 가장 심하게 일어난다. == 태양 활동으로 발생하는 다른 현상 == 델린저 효과 이외에 [[태양]] 활동으로 일어나는 현상은 [[오로라]] 현상, 자기폭풍 현상, 지상의 전력 장비 손상, 우주인의(비행기 승객의) 방사선 노출 등이 있다. [[분류:천문 현상]][[분류:태양]][[분류:나무위키 천문학 프로젝트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