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풀빵]][[분류:한국 요리]] ||<-2><table align=right><table bordercolor=#E79657>[[파일:external/file.vvvic.com:8086/BE146147912020094172114.jpg|width=100%]] || ||<-2><#E79657><:> {{{#white '''델리만쥬[br]Delimanjoo'''}}} || ||<:><#E79657> '''{{{#white 운영업체}}}''' || (주)델리스 || ||<:><#E79657> '''{{{#white 홈페이지}}}''' || [[http://www.delimanjoo.com/|링크]][* 현재 사이트 접속 불가.] || [목차] == 개요 == [[대한민국]]의 [[기차역]], [[지하철]][* 기존 기차역과 역사를 공유해서 대부분의 역이 지상에 있는 [[수도권 전철 1호선]]에서 많이 볼 수 있다.]이나 [[고속도로 휴게소]]에서 가판대 형식으로 판매하는 [[길거리 음식]]의 일종이자 생과자. 보통의 길거리 음식과는 달리 [[체인점]] 형태로 운영되고 있으며, 당연히 노점이 아닌 정식 가판대 형식으로 영업하고 있다. 이름의 유래는 Delicious + [[만쥬|만주]]의 합성어라 한다. == 상세 == [[호두과자]]와 비슷한 냄새와 맛[* 껍데기 한정. 아무래도 호두과자나 델리만쥬나 반죽의 배율은 비슷하다보니...]이지만 속에 팥 대신 [[커스터드 크림]]이 들어있다. 겉면이 커스터드 크림에 비해 빨리 식기 때문에 집어들었을 때는 먹기 딱 좋게 느껴지는 따끈따끈한 온도지만, 입에 넣고 씹는 순간 입천장과 혓바닥 홀랑 까먹기 좋으니 주의. 뜨거운 [[두부]]를 그냥 꿀꺽 삼켰을 때 같은 지옥이 펼쳐진다. 역에서 열차를 기다리다가 어디선가 풍겨오는 향긋한 냄새에 이끌려 사먹어 보면 달콤하니 맛있지만, 단맛이 강한 커스터드 크림의 특성상 몇 개 먹다보면 질릴 수 있다. 들어가는 재료에 [[옥수수]]는 하나도 없는데 어째서 옥수수 모양인지는 불명. 커스터드 크림이 옥수수 크림과 색깔이 같아서 그렇거나 밀가루에 옥수수 전분을 넣어서 그런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있다. 그러나 가끔가다 진짜 옥수수를 넣은 델리만쥬도 판다.[* 물론 옥수수는 찰옥수수가 아닌 스위트콘을 넣는게 대부분이다. 가끔 자색 옥수수를 넣어주는 점포도 있다.] 참고로 '''옥수수 알이 그려진 쪽에 커스터드 크림이 몰려 있다.''' 수량에 따라 2,000원, 3,000원, 5,000원 단위로 판매한다. 5,000원 어치는 박스로 판매되고 나머지는 종이 봉투에 담아 판매하고 있다.[*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는 5,000원 어치도 종이 봉투로 판매하기도 한다.] 2,000원 어치는 신문과 잡지, 군것질 거리를 취급하는 승강장 가판대나 [[스토리웨이]]에서 온장고에 담아두고 팔기도 하는데, 근처에서 직접 구워 파는 매장의 것을 조달받아 파는 것으로 보인다. 은근히 포만감이 잘 들어서 3,000원 어치 기준으로 우유와 함께 먹으면 한 끼 식사로도 나름대로 괜찮다.[* 고속도로 휴게소 버전 기준으로 1개당 약 43kcal, 100g당 약 325kcal(8개 정도) 이고 3000원 어치가 대략 15개로 치면 600kcal이니 한끼로 적당하다.] == 해외 진출 == [[대만]], [[중국]]과 [[베트남]] 등지에서도 판매되고 있다. 포장 박스에 [[한글]]로 델리만쥬라고 쓰여있는데 간판은 [[영어]]로 되어 있다. 맛은 별 차이 없다. 다만 지점에 따라 크림의 질감이 약간씩 다르다. == 기타 == * 일부 비양심 무개념 점포에서는 크림 함량을 극도로 줄여서 판다. 먹으면 퍽퍽한 밀가루 맛만 난다. * 델리호두라는 것도 있는데 [[호두과자]]와 모양만 다르지 맛은 거의 흡사하다. 삐요꼬라는 이름으로 병아리 모양도 있다.[* 일본의 만쥬인 [[히요코]]에서 따온 듯 싶다.] 복돼지만쥬라고 돼지 모양으로 만든 것도 있는데, 맛은 똑같지만 양 대비 가격이 비싼 편. * 가끔 수퍼마켓이나 편의점의 빵 진열대에서 2,000원 정도 하는 봉지에 밀봉된 델리만쥬를 볼 수 있다.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을 땐 안에 들어있는 산화방지제를 빼고 돌려야한다. 인기가 많은지 판매처에서 매일 발주할 수 있는 다른 빵과 달리 일주일에 두 번만 발주가 가능하며 수량도 제한되어 있다. * [[CU]] 편의점 중에서 이것을 직접 파는 매장이 극소수 있다. 위의 사진과 디자인이 같은 것으로 봐서 업체랑 직접 연결해서 만드는 듯 하다. 네이버 창에 'CU 델리만쥬' 옆에 지역명 넣고 검색하면 찾아갈 수 있다. * 에어프라이어에 조리하면 표면이 바삭해져 눅눅해진 식감을 조리 직후 느낌으로 되돌릴 수 있다. 먹고 남은 델리만쥬나 인터넷에서 판매하는 제품은 이렇게 먹으면 맛이 배가 된다. 게다가 안쪽의 카스타드 크림도 따뜻해지니 금상첨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