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''Dainty Sload''' [[엘더스크롤 5: 스카이림]]의 도시 중 하나인 [[솔리튜드(엘더스크롤 시리즈)|솔리튜드]]의 북동쪽에 정박한 배. 바로 옆에는 등대가 하나 있는데, Light-out!(불 꺼!) 퀘스트에서 자리-라가 불 끄고 오라고 하는 등대이다. 사실 이곳은 [[도둑 길드(엘더스크롤 5: 스카이림)|도둑 길드]]의 특수 퀘스트 4종 중 솔리튜드의 특수 퀘스트와 관련된 장소이다. [[최후의 드래곤본]]이 각 도시에서 이런저런 잡범들을 저지르며 길드의 악명을 다시금 떨치자 이를 알게 된 솔리튜드의 쎄인, 에리커(Erikur)[* 메인 퀘스트 [[탈모어 대사관]] 잠입시 던머 시녀에게 작업을 거는 그 쎄인이다.]는 도둑 길드에게 연락을 취했는데, 이에 부응해 다가온 [[최후의 드래곤본]]에게 이 배와 관한 일을 요구한다. 그것은 바로 이 배의 선장이 자신을 속였고, 이에 소지하기만 해도 감옥에서 썩게 된다는 초강력 마약 '발모라 블루'를 선장의 사물함에 넣고 와 누명을 씌울 수 있게 해달라는 것으로,[* 그러면서 덧붙이길, 사실 이 배는 마약상선이 아니지만 그 무시무시한 마약을 집어넣는 것만으로도 마약 운반선이라는 누명을 씌우기에는 충분하다고 한다.] 이후 이곳으로 가면 선원들이 다짜고짜 덤벼오는데[* 근데 이 배의 선원들이 전부 '해적(Corsair)'로 표시되는 데서 알 수 있듯 상선으로 가장한 [[사략선]]이다.] 이들이 눈치채지 못하게 숨거가거나 아니면 대놓고 쳐죽여가며 일등 항해사(First Mate)[* 뱃사람들이 주로 쓰는 말이라서 생소한 말이며, 특히 뱃사람 문화를 잘 모르는 사람이 이름을 알면 이름이 '퍼스트 메이트'인 것으로 오해하기 쉽다.]가 있는 최심부까지 가면 된다. 이후 일등 항해사를 죽이거나 열쇠를 소매치기하든, 아니면 직접 따든 해서 선장의 상자를 열어서 발모라 블루를 집어넣고 에리커에게 보고하면 된다. 여담으로 일등 항해사가 있는 선장실에 [[바렌지아의 돌]]이 하나 있으며, 시미터를 들고 다니는 선원들이 꽤 있으니 [[긴급사태]] 퀘스트를 완료한 이후 시미터를 꾸준히 노획할 수 있는 얼마 없는 곳이기도 하다. [[분류:엘더스크롤 5: 스카이림/지역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