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터키의 세계유산)] [[파일:external/upload.wikimedia.orgwikipediacommonsthumb55aDERINKUYU_UNDERGROUND_CITY_-_panoramio_%282%29.jpg800px-DERINKUYU_UNDERGROUND_CITY_-_panoramio_%282%29.jpg.jpg]] ||<-3><table align=right><bgcolor=#000> [[유네스코|{{{#fff '''유네스코'''}}}]] [[세계유산|{{{#fff '''세계유산'''}}}]] || ||<-3><bgcolor=#fff> [[파일:attachment/unesco-worldheritage.png]] || ||<|3> 이름 || 한국어 || 괴레메 국립공원과 카파도키아 바위 유적 || || 영어 || Göreme National Park and[br]the Rock Sites of Cappadocia || || 프랑스어 || Parc national de Göreme et[br]sites rupestres de Cappadoce || |||| 국가·위치 || [[터키]] 네브셰히르 도 || ||<-3> [include(틀:지도,장소=Derinkuyu Underground City, 너비=100%, 높이=224px)] || |||| 등재유형 || [[세계유산#s-3.3|복합유산]] || |||| 등재연도 || [[1985년]] || |||| 등재기준 || (i)[* 인간의 창의성으로 빚어진 걸작을 대표할 것], (iii)[* 현존하거나 이미 사라진 문화적 전통이나 문명의 독보적 또는 적어도 특출한 증거일 것], (v)[* 특히 번복할 수 없는 변화의 영향으로 취약해졌을 때 환경이나 인간의 상호 작용이나 문화를 대변하는 전통적 정주지나 육지·바다의 사용을 예증하는 대표 사례] (vii)[* 최상의 자연 현상이나 뛰어난 자연미와 미학적 중요성을 지닌 지역을 포함할 것] || |||| 지정번호 || [[http://whc.unesco.org/en/list/357|357]] || [[파일:external/whc.unesco.orguploadsthumbssite_0357_0014-375-500-20151105154528.jpg.jpg|width=400]] {{{+2 Derinkuyu}}}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[youtube(SaMAEYF1TdI)] '''[[현실]]에 존재했던 [[지하 도시]].''' [[터키]]에 있다. [[1985년]]에 [[유네스코]] [[세계문화유산]]으로 등록되었다. 이름은 [[터키어]]로 '깊은 우물'이라는 뜻이다. == 역사 == [[아나톨리아 반도]] 중앙의 [[카파도키아]] 평원 아래에 부드러운 화산암을 깎아 만든 200개가 넘는 [[지하 도시]]들 가운데 가장 큰 규모로, 한 농부가 도망간 닭을 쫓아 들어갔다가 발견했다고 한다. 최초의 터널들은 4천 년 전에 파인 것으로 추정하는 설도 있으나, [[터키]] 문화부의 발표에 따르면 BC 8~7세기 프리기아인들이 착공했다고 한다. 그러나 전성기를 맞이한 것은 [[동로마 제국]] 시대로 당시 [[무슬림]] 아랍인의 습격을 받은 기독교도들의 피신처로 이용했다. 14세기 티무르가 공격할 때는 기독교도 원주민들의 피신처로 이용되었다. 심지어 20세기까지도 카파도키아의 [[그리스인]]들이 오스만 제국의 탄압을 피해 피난하기도 했다. 그러나 1923년 [[그리스]]와 터키의 주민 교환으로 버려졌으며, 재발견된 것은 1963년의 일이다. 데린쿠유의 규모는 2만 명의 사람들이 살 수 있을 정도였고 방과 방은 통로로 이어져 있으며, 총 11개의 층이 있고 지하 85미터 깊이까지 이어진다. 더욱 놀라운 것은 이 데린쿠유의 시설인데, 곡물 창고, 포도주와 기름 착유기, 식당, 학교와 예배당, 심지어 농장과 가축농장은 물론 감옥도 있었다고 한다. 이 시대에 이런 규모의 도시를 건설하였다는 건 매우 놀라운 일이다. [* 사실 이 지방의 돌은 매우 부드러운 화산암 재질이라 그냥 손톱으로 긁어도 긁힐 정도로 무르다. 하지만 강도에는 강하기 때문에 이런 구조물을 깎을 수 있었다.] 지하 도시의 입구에는 작은 규모의 지상 마을도 존재했는데, 이건 페이크 수준으로 겨우 수백 명이 거주할 수 있는 규모였다.--와칸다?-- 특히 놀라왔던 건 빛도 공기도 없는 지하동굴에서 어떻게 사람들이 살 수 있었는지였는데, 학자들의 연구결과에 따르면, 중앙에 있는 수직 환기구와 주위의 보조 환기구들을 통해서 공기가 들어오게 설계되었다고 한다. 거대한 바위문을 이용해 도시를 성처럼 봉쇄할 수 있어서 [[티무르]]의 공격에도 도시를 지킬 수 있었다고 한다. 미닫이문처럼 방과 방 사이에 작은 틈새가 있고 그 안에 돌덩이를 끼워서 적군이 들어오면 그 돌덩이를 통로 중간으로 굴려서 막아버리는 방식이었다. 심지어는 하나의 방 양쪽 출입구에 모두 바위문을 만들어서 적군을 아예 포위시킬 수 있는 방도 있었다. 그리고 현재 공개되어있는 데린쿠유 지하 도시의 입구 부분도 잘 보면 알 수 있지만 한 사람이 겨우 들어갈 수 있는 좁은 통로에 가파른 계단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에 각개 격파하기 딱 좋은 구조로 설계되어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. 다이너마이트 같은 걸로 입구부터 시작해 싹 날려버리거나 땅굴을 파지 않는 이상 재래식 방법으로는 침입이 불가능한 구조이다. 또한 가장 가까운 지하 도시인 카이막르(Kaymaklı)와도 길이 8km의 터널로 연결되어 있기도 하다. == 기타 == 2018년 7월 29일 TVN의 이타카로 가는 길 방송에서 소개되기도 하였다. 한국에서 기독교 성지 여행단에서 이것이 이슬람에게 탄압받아 기독교도가 숨어 살면서 지은 곳으로 가이드하는 경우가 있다. 물론, 위에 서술했듯이 기독교가 숨어 산 것은 맞지만 그 이전에 이미 만들어졌다. == 같이보기 == * [[카파도키아]] * [[튀르크]] [[분류:터키의 세계유산]][[분류:터키의 유적]][[분류:터키의 국립공원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