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요리 이름 == || [[파일:Teriyaki.jpg|width=350]] || || 일본식 방어 조림 || 照り焼き(てりやき)[* [[일본어 표기법]]에 의거하여 데리야키로 표기하지만, 원어인 일본어상의 스펠링은 'Teriyaki'이며 영어 스펠링과 발음도 이를 따른다. 여담으로, 후술한 [[데리버거]]와 같이 데리야키의 '데리' 부분을 차용하여 작명한 데리야키 제품들 중 간혹 이 '데리'가 일본어 '데리야키(Teriyaki)'에서 나왔다는 사실을 모르고 델리(delicatessen)에 어원을 둔 것으로 혼동하여 영문 표기를 Deli로 하는 웃지 못할 사례들이 종종 있다(...). 예를 들면 데리버거(Deli-Burger) 이런 식. [[https://blog.naver.com/bihaksanfood/220821121471|롯데푸드의 사례(...)]]] [[고기]], [[생선]],[* 일본 현지에서는 생선, 그중에서도 [[방어(어류)|방어]] 조림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다.] [[조개]] 등을 일본식 [[간장]]·[[설탕]]·[[미림(술)|미림]]·[[청주(술)|청주]] 등으로 만든 양념장을 발라 윤이 나게 숯불에 굽는 것을 말한다. 조합하지 않고 이미 완성된 소스를 만들어 팔기도 하는데 성분표에 [[간장]]이 없는 경우도 종종 보인다. 그런 소스는 [[조미료]]가 떡칠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.[* 소스를 직접 만들어 먹고 싶다면 다시마 우린 물, 청주, 미림, 설탕, 간장을 2:1:1:1:1 비율로 때려박고 절반으로 줄 때 까지 졸이면 된다. 양파, 생강, 파 등도 같이 넣어 졸여서 풍미를 살리는 것도 괜찮다.] [[롯데리아]]의 버거류 중, 이 소스가 들어간 [[데리버거]]가 있다. 2018년 현재 단품 기준 2500원. 소스나 조리기법의 태생은 [[일본]]인데도 [[미국]]에서 주목받아 인기를 얻게되어 더욱 알려진 특이한 케이스.[* 최근 인기있는 음식 트렌드인 '[[단짠]]'의 조상격인 셈이다. 특히 미국인들은 붉은색살 고기 및 흰색살 생선을 선호하는 편인데, 데리야키 소스는 위의 재료들과 조리 시 궁합이 아주 좋다.] 미국식 데리야키란 미국에 거주하던 일본인 이민자가 서양인 입맛 스타일에 맞게 변화시킨 음식으로 변종된 것이다.[* 지금도 그렇지만 서양인들은 동양의 주요 양념이자 식재료인 간장, 된장 등의 발효 식품에서 나는 풍미에 거부감을 느끼는게 현실이다. 그런데 데리야키 소스는 일단 만국 공통으로 통용되는 '단짠'(달고 짠) 맛이 대표격인 설탕과 간장을 맛 베이스로 하고 있으며 간장의 잡내를 미림으로 날려 달큰한 풍미만 남겨두기 때문에 서양인들이 딱 좋아할 만큼의 동양적 풍미만 남기고 달고 짭잘한 맛을 갖는 양념이 되었다.] 구이나 반찬형식으로 나오는 일본의 데리야키와는 다르게 밥에 올려나오는 [[바베큐]]식으로 조리, [[덮밥]] 형식으로 바뀌었다. 한때 일본계 이민자가 많았던 미국 [[워싱턴 주]] [[시애틀]]에서 알려지기 시작하여 지금은 서부 및 동부로 상당히 보편화된 테이크-아웃 음식으로 자리 잡았다. 아시안 이민자가 증가하던 서부에선 자연스레 데리야키 식당 창업이 손쉬웠기 때문에 현재도 한인 업주가 많다. [[텍사스]] [[도넛]]장사와 함께 어찌보면 한국 이민사회를 상징하는 비슷한 경우. 1980~1990년대 상당한 인기를 끌어 많은 한인들이 데리야키를 오픈하였으나 지금은 식당의 노후화, 이민자 오너의 미국시장 진출의 한계, 전문화된 대형 프랜차이즈와의 경쟁 등 많은 데리야키 식당들이 도태되고 문을 닫는 상태이다. 대부분의 소규모 데리야키 식당들이 생업으로 유지되다 보니 전문화를 포기. 현재는 전문점 이미지 보단 중국식 볶음밥, 켈리포니아 롤 등 기타 아시안 음식을 판다는 인식이 강하다.[* 데리야키 소스 자체가 맛이 강하다보니 질 낮은 재료를 소스맛으로 감춰 제공한다는 인식이 강하기 때문이다. 실제로 미국 내 고급 일식집에서는 데리야키 소스보다는 재료의 본래 맛을 이끌어내는 폰즈 소스를 주로 사용한다.] [[캘리포니아]]주에선 [[LA]]를 기반으로 좀더 그럴싸한 데리야키 프랜차이즈들이 존재하며 켈리포니아 주 지역에서 성업중이다. 맛은 흔히들 생각하는 무난한 [[단짠]] 그 자체. 달다구리와 짭조름이 공존하고 맵지도 않아서 매운 걸 못 먹는 아이들도 잘 먹는 소스. 위의 각주에서도 나와있듯이 육류와 궁합이 좋아, 보통 고기요리나 생선구이 요리, [[치킨]] 등 육류를 튀긴 요리에 주로 곁들여 먹기도 한다. 한국인들이 주로 알고 있는 데리야키는 꼬치 형태의 닭요리이다. 이것이 90년대 들어서 한국 내에서 가게를 여는 곳이 우후죽순으로 많아져 지금의 데리야끼 닭꼬치가 [[한국인]] 머릿속에 각인된 것. 사실 닭꼬치에다가 데리야끼 양념을 바르면 부위를 다르게 사용하지 않는 이상 별 차이도 없고 맛도 비슷하다. == [[라이트 노벨]] [[이세계 식당]]의 등장인물 == [include(틀:상세 내용, 문서명=타츠고로)] 모티브는 1번. [[분류:양념]][[분류:일본 요리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