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include(틀:마이애미 히트/선수단)] ||<-2><tablewidth=500><tablebordercolor=#000000><tablebgcolor=#ffffff><tablealign=right>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Duncan_Robinson_2020-21.png|width=100%]]}}} || ||<-2>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마이애미 히트 No.55}}} ''' || ||<-2><bgcolor=#98002e> ''' {{{#f9a01b 덩컨 맥브라이드 로빈슨 [br] (Duncan McBryde Robinson) }}} ''' || ||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생년월일}}}''' ||[[1994년]] [[4월 22일]] ([age(1994-04-22)]세) || ||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출신지}}}''' ||[[메인 주]] 요크 || ||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국적}}}''' ||[[파일:미국 국기.svg|width=30]] [[미국]] || ||<width=25%>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출신학교}}}''' ||[[윌리엄스 대학교]] / [[미시간 대학교]] || ||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포지션}}}''' ||[[슈팅가드]] / [[스몰 포워드]] || ||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키}}}''' ||201cm (6' 7") || ||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몸무게}}}''' ||97kg (215 lbs) || ||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드래프트}}}''' ||2018년 드래프트 미지명 || ||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소속팀}}}''' ||[[마이애미 히트]] (2018~ ) || ||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등번호}}}''' ||55번 (마이애미) || ||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계약}}}''' ||2018-19 ~ 2020-21 / $3,090,187[*2021-22 Qualifying Offer $2,122,822] || ||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연봉}}}''' ||2019-20 / $1,416,852 || ||<bgcolor=#000000> '''{{{#ffffff SNS}}}''' ||[[https://www.instagram.com/d_bo20/?hl=en|[[파일:인스타그램 아이콘.svg|width=20]]]] || [목차] [clearfix] == 개요 == 현 리그에서 떠오르는 넘버 원 샤프슈터 중 하나. NCAA III 출신임에도 NBA에 데뷔하고 빠르게 주전자리를 잡는데 성공한, 성실한 워크에씩을 가진 선수이다. == 커리어 == === NBA 지명 이전 === ==== 고등학교 시절 ==== [[메인 주]]에서 대학 농구 선수 출신인 아버지 밑에서 태어난 로빈슨은 [[뉴햄프셔]]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. 농구 강호인 포츠머스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대신 보딩스쿨인 Governor's Academy에 진학하는 다소 의외의 결정을 내린다. 게다가 로빈슨의 신장은 고작 170cm 였고, 3학년 때 까지 출전은 하지 못한 채 일주일 동안 1600개의 슛연습을 하는 고난의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. 하지만 3학년때의 기회를 잡게 되고 4학년 때는 평균 18.5 득점을 올리게 된다. 몸도 성장하여 2.03 m 및 88.5kg의 훌륭한 피지컬을 가지게 된 것은 덤. 하지만 그에게 관심을 가지는 대학은 많지 않았고 2012년 9월 마지막 주가 되어서야, 농구 강호와는 거리가 먼 미국의 명문대 [[윌리엄스 대학교]]의 장학금 제의를 받아 진학을 결정하게 된다. 그렇게 비게 된 1년의 시간동안 미국 최고의 명문 보딩스쿨 중 하나인 필립스 엑시터 아카데미의 농구팀에서 뛰었고 NEPSAC Class A MVP를 수상하는데 성공한다. ==== 대학시절 ==== 하지만 그가 진학한 [[윌리엄스 대학교]]은 미국 최고의 liberal art college 였지 농구의 경우는 NCAA Division III 에 속해있는, 다소 주목받지 못하는 학교였다. 하지만 1학년 동안 500 득점을 올리며 45.3%의 3P% 및 87.8%의 충공깽 스러운 활약을 남기며, 비록 우승에는 실패하지만 팀을 NCAA III 결승에 올리는, "Division III 역사상 최고의 신입생" 이라는 평가를 받게 된다. 그렇게 DIvision I 소속 대학들의 관심을 한번에 받게 되는데, 학창시절때 명문 보딩스쿨을 다녔던 로빈슨은 그래도 "좋은 대학"에 다니고 싶었고, 그렇게 [[미시간 대학교]]에 직접 찾아가는 노력을 보여 장학금을 따내고, 대학을 옮기게 된다. 2학년때부터는 NCAA I 에 출전. [[NCAA Division I 남자농구 챔피언십|NCAA 본선]]까지 팀을 올리는데 일조하지만 64강에서 탈락하고 만다. 훌륭한 3점 성공률은 여전히 45.0%로 꺾이지 않았다. 3학년때는 [[카리스 르버트]]의 드래프트 행 등의 악재를 겪은 팀에서 주로 벤치에서 출전했으며, [[NCAA Division I 남자농구 챔피언십|NCAA 본선]] 16강에 진출하는데 일조한다. 졸업반 시절에는 핵심 식스맨으로 활약, [[NCAA Division I 남자농구 챔피언십|NCAA 본선]] 16강. 8강 .4강에서 핵심적인 활약을 하며 팀을 결승에 진출시키는데 성공하지만 결승에서 [[빌라노바 대학교]]에 15점차로 완패한다. 그렇게 3년동안의 [[미시간 대학교]] 선수 시절 중 3점 성공 순위 4등에 오르는 좋은 활약을 남긴다. 하지만 많은 늦깎이 드래프티들이 그렇듯 그는 미지명된다. ==== G리그 시절 ==== 그의 가능성을 엿본 [[마이애미 히트]]는 그에게 서머리그 계약을 제시하고, 이후 서머리그에서 58%의 FG%, 63%의 3P%를 찍은 로빈슨은 투 웨이 계약을 따는데 성공한다. 하지만 트레이닝 캠프를 노리며 G리그를 전전하고 있었는데... === NBA === ==== [[마이애미 히트]] ==== 2018-19 시즌 [[디온 웨이터스]], [[저스티스 윈슬로]], [[웨인 엘링턴]], [[제임스 존슨(농구선수)]] 모두 부상 당하여 2번/3번 자리에 구멍이 나게 되고 그렇게 NCAA III 출신으로 NBA에 데뷔하는 두 번째 선수가 된다.[* 첫 번째 선수는 드빈 조지. 쓰리핏 레이커스의 벤치로 수비가 좋았던 선수이다.] 하지만 투 웨이 계약이었고 다시 G 리그에 내려가야 했지만 G 리그 33 게임 동안 평균 21.4 득점, 51.4 FG%, 48.3% 3P%, 3 어시스트의 스탯을 찍은 것을 바탕으로 정식 계약을 4월 9일에 보장 받게 된다. 이튿날 [[브루클린 네츠]] 전에 출전하여 15 득점을 넣는 활약을 보이며 무력시위를 한다. 2019-20 계약은 시즌 중반까지 로스터에 남을 경우 0.4M의 인센티브를 받는 조건이었다.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시즌 중 6.8kg 나 벌크업을 하는 좋은 프리시즌 행보를 보여주었고, [[지미 버틀러]]가 결장한 10월 27일 [[미네소타 팀버울브스]]전에서 21 득점을 꽂아 커리어하이를 경신하게 된다. 얼마 뒤 11월 3일 경기에서는 7개의 3점을 꽂았고, 11월 20일 경기에서는 9개의 3점을 꽂더니, 3주 뒤 12월 10일 경기에는 10개의 3점을 꽂아 34 득점을 올리는 미친 활약을 올렸다. 이 경기의 활약을 본 [[월스트리트 저널]]은 로빈슨을 "NBA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활약을 보인 선수" 라며 극찬했다.[[https://www.wsj.com/articles/duncan-robinson-heat-nba-williams-michigan-11576095466|참고]] 12월 28일 전에는 6개의 야투 및 4개의 3점을 시도해 모두 성공하는 100%의 야투를 보여주는 등 무시무시한 활약. 다만 1월 들어 야투율이 3할대를 헤매는 슬럼프에 빠진 것이 우려되는 부분이다. 하지만 1월 중순 현재 '''46.4%/43.4%/93.1%''' 의 [[180 클럽]]에 가까운 무시무시한 스탯을 보여주는 중. 마이애미 히트 경영진의 안목이 정말 탁월함을 보여주는 선수 중 하나가 되었다.[* 시즌 최종 스탯은 47.0%/44.6%/93.1%로 야투율만 약간 모자랐다. 게다가 야투 시도의 90% 가까이가 3점 슛인 것을 감안하면..] 19-20 시즌 팀이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파이널에 오르면서 던컨 로빈슨도 커리어 첫 파이널 무대를 밟았다. 최강의 팀 레이커스를 맞아 1,2차전에선 심각한 부진을 겪으며 비난을 한몸에 받았지만, 점차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더니 시리즈 스코어 3:1로 뒤진 5차전 일리미네이션 경기에서 3점슛 7개를 포함해 26득점을 올리며 에이스 지미 버틀러와 함께 대활약했다. 3점슛 7개는 마이애미 플레이오프 프랜차이즈 기록이며, NBA 파이널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. [* 1위 2018년 스테픈 커리 9개. 2위 2010년 레이 앨런 8개 2위] == 플레이 스타일 == ||<table align=center><width=100%> [youtube(223E3171RnU)] || '''리그 최고의 외곽 슈터 중 한 명''' 2019-20 시즌 과장없이 '''전체 1티어 샤프슈터''' 라고 칭해도 될 만큼의 무시무시한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선수다. 2019 시즌 현재 주전급 출장시간을 소화하는 선수 중 샤프슈터라고 칭할 수 있는 선수는 [[크리스 미들턴]]인데, 미들턴의 48.5%/40.3%/89.3% 에 꿀리지 않는 46.5%/44.6%/90% 라는 어마어마한 야투감각을 보여주고 있는 초신성급 선수다. 작년에 데뷔하지 않았더라면 ALL-NBA rookie team은 그냥 입성했을 선수. 결국 95경기 만에 300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며 [[루카 돈치치]]와 [[데미안 릴라드]]가 세웠던 기존 기록인 117경기를 20경기 이상 단축 시키며 NBA 역사상 가장 페이스가 빠른 3점 슈터로 등극하였다. 야투의 90% 가까이가 3점슛일 정도로 3점슛을 많이 쏜다(2019-20 정규시즌 3PA 8.3, FGA 9.4이니 야투 시도의 88.3%가 3점 슛이다. ).[* 2020년 3월 4일(현지시간) 올랜도전에서는 3점슛 9개로 27점(9/12)을, 다음 경기인 6일 뉴 올리언즈전에서는 8개로 24점(8/14)을 올렸다. 두 경기 모두 3점슛만으로 득점을 했으며, 3점슛 외에는 야투 및 자유투 시도 모두 0이다. 즉 두 경기 26개의 야투 중 3점라인 안에서 던전 건 단 하나도 없단 얘기. 3월 7일 현재 경기당 8개 이상의 3점슛을 시도한 선수 중 경기당 자유투 시도횟수가 1개 미만인 유일한 선수이기도 하다.] 캐치앤슛의 위력은 전성기 [[J.J. 레딕]]이나 [[카일 코버]]와 비교해봐도 밀리지 않는다. 현재 [[마이애미 히트]]는 그의 3점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반대쪽 코너로 돌아가는 백도어 컷인, [[뱀 아데바요]]가 주축이 되는 핸즈오프 플레이 등으로 3점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. 캐치 앤 슛이 주무기인 관계로 온 볼 능력은 떨어지지만, BQ가 높기 때문에 [[뱀 아데바요]] 등 빅맨의 스크린을 이용하는 2대2 게임도 할 줄 안다. 특히 [[마이어스 레너드]] 등 외곽 슈팅이 좋은 슈터와 함께하는 핸즈오프 플레이가 돋보인다. 단점이라면 역시나 모든 3점 슈터들이 그렇듯 리듬슈터의 기질. 한 경기의 전후반 단위로도 야투감각이 달라지기도 한다. 특히 1월들어 야투율이 수직하락 한 것이 이를 보여주는 징조이다. 하지만 선수 본인의 워크에식도 굉장히 좋고 성실한 성격의 소유자인 만큼, 잘 극복해나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는 지점이 존재하는 것이 긍정적인 포인트. 또 다른 단점으로는 수비능력이 있다. 백인이라서 상대적으로 운동능력이 떨어지는데, 작고 재빠른 선수들은 속도를 못따라 가고 힘좋은 선수들에게는 파워로 쭉쭉 밀린다. 신체의 한계가 있긴 하지만 수비에서 집중력있는 모습은 아니다. [* 아이러니한 것은 세로 수비는 가로 수비에 비해 얼추 되어서 만만하게 본 다른 선수들에게 블락을 선보인 적은 있다.][* 운동능력과 퀵니스가 부족하지만 힘은 그럭저럭 괜찮은 덕분이다.] == 여담 == * 학창시절 보딩스쿨을 다닌 만큼 학업에 대한 의지가 굉장히 있는 편이다. [[미시간 대학교]] 측에서 자신에게 관심을 크게 가지지 않았음에도 직접 찾아간 이유도 학업을 이어나갈 수 있는 학교를 찾기 위함이었다고 할 정도. [[미시간 대학교]]에서의 전공은 스포츠 매니지먼트라고 한다. * 미들네임을 줄인 "D-Bo" 라는 별칭이 있다. * [[뉴햄프셔]] 및 [[메사추세츠]]에서 많은 시간을 보낸 만큼 [[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]]의 팬이라고 한다. * 발사이즈가 13 (310mm) 라고 한다... * 이름만 보면 [[샌안토니오 스퍼스|다른 팀]]의 [[데이비드 로빈슨|두]] [[팀 던컨|전설]]을 연상시키지만, 그들과는 관계는 커녕 우선 인종부터 다르다. 게다가 포지션도 빅맨이 아닌 슈팅가드다. ~~샌안에 어울리는 선수 그자체~~ [각주] [[분류:미국의 농구 선수]][[분류:메인 주 출신 인물]][[분류:1994년 출생]][[분류:슈팅 가드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