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德厚 == [[덕]]이 두터움을 일컫는 [[언어|말]]로 대개 '''덕후하다''' 꼴로 쓰인다. 덕후라는 [[단어]] 자체가 독자적인 [[명사(품사)|명사]]로 쓰인 용례를 발견하기는 어려우며 위 [[형용사]]의 [[어근]]으로써의 기능 정도가 그나마 유의미한 역할이다. 뒤집어서 "후덕하다"는 표현은 좀 더 널리 쓰이는 편. == [[신조어]] == * [[오덕 관련 정보]] 이야기를 풀자면 [[일본]]에서 유입된 [[오타쿠]]라는 단어가 국내 [[인터넷]] 풍토에서 [[오덕후]]라는 단어로 변모했고, [[언어]]의 경제성을 기하는 차원에서 자연스럽게 맨 앞의 [[오]]가 탈락하면서 탄생한 [[신조어]]라고 요약할 수 있겠다. 그러니까 언어만 따지면 [[오타쿠]]=[[오덕후]]=[[오덕]]=덕후이긴 한데 서로서로 미묘하게 어감과 그 말에 따른 들리는 감정이 서로 다르다 한다. 덕후라는 용어가 아닌 오타쿠 문화에 대한 설명을 원한다면 [[오타쿠]] 문서로. 덕후라는 단어가 생겼다고 해서 기존의 [[오덕후]]라는 단어가 소멸한 것은 아니다. 두 단어는 현재 공존하고 있으며 그 지칭하는(오타쿠라는) [[개념]]도 역시 상동하다. 다만 덕후는 [[오덕후]]와는 달리 단지 [[오타쿠]] 전반을 지칭하는 차원과 별개로,(이를 테면 □□덕후의 꼴로) 특정 분야에 특화된 '''마니아''', '''광팬(stan)'''을 지칭하는 [[접미사]] 용법으로 쓰인다는 점에서 유의미한 차이를 보인다. 이러한 덕후가 접미사로 붙는 경우는 주로 [[취미]]에 한정되며, 이러한 [[취미]]로부터 출발한 [[덕업일치]]를 가리키는 경우에도 사용될 수 있어 [[오덕후]]에 비해 어감이 가볍다. [[http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society_general/557611.html|기사 제목]]으로 사용되기도 했다. [[파일:external/s23.postimg.org/2016_04_06_20_19_07_690.jpg|width=500]] [[파일:external/s23.postimg.org/2016_04_06_20_19_11_870.jpg|width=500]] [[쇼 챔피언]]에서는 [[2016년]] 초부터 '덕후'(Duck! Who?)라는 [[오리]]인형 [[캐릭터]]를 만들어서 컴백한 [[아이돌]] 그룹들과 간단한 토크쇼를 열기도 했다. '덕후'의 의미를 [[오리]]와 [[아이돌]] '덕후' 두 가지로 확장시킨 것. [[MC]]의 역할을 '[[아이돌]] 덕후'인 귀여운 오리인형이 대신하면서 [[아이돌]]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, 시청자들에겐 깨알 같은 재미를 주었다. [[분류:유행어]][[분류:신조어]][[분류:동음이의어/ㄷ]][[분류:덕후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