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파일:87856745534.jpg]] [[용자왕 가오가이가]]의 용어. KBS 방영 버전에서는 '''절대 힘'''이라고 하였다. [[목성]]에 존재하는, 시공을 초월한 수수께끼의 무한에너지. 오프닝 테마 [[용자왕 탄생]]에서는 '''초력'''이라고 표현됐다. 사실 첫 등장은 스페셜 드라마 2로 여기서는 더 파워가 직접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더 파워가 목성에서 회수한 물질에 깃든 형태로 등장한다. 상세한 것은 불명이지만, 지적생명체의 강한 의지에 반응해서 물체가 가진 기능, 성질을 임의이자 무한대로 증폭할 수 있다고 한다. [[초룡신]]의 보존.부활을 시작으로 갖가지 기적을 일으켰다. 하지만 한편으로, [[카이도 이쿠미]]가 이를 『멸망의 힘』이라 했듯이, 폭주하면 그 물체를 절대붕괴로 이끄는 위험성도 있다. 애니메이션에서 표현된 강화 능력은 경이적인 수준으로, 평상시라면 존다 원종의 배리어에 막혀서 큰 효과를 보지 못할 스사노오의 리플렉터빔[* 원종의 시야를 교란시키거나 원종이 조종하는 운석을 파괴하는 것 정도는 가능했으나 원종을 상대론 별 다른 타격을 주지 못했다.]으로 원종위성 셋을 단숨에 핵만 남기고 파괴해버릴 정도. 게다가 입자빔이라서 상부 직사, 혹은 FF미러를 이용한 반사 포격밖에 불가능한 리플렉터빔이 쏘아지다가 아무것도 없는 우주공간에서 탄막처럼 사방으로 확산되기도 했다. 본래 일본제 [[용신로보]]와 중국제 [[용신로보]]는 개발 경위가 달라[* 일본제는 '''인명 구조''' 중국제는 '''전투용'''] 합체가 불가능했지만 기본적인 시스템 구조의 동일함에 더해 더 파워의 힘을 얻어 [[환룡신]]과 [[강룡신]]으로 합체했다. 하지만 환룡신과 강룡신 첫 등장 당시에는 중국제 용신로보 쪽은 더 파워가 없어서, 합체하여 전투를 끝낸 후 일본제 용신로보 쪽의 더 파워가 폭주해 강제로 합체가 분리되기도 했다.[* [[광룡]]과 [[암룡]]의 경우는 그 당시 설정이 없었고(정확히는 애니에 등장시킬 계획이 없었던 것. 천룡신의 첫 출격은 엄연히 애니가 방영중에 연재된, 목성결전 이전을 배경으로 하는 사자의 여왕이다.) 프랑스제 용신로보와 일본, 중국제 용신로보는 아예 매칭이 되지 않으니 합체가 아예 불가능하다. 물론 [[근성]]으로 합체가 가능할수도 있지만, 그 경우 나올 생김새는 당연히 [[아수라 남작]]……] 이후의 가오가이가 FINAL에서도, 더 파워의 도움이 없다 보니 환룡신/강룡신으로 합체하지 못하고 초룡신/격룡신으로 합체한 채 [[솔 11 유성주]]와의 싸움에 임해야 했다. [[기계31원종]]은 더 파워를 찾아 목성으로 집결. GGG 및 [[제이 아크]]와 최후의 결전을 펼친다. 동시에 31원종 중 보스인 [[심장원종]]은 목성에서 더 파워를 분석.[* 더 파워라는 개념을 작중에서는 유일하게 과학적으로 분석 판단 및 채취를 했다. 다른 이들이 용기 등의 일종의 선택으로서 그 힘을 얻었다면 작중에서 유일하게 스스로 얻어낸 셈.] 결국 더 파워를 분석하는 데 성공함으로써 심장원종과 합체한 완원종이 킹제이더에게 존더 크리스탈을 모두 탈취, 기계31원종 모두의 종합형태 Z 마스터로 부활해서 목성에서 직접 더 파워를 흡수하면서 압도적 파워로 GGG를 관광태운다. 결국 내부에 잠입한 킹 제이더의 간섭으로 인해 더 파워를 제어 못해서 자멸해 버렸지만, [[조누다|기계신종]] 사멸 후 UN이 목성개발계획을 시동, 더 파워 채취를 계획하고 있다. 물론 더 파워의 위험성을 아는 [[타이가 코타로]]는 적극 반대 중. 사실 더 파워 자체는 예전부터 지구에서 그 존재가 알려졌을 가능성이 크다. 본편에서도 더 파워의 힘을 담은 쥬피터스X라는 물질에 대해 언급이 되었고, 가오가이가 시리즈의 범죄조직인 [[바이오네트]]의 병사인 수인도 더 파워의 힘을 이용해 만든다고 한다. [[슈퍼로봇대전]]에서는 이벤트로 아군 전원의 기력을 올려준다. [[슈퍼로봇대전 W]]에서는 용자로봇들 한정으로 특수능력으로 등장하기도 했는데, 최대기력이 250으로 상승하고, EN과 HP가 턴마다 완전회복된다(…) [[슈퍼로봇대전 BX]]에서는 지금까지의 단발성에서 벗어나 후반부 시나리오의 중요 키워드중 하나가 되어, 여러 적 세력에게 이용당한다. 여전히 발동하면 용자 로봇들의 기력은 300까지 올라간다. [[용자 시리즈]]의 팬들 중 일부는 [[전설의 용자 다간]]에 나오는 '전설의 힘'도 이와 같은 종류, 즉 '''지구의 초력'''이 아닐까 하고 추측한다. 물론 같은 세계관이 아니기에 별다른 의미는 없으며 패계왕에서 드러난 더 파워의 실체를 생각하면 오히려 정반대의 방향성을 가진 힘이다. 이건 여담이지만 국내에 나도는 자막판에서는 목성결전에서 더 파워를 스타 가오가이가가 흡수할 때, 시시오 키즈나가 "하지만 조심하렴. 더 파워를 기억해서는 안 돼."라고 돌고 있는데 이건 오역. 원본을 들어보면 기억해서는 안 된단다(覚えてはいけませんよ)가 아니라 빠져들어서는 안 된단다(溺れてはいけませんよ)라고 되어 있다. 이상하게 생각한 사람들이 많을 듯.(여담으로 영어 자막에서는 이 부분을 '''But be careful. Remember not to rely on the Power alone!(하지만 조심하렴. 더 파워에만 의존하려고 하지 마렴)'''이라고 제대로 번역하고 있다.) [[패계왕 ~가오가이가 대 베터맨~]] 2부 1화인 20화에서 정확한 설정이 드러났는데, 레오와 키즈나의 말에 따르면 더 파워는 오렌지사이트[* 인플레이션 우주론에서 시원우주 혹은 우주의 씨앗이라 부르는 원시우주.]에서 발현되는 미분화된 순수한 에너지, 즉 오스 오버 오메가(종언을 초월한 맹세)의 파편이 시공의 틈을 통해 그 일부가 목성에서 발현된 힘이라고 한다. 오스 오버 오메가(Oath Over Omega)/트리플 제로는 우주를 창조, 아니 우주 그 자체가 되는 에너지[* 정확히는 『하나의 우주가 [[빅 크런치]]를 맞이한 뒤, 새로운 [[빅뱅 우주론|빅뱅]]이 일어나기 전의 시간과 공간의 개념조차 존재하지 않는 시점에서의 우주의 씨앗』 그 자체가 지닌 에너지.]로써, 하나의 우주가 창조에서 멸망에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단숨에 단축할 힘을 가진 에너지이다. TV판에서 더 파워가 지나치면 멸망의 에너지가 된다는 것은 결국 이를 의미하는 것이었다. 원래대로라면 차원의 틈새가 좁기 때문에, 오스 오버 오메가가 소규모로 더 파워로만 발현되는 것으로 그쳤겠지만,[* 이 좁은 차원의 틈새를 있는 그대로 이용하는 계획이 [[카인(용자왕 가오가이가)|초록 별의 지도자 카인]]이 구상한 우주 이민 계획이다. 반면 [[아벨(용자왕 가오가이가)|붉은 별의 지도자 아벨]]이 기획한 우주재생계획은 역으로 차원의 틈새를 강제로 벌려서, 다른 우주의 암흑물질을 가져와서 과거를 수정하는, 한마디로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꼴의 계획. 그게 미래로 이어지는지는 모르고 있었겠지만.] [[솔 11 유성주]]가 암흑물질을 운반하는 통로를 만든답시고 '''차원의 틈새를 대규모로 비틀어 놔서(...)''' 오스 오버 오메가가 대규모로 발현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만다. 이 내용이 패계왕의 스토리 배경이다. 48화에서 라이가 박사는 존더가 폭주한 건 '''Z마스터가 패계의 권속이 되어있어서가 아닌가''' 추측하고 있었다. 또한 64화에서 오렌지사이트로 이어진 모든 차원의 통로가 닫히면서 더 파워는 더 이상 현생우주에 발현되지 않게 되었다. [[분류:용자왕 가오가이가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