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목차] == 개요 == 머리길이가 앞머리는 눈썹, 윗머리는 아래로 내려오고, [[구레나룻]]은 적당히 길지 않으면서 옆머리는 귀를 덮지 않고, 뒷머리는 짧게 한 스타일의 컷을 말한다. 전반적으로 깔끔하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나는 [[신사]] 스타일의 컷. 왁스나 스프레이 없이도 스타일링이 쉬워, 관리하기 편하고 손이 많이 가지 않는다는 것도 특징 중의 하나. 2010년대부터 청년 남성, 특히 중, 고등, 대학생들의 가장 기본 머리 스타일로 자리잡게 되었다. 그 이유는 일단 관리나 손질이 매우 쉬워 시간을 잡아먹지 않는다. 당장 2000년대에 유행한 [[샤기컷]]이 관리하는 데 시간이 많이 들고 귀찮았던 데 비하면 상당한 장점. 또한 댄디컷 상태로 그냥 다녀도 충분하지만 추후 고데기, 드라이, 왁스 등으로 어떤 스타일링을 하건 전부 이 헤어스타일에서 변주가 가능하기 때문. 고데기, 드라이, 왁스 스킬을 사용하면 여전히 앞머리를 덮되 마치 볼륨펌, 쉐도우펌처럼 조금의 컬을 가미할수도있으며 이마를 조금 드러내는 쉼표머리나 5대5 가르마, 더나아가 아예 이마를 드러내는 포마드 등 엄청난 범용성을 자랑하는 헤어스타일이다. 단점으로는 앞머리가 자연스럽게 휘지않는 직모스타일의 경우 버섯송이 바가지 머리가 되어버릴 수 있다. 이는 드라이로 커버하거나 일부는 주기적으로 펌을 하는 경우도 있는 편. 또 한가지 단점으로 탈모이거나 선천적 헤어라인으로 m자 헤어라인인 사람의 경우 댄디컷이 의외로 잘 맞지 않는다. 앞머리를 덮긴 하지만 오히려 바람이 불거나 땀에 젖으면 m자 양옆 골이 티가 나기 때문. 이런 경우 의외로 5대5나 포마드로 중앙 이마를 드러내고 양옆 골을 가리는게 훨씬 나을 수 있다. 그리고 앞머리로 이마를 전부 가려버려 생기는 어려보이는 효과가 졸업 후 사회생활에서는 오히려 단점이 되고, 답답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직장 생활을 하는 사회인들은 잘 하지 않게 된다. == 이 속성을 가진 실존인물 == [[성시경]]: 연예인 중에서도 오랜 기간 댄디컷을 고수해온 대표적인 연예인이다. 다만 2000년대 초중반엔 [[장발]]이나 [[샤기컷]]도 했었다.[[http://news.donga.com/List/3/70070000000298/20021231/7897318/1|#]] 이후 소프트 [[투블럭]]이 유행하면서 짧아진 케이스. 옆, 뒷머리는 유행에 따라 유동이 있었지만 앞머리만큼은 본인 말로도 길게 덮은 것이 좋다며 거의 댄디하고 긴 앞머리를 고수한다. 허나 2018년 연말에 가르마펌을 하였다만 순식간에 다시 또 댄디컷으로 원상복귀했다. 그래도 이 때를 시점으로 댄디컷만을 고수하진 않고 가끔씩 이마를 드러내고 있다. [[현빈]]: 댄디컷을 국내에서 유행시킨 장본인. 2010년 흥행한 드라마 [[시크릿가든]]에서 댄디컷을 선보이며 속칭 현빈머리로 인기를 끌게 된다. 그리고 이로 인해 2000년대 한때 유행한 앞머리는 짧게 하고 뒷머리를 길게 기른 일명 울프컷은 서서히 사라지게 된다.[* 하지만 정말 유행은 돌고 돈다고 2018년 기준 다시 유행하고 있다.] [[배철수]]: 언제부터인지는 모르겠지만 상당히 장기간동안 댄디컷을 고수 중이다. 이마를 보통 드러내는 편이 많은 중노년 나이대를 고려하면 보기 드문 헤어스타일이다. 멋드러진 백발 + 댄디컷은 어찌 보면 이젠 거의 트레이드 마크인 듯. == 이 속성을 가진 캐릭터 == * [[나쁜 녀석들(OCN)|나쁜 녀석들]]: [[이정문(나쁜 녀석들)|이정문]] * [[치즈인더트랩]]: [[유정(치즈인더트랩)|유정]] [[분류:헤어 스타일]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