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[분류:1958년 출생]] Dan Duquette (1958년 5월 26일~) [목차] == 개요 == 전 [[몬트리올 엑스포스]], [[보스턴 레드삭스]], [[볼티모어 오리올스]]의 GM. 한정된 자원에서 팀을 컨텐더로 끌어올리는 능력은 있지만, 월드시리즈 우승이라는 대업을 달성하지 못한 채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 사나이. == 커리어 == === 초창기 === [[앰허스트 대학]]에서 야구와 [[미식축구]]를 병행했으나, 프로팀에 갈 실력은 되지 못했는지 졸업반이던 1980년 [[밀워키 브루어스]]의 스카우트 어시스턴트로 취업한다. 이 후 차근차근 경력을 쌓아 1988년에는 [[몬트리올 엑스포스]]의 팜 디렉터로 영전했고, 1991년 [[데이브 돔브로스키]] 단장이 [[플로리다 말린스]] 단장으로 이직하면서 단장으로 승격된다. 이 시기에 트레이드를 통해 [[모이세스 알루]], [[존 웨틀랜드]], [[페드로 마르티네스]]를 영입하고, 드래프트에서 [[마퀴스 그리솜]], [[클리프 플로이드]] 등을 지명하면서 엑스포스의 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렸고,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엑스포스는 1994시즌 개막과 동시에 디비전 선두를 독주했다. 그러나... 8월 12일 선수노조가 [[샐러리 캡]] 도입설에 반발해 파업을 선언했고, 파업이 장기화되면서 [[포스트시즌]]이 취소되었다(...) 듀켓의 공든 탑은 허무하게 무너져버렸고, 주전 선수들의 폭등한 몸값을 감당할 여력이 없는 엑스포스는 눈물의 파이어 세일에 들어간다. 그리고 듀켓도 [[보스턴 레드삭스]]로 런(...) === [[보스턴 레드삭스]] 단장 === 비록 [[어른의 사정]]으로 인해 대권도전에는 실패했지만, 한정된 예산으로 엑스포스를 컨텐더로 끌어올린 듀켓은 오랜 기간 [[밤비노의 저주]]에 시달리던 보삭스 팬덤의 많은 기대를 받는다. 그러나 불행히도 듀켓은 팬들의 기대를 저 버린다(...) 취임과 동시에 피츠버그에서 방출된 [[팀 웨이크필드]]를 공짜로 주워오고, 파이어 세일 중인 친정팀 엑스포스와의 거래를 통해 '''[[페드로 마르티네스]]'''를 영입하는 등 트레이드와 드래프트에서 나름 좋은 성과를 거뒀고, 가을야구와 좀처럼 인연이 없던 팀을 임기 중 세 차례(1995, 1998, 1999)나 포스트시즌에 진출시켰다. 그러나 포스트시즌에서 매번 [[클리블랜드 인디언스]]나 [[뉴욕 양키스]]에게 발목이 잡히며 끝끝내 월드시리즈 진출에는 실패했다. 1996년에 예산부족과 리툴링을 구실로 [[로저 클레멘스]]를 토사구팽한 건 덤(...) 그러던 2002년 초, --답없는-- [[플로리다 말린스]]를 버리고 보삭스로 갈아탄 [[존 헨리]] 구단주는 인수와 동시에 댄 듀켓을 내치고 [[테오 엡스타인|갓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20대 신입 사원]]을 신임 단장으로 임명하는 결단을 내렸고, 댄 듀켓은 쓸쓸히 보스턴을 떠나게 된다. 그리고 2년 후 레드삭스는 [[2004 월드 시리즈|86년 만의 월드 시리즈 우승]]을 일궈내며 밤비노의 저주를 깨뜨린다(...) 여담으로 이 시기에 팀 성적과는 별개로 [[조진호(야구)|조진호]], [[김선우(1977)|김선우]], [[채태인]], [[송승준]] 등의 한국 아마야구의 유망주 투수들을 무더기로 영입하고, 여러 번의 접촉 끝에 [[이상훈(좌완투수)|이상훈]]까지 영입하면서 한국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준다. === [[볼티모어 오리올스]] 단장 === == 평가 ==