학명 : --''symmetry''--''Cristaria plicata'' (Leach) 석패목 석패과의 [[조개]]. 민물에 사는 조개 중에서는 가장 크기가 크다. 큰 강이나 호수 등에 서식하며 모래 섞인 진흙바닥에 몸을 숨기고 산다. 껍질 안쪽에 진주 광택이 있으며 이 때문인지 [[진주]] [[양식]]시 모패로 사용되기도 한다. 비슷하게 생긴 펄조개라는 녀석이 있는데 이쪽은 껍데기 등 부분에 주름이 없고 매끈한 반면, 대칭이는 등 언저리에 주름살이 있다. 대칭이라는 이름을 가진 조개 중 우리나라에는 '귀이빨대칭이'가 서식한다. 북한에서는 '변두조개'라고 부르는데, 이는 껍질 등 뒷면을 따라 마치 닭벼슬처럼 생긴 큰 날개가 달려 있어서 붙은 이름이다. 식용이 가능한 조개이며 진주 양식용 모패로도 사용되지만, 우리나라에서는 멸종위기종 1급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잡으면 [[은팔찌]]를 차게 된다. 2012년 6월 후반기에 들어 전국적으로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[[논산]]의 탑정호에 서식하던 귀이빨대칭이들이 집단으로 폐사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(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2&oid=022&aid=0002409818|기사]]). 이 때문에 관할 지자체에서 더이상 폐사하는 개체가 나오지 않도록 안간힘을 쓰고 있다고 한다. [각주] [[분류:석패과]]